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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여야 한목소리 "반민주 폭거 1년…책임규명·정의로운 심판 촉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여야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12·3 불법 비상계엄 책임자들에 대한 엄정한 책임 규명과 정의로운 심판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도의회는 불법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오전 대변인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이 사건의 근본적인 책임과 함께 정의로운 심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원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진보당 등으로 구성된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03 09:42:00
추미애 "내란범죄는 최악질의 국가폭력, 끝까지 척결해야"
"아직 '풀리지 않은 의혹들' 숱하게 많아"..."연말까지 내란전담재판부와 내란특별법 설치로 잔존 내란세력 척결해야"
추미애 민주당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내란범죄는 최악질의 국가폭력"이라면서 "법적 처벌이 없는 1년! 끊임없는 내란부정 세력의 시도, 끝까지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미애 의원은 3일, SNS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3가지 사례를 적시했다. 추 의원은 지난 "2016년 11월 18일, 박근혜 정권의 그 어둠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면서 그
최인 기자(=전주)
2025.12.03 08:11:55
진보당 "추경호 영장기각,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
"조희대 사법부, 헌법과 국민이 아닌 내란세력의 손 들어줘"
진보당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오늘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진보당은 3일, 손솔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조희대 사법부는 헌법과 국민이 아닌, 내란세력의 손을 들어줬다"고 맹비난했다. 진보당은 브리핑에서 "추경호는 1년 전 그날, 계엄군이 들이닥친
2025.12.03 06:55:54
전북 시민단체 "전북 청사 폐쇄·군 병력 의혹 진상규명 필요"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청사 폐쇄한 것 사과해야"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2일 "12.3 내란 당시 전북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잘못과 지역에 주둔한 군 병력 움직임 등의 의혹 역시 반드시 밝혀지고 짚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이날 '전북지역 내 12.3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문제와 의혹에 대한 헌법존중TF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내란세력청산·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02 21:50:44
[전북의 미래를 다시 묻다③] '국제행사 불모지'가 '글로벌 중심지'로…세계 무대에 전북을 새기다
전북, 국제행사·글로벌 네트워크에서 확실한 반등 신호 하계올림픽 후보도시·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과로 드러난 전북의 국제 위상 전북이 ‘국제행사 불모지’라는 오랜 꼬리표를 떼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북이 펼친 도전들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의 위상을 새롭게 정의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2 20:41:33
이재명 정부 '신재생에너지 전환' 기조에…'익산시' 가장 먼저 움직였다
설치 의무 부담↓ 세수는↑…'지역 맞춤형 에너지전환 모델' 주목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이재명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기조에 발맞춰 가장 먼저 움직였다. 익산시가 2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와 켑코 솔라 등과 공영주차장 신재생에너지 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전북 14개 기초단체 중에서 최초로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2 20:31:19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전북도의회 '인공태양'선정 한국연구재단 항의 방문
"전북도 제시한 부지 제안 평가에 반영 안돼"…사업 원점 재검토 촉구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선정과 관련해 전북도의회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며 원점 재검토와 함께 객관적인 재평가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이하 ‘도의회’)가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부지 선정과 관련,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를 항의 방문했다. 문승우 의장과 장연국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동구 의
2025.12.02 19:42:54
“실패에서도 배우는 도전…정치란 사회 전체를 진보로 이끄는 동력”
[전북 정치인물 탐구] ①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할 제9회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2026년 지방선거는 기후변화 위기와 저출산 고령화, 인구소멸, 새만금 위기, 이차전지 기업 유치 등 여러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전북의 내일을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는 이와 관련
2025.12.02 19:19:01
전북도, 자원순환 평가서 남원·장수 ‘최우수’…김제·무주 우수
도, 실적 경쟁체계로 시군 정책 이행력 점검…“순환경제 전환 속도 내야”
전북도가 올해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남원시와 장수군을 ‘최우수’, 김제시와 무주군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도내 시·군의 자원순환 정책 이행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평가가 지역 간 실질적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14개 시·군을 시 지역과 군 지역으로 구분해 △청소행정 효율성 △재활용 확대 노력 △역점 시책 추진 등
2025.12.02 19:18:59
내 이웃들이 겪은 12·3 비상계엄…"1년 전, 그 때의 기억에 사람이 무서워요"
'내란의 밤, 그 때 내 이웃들은 어디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문득 12·3 비상계엄 1주기를 앞두고 일반 시민들이 느꼈을 당시의 상황과 기억, 그 사이의 변화가 궁금해졌다. 간단한 질문지를 작성한 뒤 SNS의 주소록을 검색하면서 대상자를 물색했다. 연령과 성별, 직업, 거주지 등을 골고루 섞어 모두 18명에게 질문지를 보냈다. 한나절 만에 15명에
2025.12.02 19: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