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북지역 설 연휴 주요도로 '15일 오전·17일 오후' 가장 혼잡 예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북지역 설 연휴 주요도로 '15일 오전·17일 오후' 가장 혼잡 예상

▲전북경찰청

올해 설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귀성·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북경찰청이 고속도로와 주요 혼잡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전북경찰청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7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 연휴 도내 고속도로 하루 평균 예상 교통량은 33만6000대로 전년보다 연휴 기간이 4일 짧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된다.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15일 오전과 17일 오후로 귀성·귀경 및 성묘객 차량으로 곳곳에서 지·정체가 예상된다.

경찰은 사전 대비 차원에서 도로 결빙 구간 등 사고 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역·터미널 등 혼잡 장소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본격적인 귀성·귀경 기간에는 하루 평균 경력 222명과 장비 95대를 투입해 교통 소통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속도로에서는 경찰 헬기와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난폭운전과 갓길 통행 등 이른바 얌체 운전을 단속하고 주요 교차로와 병목 구간에는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무질서 행위를 관리할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행 시 교통정보를 활용해 평소보다 일찍 출발하고 차량 주행 보조 기능에만 의지하지 말고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적극 활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 운전해 달라"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