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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리술, K-라이스페스타서 약·청주 대상·고도발효주 우수상 동시 수상
전북농협은 지난달 28~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에서 전북 지역 우리술이 약·청주와 고도발효주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쌀 축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50여 개 쌀 가공·전통주 업체가 참여했으며, 개막식에는 농협·농식품부·국회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송부성 기자(=전주)
2025.12.03 17:11:20
전주시,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영양 우수 지자체'…복지부 장관 표창
전북 전주시가 시민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3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영양의 날' 기념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
김하늘 기자(=전주)
2025.12.03 16:32:51
순창 '동계 밤 올림픽' 6일 개최…'밤'으로 하는 컬링·골프·부루마블 등 다채
전북 순창군 동계면 대표 특산물인 '밤'을 콘텐츠로 한 겨울축제가 열린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6일 용궐산 주차장에서 '2025 순창 동계 밤 올림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지역 소멸 대응과 지역 경제·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에선 순창 동계
김하늘 기자(=순창)
2025.12.03 16:31:11
안호영 "윤석열 3년간 가장 많이 망친 전북…내란종식이 전북발전"
세계잼버리 파행이 전북 위상 추락시킨 대표적 사건…새만금을 사실상 멈춰 세워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논평을 내고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가장 많은 상처를 떠안은 지역이 전북"이라면서 "내란종식이 전북발전"이라고 말했다. 안호영 의원은 3일 SNS에 올린 논평에서 "이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전북이 미래로 나아갈 기회 자체가 흔들렸고 윤 전 정부의 전북 무시, 에너지·산업 전략 부재,
최인 기자(=전주)
2025.12.03 16:30:14
현안 휘청에 김관영 도정 '모두까기'…전북정치권에 野 2당도 가세
전북도 내년 예산 10조원 돌파…김관영 지사 "시군과 협력 강화"
김관영 전북도정이 전북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문제 제기에 이어 조국혁신당 등 야 2당의 공세까지 겹치면서 현안 대응에 부심하는 모습이다. 새만금 국제공항의 기본계획 취소 법원 판결부터 모호성에 빠진 전주완주 통합과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실패 등 최근 굵직한 현안이 흔들리며 안팎에서 '모두까기'에 나서는 형세이다. 전북 정치권에서는 안호영 민주당 3선 의원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03 16:30:02
전기 끊긴 이마트 에코시티점…주민·정치권, 본사에 정상화 촉구
전북 전주 이마트 에코시티점이 입점한 DK몰 건물 임대인의 재정난으로 전기요금 약 2억3000만 원이 미납돼 전력이 끊기면서 이마트와 상가가 강제 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매장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박혜숙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은 3일 <프레시안>과 통화에서 "이날 본사에 정상 영업을 염원하는 시민 서명과 주민 의견을 전달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03 16:21:59
군산시의회 “불법계엄 맞선 시민들의 용기 있는 결단이 민주주의 지켜내”
김우민 의장, 12.3 불법 비상계엄 1년… 시민과 함께 민생·지방자치 회복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시민들이 겪은 불안과 상처를 상기하며 민주주의의 온전한 회복과 시민 중심의 민생 회복,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군산시의회는 “1년 전 반헌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무장 병력이 투입되고 강압적 조치가 이어지는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의 용기 있는 결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03 16:11:17
“비상계엄에 맞선 용기로”…최정호 전 차관, 1년의 기억 꺼내며 정치 행보 본격화
12·3 사태 1주년 맞아 ‘행동하는 양심’ 강조…정치적 원점 재구성
내년 전북 익산시장 선거 출마가 유력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에 가장 먼저 맞섰던 그 용기로 익산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계기로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과 향후 역할을 재정의한 셈이다. 최 전 차관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해 12월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3 15:53:56
“전북, 드디어 10조 시대”…양적 확대 넘어 산업 지형 재편 신호
신규 국책사업 대거 반영·국회 감액 방어전까지…예산 규모 넘어 산업 구조 자체가 달라지는 전환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가예산 10조 834억 원을 확보하며 처음으로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전북 예산이 두 자릿수 규모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지역 산업 구조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전북도의 국가예산은 2022년 8조 9000억 원대에서 2023년 9조 원을 넘긴 뒤, 잼버리
2025.12.03 15:52:18
군산의료원,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성과 평가… 2025년 ‘최고등급’
전북자치도 운영 군산의료원이 2025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6년부터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있는데 군산의료원은 진료 결과, 환자 만족도, 경영실적, 경영효율 등의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2025.12.03 15:5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