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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탄핵 인용, 민주주의 회복 위한 국민 염원의 결과”
“군민 뜻 받들어 혼란 수습…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에 최선”
유희태 완주군수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4일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 이후, 국민들은 큰 혼란과 고난의 시간을 견뎌왔다”며 “그러나 희망을 향한 국민의 염원이 모여 마침내 민주주
양승수 기자(=완주)
2025.04.04 14:53:21
완주군의회 “윤석열 탄핵 인용은 민주주의 회복의 출발점”
헌정질서 바로세운 역사적 결정… “자치권 위협에 맞서 군민과 함께할 것”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4일 완주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파면! 완주군민대회’에 참석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환영하며 “이번 판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은 국헌문란과 헌정질서 파괴라는 중대한 위헌 행위에 대
2025.04.04 14:52:32
고속도로 봄철 졸음운전 사고 급증…2분기 63% '껑충'
전북경찰, 졸음운전 합동 캠페인
날이 풀리는 봄철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에 의한 교통사고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3년 간 평균 1분기(1~3월)에 비해 2분기(4~6월) 사고 건수가 약 63% 증가했으며 특히 기온이 오르는 3월 이후 5월까지 사고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이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는 4일 군산휴게소(서울 방향)에서 봄 행락철을 앞두고 졸음운
김하늘 기자(=전북)
2025.04.04 14:52:09
전북도 “해외주재원 파견 관련 ‘원정출산’ 의혹은 사실무근”…강경 대응 방침
美 비자 거절 사유에 ‘출산 목적’ 언급 없어… 사실 왜곡에 강경 대응 방침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제기된 해외주재원 파견 관련 '원정출산' 의혹에 대해 "객관적 근거가 없는 억측이며, 도정과 공직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무분별한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전북자치도는 3일 제417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수진 의원이 언급한 ‘원정출산 목적 파견’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추측에 불과하다"며 “공직사
양승수 기자(=전북)
2025.04.04 14:51:19
박은정 "4년 전 윤석열에 대한 징계를 이제 마칩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피청구인에 대한 파면 선고와 관련해 "4년 전 윤석열에 대한 징계를 이제 마칩니다"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박은정 의원은 "4년 전 윤석열 검찰총장의 '중대비위'는 해임사유였다"면서 "오늘 내란을 저지른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하면서 못다 한 징계를 마친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의원은 "자신의
최인 기자(=전주)
2025.04.04 14:40:39
전북교원단체 "교육현장 복원과 공교육정상화" 촉구
헌법재판소가 탄핵 소추 의결 111일 만에 윤석열 피청구인에 대해 파면 선고를 하자 전북 교육단체들은 일제히 환영 성명을 발표하고 "헌법개정과 함께 윤석열,이주호가 망친 교육현장의 복원"을 촉구했다. 전교조전북지부는 "국난이 있을때마다 비상한 힘을 발휘한 민족, 위대한 빛의 혁명이 또 다시 역사의 후퇴를 막아냈다"면서 "일순간에 군사 독재 시절로 회귀할
2025.04.04 14:25:57
일제강점기 쌀 수탈 경로였던 '만경강 철교' 역사문화공간으로 새단장
1928년 일제강점기 시절 건립돼 전주와 완주를 가로지르며 호남평야의 쌀을 일본으로 실어나르던 만경강 철교가 역사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는 완주군과 함께 폐철교로 남아 있던 옛 만경강 철교를 활용해 '완주·전주 상생 철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와 완주군, 전북자치도가 2023년 12월 체결
김하늘 기자(=전주)
2025.04.04 14:09:05
용혜인 "'윤석열 정당'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추천자격 없어"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피청구인 파면 선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정당' 국민의힘은 대통령 후보 추천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용혜인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에게 요구한다"고 말 문을 열고 "국민의힘 제1호 당원 윤석열의 파면을 국민 모두가 지켜보았다"며 "야당의 만행으로 계엄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없다는 변명,헌
2025.04.04 14:07:57
“흔들림 없는 도정으로 민생 지키자” 김관영 지사, 긴급 간부회의 소집
김관영 지사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으로 민생과 도민 안전 지켜야”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직후,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정국의 불안정 속에서도 도정의 연속성과 민생 회복, 도민 안전을 철저히 챙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실국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대응 전략 △‘메가비전 프로젝트’의 대선공약 반영 방안 △지역경제 안정화 대책 △봄철 대
2025.04.04 14:02:51
"포용·도전으로 발전적 모멘텀 만들자"…현안 산적한 '전북 과제'
"헌정질서 회복의 주역인 전북, 새로운 기회 만들어야"
헌법재판소가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2일 만인 4일 오전 11시22분에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전북도민들은 어둡고 길고 차가운 겨울을 불안에 떨며 보내야 했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전긍긍 헤아리기 힘든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그래서 대통령 파면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지역민들의 승리였고 전북은 민주적 헌정질서 회복의 주인이 되
박기홍 기자(=전북)
2025.04.04 1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