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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촌 빈집 11채 리모델링 후 4년 무상 임대
전북 순창군이 1년 이상 방치된 농촌 빈집을 재생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에 올해 3억3000만 원을 투입해 빈집 11동을 리모델링하고 완공 후 4년간 무상 임대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거 공간 또는 문화·공동체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농촌 주거환경을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06 16:51:29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 올 상반기 본격 착수
전북 전주시는 옛 대한방직 부지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시공자 선정과 감리자 지정,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민간사업자 (주)자광이 납부하기로 한 공공기여 2528억 원과 무상귀속·기부채납 시설 설치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부지 내 무상귀속 시설과 공공기여 시설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와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06 16:48:47
순창군, 민선8기 공약 79개 중 67개 완료…이행률 84.8%
전북 순창군은 민선8기 마무리를 앞두고 전체 공약 79개 가운데 67개를 완료하며 공약 완료율 84.8%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평균 추진율 94.6%로 대부분 공약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남은 12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민선8기 공약은 5개 분야 79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67개가 완료 단계에 들어섰다. 나머지 12
2026.01.06 16:47:02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군산시, 군산형 가사서비스 시행
맞벌이, 다자녀·한부모 가정 등 대상 가사서비스 이용자 모집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가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가사 활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기 어려운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가
김정훈 기자(=군산)
2026.01.06 16:45:45
"군정 청사진 들고 읍·면으로"…유희태 완주군수, 연초 현장 소통 돌입
7일 삼례·이서 시작…16일까지 13개 읍·면 순회하며 주민 의견 청취
유희태 완주군수가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듣기 위해 13개 읍·면 연초 방문에 나선다. 군정의 무게중심을 현장에 두고,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행보다. 완주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읍·면 순회 일정을 소화한다. 하루 1~2개 읍·면을 오전·오후로 나눠 방문하며, 관내 13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06 16:45:44
“지역과 함께하는 소비문화 확산” 군산시, 우리 동네 소비하기 캠페인
‘지역과 함께하는 소비문화 확산의 해’로 도약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생의 정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우리 동네 소비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확산으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동네 가게를 이용하는 작은 선택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큰
2026.01.06 16:45:42
“사라진 것들을 위한 질문”…완주 삼례문화예술촌, 곽정우 ‘부재시리즈’ 전
‘사랑·책·드레스’ 오브제로 관계·진실·존재의 흔적 성찰…3월 4일까지 제3전시관
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지역작가 공모전 선정 작가 곽정우의 개인전 ‘부재시리즈 – 사랑, 책, 드레스’가 관람객을 맞고 있다. 일상적인 오브제를 통해 현대 사회의 결핍과 단절을 짚어내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완주군이 지역 예술가 발굴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한 공모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인 삼례문화예술촌을 무대
2026.01.06 16:45:12
"민선8기 마지막해 체감하는 변화 최선"…김제시, 신년하례회 개최
전북자치도 김제시 김제상공회의소가 6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성취 떡을 자르며 김제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원했으며 아울러 각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기업인들은 2026년 한
유청 기자(=김제)
2026.01.06 15:42:14
전북 말산업, ‘키우는 산업’에서 ‘함께 타는 산업’으로
‘붉은 말의 해’ 새 전환점 모색…사육·시설 중심 성장 넘어 생활·치유·관광으로 확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병오년, 이른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산업의 방향 전환에 나선다. 사육과 시설 확충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도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치유·관광 산업으로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은 예로부터 말 사육에 적합한 자연·지리적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꼽혀 왔다. 장수군 타루비에는 말과 사람이 맺은 충절의 이야기가 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6 15:07:33
이돈승 “농촌을 발전소로”…완주 농업 대전환 구상 제시
영농형 태양광·햇빛연금·피지컬AI…농업 소득·구조 동시 개편 강조
전북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농업·농촌 분야 8대 핵심 공약을 내놓으며 “농촌을 단순한 식량 생산 공간이 아니라 에너지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 산업 기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농가소득 구조를 전환하고, 고령농과 청년 농부가 공존하는 농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출마예정자는 6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열
2026.01.06 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