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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성과 평가… 2025년 ‘최고등급’
전북자치도 운영 군산의료원이 2025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6년부터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있는데 군산의료원은 진료 결과, 환자 만족도, 경영실적, 경영효율 등의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03 15:52:16
임지봉 교수 "'내란전담재판부' 위헌성 없다…법률로 얼마든지 가능"
내란재판부' 설치 요구는 "재판의 속도가 더디고 판사의 진정성 문제 때문"
서강대 임지봉 교수는 3일, "내란 전담 재판부는 위헌성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정치권은 위헌이라고 주장하기 전에 왜 내란 전담 재판부를 두자고 하는지 그 이유를 먼저 고민해 봐야 된다"고 말했다. 임지봉 교수는 이날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지금 법원이 국민들의 삶을 지난 1년 동안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이 대 사건에 대해 국민들이
최인 기자(=전주)
2025.12.03 15:19:08
'코스트코 익산점' 교통영향평가 통과…2027년 입점 가속도
지상 3층에 연면적 1만5000㎡ 규모…건축 심의·허가 절차 진행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이 교통영향평가를 기점으로 2027년 개점의 속도를 더해갈 전망이다. 3일 익산시는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교통영향평가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원회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왕궁면 동촌리 일원에 지상 3층에 연면적 1만560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영향평가는 사업 시행으로 발생할 교통량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3 15:18:04
강임준 “불법 비상계엄 사태... 시민의 힘이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
비상계엄 사태 1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강임준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이 지난해 불법으로 자행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침착함과 연대의 힘으로 군산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3일 강임준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1년 전 우리는 갑작스러운 계엄 선포로 일상이 크게 흔들리고 사회 전반에 충격과 혼란이 퍼지는 상황을 마주해야 했지만 차분함과 책임감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시민 여
2025.12.03 15:18:01
5명 사상자 나온 전주 천일제지 맨홀 질식사고…관련자 3명 검찰 송치
근로자 2명이 사망한 전북 전주 천일제지 공장 맨홀 질식 사고 관련자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천일제지 전주공장 안전관리 대표 A씨와 안전관리자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5월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공장에서 맨홀 내부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유독가스에 노출됐을 당시 현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03 15:17:06
진입로 논란 많았던 '국립 익산치유의숲' 내년 초 정식 개장
산림치유부터 숲길 네트워크까지, 대표 산림휴양명소 도약
진입로 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국립 익산치유의숲'이 내년 초에 정식 개장에 들어간다. 익산시가 조성한 국립 익산 치유의숲이 시범운영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개장을 앞두고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6월부터 임시 운영 중인 국립 치유의숲이 12월까지 단체 예약이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2025.12.03 15:16:12
전북개헌운동본부 " 내란 세력 단죄·민주주의 회복시켜야" 촉구
전북지역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강력한 단죄를 촉구했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3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을 비롯한 모든 내란 세력을 단죄하고 헌법과 민주주의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1년 전 윤석열과 그 일당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능멸하는
2025.12.03 14:52:05
김관영 전북도지사 "12·3 내란 때 도청 폐쇄는 없었다…'정치적 의도'엔 적극 대응"
지난해 12·3 불법 비상계엄 당시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청사 폐쇄 논란에 대해 김관영 도지사가 ‘폐쇄는 없었다’고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 김관영 지사는 3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국가예산 확보 기자회견장에서 도청 폐쇄 논란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대해 "당시의 행적 등이 명백함에도 이 문제에 대해 시비를 거는 것은 정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03 14:33:26
국회 막판 심의과정서 '300억원 예산' 추가 확보한 이원택 의원
김제와 부안, 새만금 등 10개 핵심사업에 4개 전북 농업예산 확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국회 막판 심의과정에서 김제와 부안, 새만금 등의 현안관련 예산 3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택 의원은 이재명 정부 첫 국가예산 국회 심의단계에서 △시설농업 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 △첨단정밀육종 기반구축사업 △가력항 국가어항개발사업 등 전북 주요 현안을 비롯해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03 14:33:18
전북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내란 완전종식, 민주헌정 질서 회복 앞장"
정헌율 협의회 회장 등 3일 성명서 발표 "지난 1년 민주주의 저력 확인"
전북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 익산시장)가 3일 '12·3 비상계엄사태 1년 성명서'를 내고 "내란 완전 종식과 민주헌정 질서 회복을 위해 끝까지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1년 전 공포와 혼란의 밤들을 기억한다"며 "12·3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국민은 총부리를 겨누는 탱
2025.12.03 14: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