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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수만 세고 "정기점검 끝"…전북도립미술관 2100여 점 보존·관리 구멍 '숭숭'
1100여점 기증받고도 영수증 미발급 '논란'
전북도립미술관이 2100여 점의 미술품 정기점검에서 수량만 확인하는 등 소장작품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에 구멍이 숭숭 뚫리는 등 허점을 노출하다 감사에 적발됐다. 6일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전북도립미술관은 전체 소장작품 2126점 중 865점에 대해서만 관리카드를 작성해왔다. 미술관은 매년 정기점검을 하면서 소장작품 목록과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6 08:33:31
AI 전환이 바꾸는 산업 현장 속…전북도, AI 직업훈련 도입
국비 44억 확보해 산업구조 변화 대응 훈련 확대…1300명 대상 실무형 인재 양성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직업훈련을 확대한다. 산업 구조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지역 산업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워 인력 공백과 구조 전환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전북자치도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산하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산업구조 변화 대응 특화훈련’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5 21:58:33
“용인 이전이 안 돼도”…김관영 지사 “추가 대규모 시설은 전북으로”
지산지소 원칙 언급하며 산업 입지 구조 전환 필요성 제기…“이전 논쟁 넘어 정책 방향 바꿔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확정된 사업을 넘어서 앞으로 계획되는 대규모 산업시설은 지방으로 분산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도권 중심의 산업 입지 구조를 정책적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것이다. 김 지사는 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을 언급하며, 에너지 정책
2026.01.05 21:58:31
전북 상공인 신년인사회 및 전북경제대상 시상…"마부정제로 전북경제 도약"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주최하고 전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제20회 전북경제대상 시상식'이 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 도내 시·군 단체장과 경제·교육·언론계 인사, 지역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전북
송부성 기자(=전주)
2026.01.05 18:19:32
정읍시, 치매 치료비 지원 소득 관계없이 누구나 혜택… '정읍형 치매책임제' 본격 시작
전북 정읍시가 올해 1월부터 치매 치료비 지원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모든 치매 환자에게 약제비를 지원한다.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로, 진단부터 치료까지 책임지는 '정읍형 치매책임제'를 본격 가동한다. 정읍시는 치매 환자 증가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치매 치료 관리비 확대 지원 사업'을 시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05 18:06:18
정읍시, 1월부터 입영 청년 지원금 '20만원'으로 확대…병역의무 응원
전북 정읍시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입영지원금을 20만원으로 인상했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입대 시기에는 교통비와 여비, 생활 준비 비용 등 각종 지출이 한꺼번에 발생한다. 이에 최근의 물가 상승과 청년들의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 1월 1일 이후 입영자들에게 기존 10만 원이었던 지원금을 20만 원으로 늘려 지
2026.01.05 18:02:20
사계절 관광지로 진화한 옥정호…출렁다리·붕어섬 관광객 3년 만에 176만명
전북 임실군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5일 임실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44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022년 10월 출렁다리 개통 이후 누적 방문객은 176만여 명을 기록하며 개장 3년여 만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05 18:01:57
용인공장 이전 vs 새만금 중심으로…전북에서 불붙은 '반도체 산단 해법' 경쟁
安 "삼성전자 전북 이전"…鄭·李 "반도체 벨트 유치"…金 "단계적 접근"
전북자치도 역사상 처음으로 정치권에서 '반도체 해법'을 놓고 경쟁이 불붙었다. 식품과 바이오에 이어 피지컬AI로 전략산업을 넓혀온 전북 정치권이 '전자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반도체산업 유치 관련 방법론을 놓고 선의의 경쟁과 담론의 장을 펼치고 있다. 논쟁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26일 CBS라디오 경제연구실을 통해 방송된 '기후로
2026.01.05 17:14:54
"전주시 도서관 정책 배우자"…2022년 이후 벤치마킹 방문 2만명 넘어서
전북 전주시가 도서관을 머물고 배우고 즐기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늘려가고 있다. 전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신규 도서관 5곳을 확충하고 기존 3개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등 도서관 혁신을 지속 추진해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한옥마을도서관과 동문헌책도서관 등 2개 특성화도서관이 문을 연 데 이어 2023년에는 전주혁신도시복합문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05 17:05:28
고립·은둔가구와 함께…'전주함께라면' 한 끼 나눔에서 '위기 신호 포착'까지
전북 전주가 한 끼 나눔 공간으로 시작된 '전주함께라면'을 고립·은둔 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지속적으로 돌보는 현장 밀착형 복지 거점으로 키운다. 전주시는 그동안 '전주함께라면' 사업과 관련해 올해부터 고립·은둔 가구 발굴과 사례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전주함께라면'은 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누구나 놓
2026.01.05 1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