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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 좁혀라? 벌려라?"…'물고 물리는' 대격돌의 전북지사 여론전
차기 도지사 경쟁 초반 판세 분석
내년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지사를 염두에 둔 더불어민주당 당내 입지자들간 '여론 격차 싸움'이 대충돌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최근까지 여론조사에서 30% 안팎의 우위를 점해온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 다지기'에 주력하는 반면에 추격자인 안호영·이원택 의원은 '격차 좁히기'에 적극 나섰고 정헌율 익산시장은 두자릿수 진입을 목표로 뒤집기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27 13:50:33
김성환 장관 "용인 두 기업 15GW 필요, 지역으로 옮겨야 할지 고민"
CBS라디오 경제연구실 방송 인터뷰에서 언급 '주목'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6일 "용인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두 기업이 쓸 전기 총량은 원전 15개, 15기가와트(GW) 수준"이라며 "꼭 거기(용인)에 있어야 할지, 지금이라도 지역으로 전기가 많은 쪽으로 옮겨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있다"고 밝혔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CBS라디오 경제연구실을 통해 방송된 '기후로운 경제생활
2025.12.27 12:09:09
이성윤 "국민의힘 선거보조금 397억 원, 반드시 반납하도록 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김건희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기소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윤석열)이 받은 선거보조금 397억 원을 반드시 국가에 반납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윤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하고 "민주당 3대특검 대응특위는 지속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거짓말에 대한 수사를 요구해왔
최인 기자(=전주)
2025.12.27 08:28:47
“전북 청년, 2050년이면 절반으로 줄어든다”…전북硏 ‘통계가 보낸 경고’
고용률은 60%로 올랐지만 임금·주거·삶의 질은 제자리…“유입보다 정주 조건부터 점검해야”
전북 청년 인구가 2050년이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취업 지표는 일부 개선됐지만, 소득과 주거, 삶의 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청년들의 지역 이탈이 구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전북연구원 인구·청년지원연구센터는 26일 발간한 이슈브리핑 '통계로 보는 전북 청년의 삶'에서 "장래인구 추계 결과, 전북의 청년 인구는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27 08:26:16
"익산 발전 헌신 '숨은 주역'에 감사"…맨 끝에서 박수 친 단체장
26일 오후 익산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시상식 개최
주민자치 시대에는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이 모여 위대한 도시를 만든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26일 오후 3시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 시정발전 유공시민 9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27 08:26:13
교육감선거에 등장한 '1억 출생지원금'과 '고3 현금 지원'...교육감의 권한은 어디까지?
기존 교육관련 '단골메뉴'는 식상...그동안 각종 교육정책에도 전북교육 나아졌다는 지표 없기 때문
내년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일부 출마 예정자들이 '출생지원금 1억 원', '고3 학생 1인당 경제교육비 100만 원 지원'과 같은 파격적인 금융지원 공약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교육정책'이라기보다 '복지정책'에 가깝고, 교육감의 권한 범위를 넘어서는 것 아니냐는 논란도 뒤따른다. 그럼에도 이런 공약들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는 후보들은 '인구 소멸'등
2025.12.27 08:26:11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다음달 5일 신년인사회…지역 경제 도약 다짐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의 도약과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내년 1월 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북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송부성 기자(=전주)
2025.12.26 20:24:30
남원·고창서 AI 잇따라 발생…전북농협, 24시간 가금농가 방역 차단 총력
최근 국내 가금농가를 중심으로 고병원성 AI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전북지역에서도 추가 확진 사례가 발생해 전북농협이 긴급 비상 방역 대응에 나섰다. 26일 전북농협(본부장 이정환)에 따르면 지난 15일 남원 육용종계 농장에 이어 24일 고창 육용오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해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고병원성 AI 발생 동향과
2025.12.26 20:23:15
정읍역~정읍천 구간, 문화·예술·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쇠퇴한 구도심에 새 숨을 불어넣고 전북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도시의 첫인상을 바꿀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정읍시는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국·과장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송부성 기자(=정읍)
2025.12.26 20:01:16
'허리띠 졸라매기' 통했다…정읍시, 재정 여유자금 2113억 확보
관행적으로 추진되던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강도 높은 재정 혁신에 나선 정읍시가 2000억 원이 넘는 재정 여유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 정읍시는 2025년 말 기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총 2113억 원을 조성해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회계연도 간 재
2025.12.26 19: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