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3일 22시 2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내란 유죄판결은 사필귀정…이제 분열과 갈등 멈춰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에 대한 유죄판결은 '사필귀정'"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헌법 위에 설 수 있는 권력은 없으며 헌정질서를 침해한 행위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기독교교회협의회는 또 "이
최인 기자
2026.02.20 09:55:25
전북 소방교육 훈련기관 '메카' 꿈꾸는 장수군…연간 2000명 교육생 배출 '효과'
계남면 호덕리에 올해 생활관 착공…총사업비 110억원 투입
전북자치도의 소방교육 훈련기관이 장수군에 준공됨에 따라 연간 2000여명의 교육생 배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등 전북 소방교육의 '메카'를 꿈꿀 수 있게 됐다. 20일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전북자치도 소방교육 훈련기관의 주요 시설물이 준공 완료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설운영을 추진 중에 있다. 계남면 호덕리에 총사업비 약 166억 원을 투
박기홍 기자(=장수)
2026.02.20 08:12:25
"쿠데타에 실패했다는 사실이 감경 사유가 될 수 있는가?"
전북 정치권 "양형 참작은 중대 범죄에 적용할 기준 아니다"
"내란에 실패했다는 사실이 감경의 사유가 될 수 있는가?"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의 19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대부분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것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한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국무위원이기에 앞서 한 명의 국민으로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20 08:10:46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심덕섭 고창군수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심덕섭 전북자치도 고창군수가 민선 8기 고창군청에 대한 성과와 자신의 정치적 비전을 담은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심덕섭 군수는 오는 21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저서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이번 저서는 4년 전 첫 책인 ‘오! 자네가 덕섭인가?’에 이은 2번째 책으로 지난 4년간 ‘군민
박용관 기자(=고창)
2026.02.20 08:08:30
전북 민주당 "초범 참작은 납득하기 어려워"…혁신당은 "실망스런 판결"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관련 여야 2당 논평 발표
지귀연 재판장이 19일 윤석열 피고인에게 내란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각 당은 논평을 내고 실망스러움을 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이날 "윤석열에 대한 내란죄 인정은 헌정질서를 뒤흔든 중대한 범죄행위에 대한 사법부의 역사적 판단"이라며 "그럼에도 중대한 사안에 대한 1심 선고가 비상계엄으로부터 400여일이 지나서야 내려졌다는 점에
2026.02.19 19:55:07
4일간 치즈 향연 '임실N치즈축제' 역대급 준비…10월 8일 개막, 61만 기록 넘어선다
전북 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임실N치즈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임실군은 19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예산·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역대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운영체계로 선보인다는 전략속에 셔틀버스
송부성 기자(=임실)
2026.02.19 18:26:02
이성윤 "내란 우두머리에 법정최저형…'김건희 선고'에 이어 납득 안 돼"
조희대 법원, 국민의 요구에 또다시 배신으로 응답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은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도대체 납득이 안된다"면서 "조희대 법원이 국민의 요구에 또다시 배신으로 응답했다"고 비판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에게 '사형'선고를 해야 하는 이유!'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밝히면서 "도대체 납득이 되는 판결이냐?"고 되물었다. 그는 "오
최인 기자(=전주)
2026.02.19 18:24:15
완주·전주 통합 ‘2월 말 시한’임박…안호영·정헌율 '정책 연대'에 답 있나?
통합은 ‘연대 의제 중 하나’로 제기…군의회 반대 속 설 연휴 접촉·대통령 타운홀 변수 거론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가 법안 제출 시한으로 거론되는 2월 말을 앞두고 다시 거론됐다. 완주군의회가 공식 반대 입장을 재확인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공개 논의와 일정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돌파구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19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적인 흐름만 놓고 보면 통합 논의가 절박한 상황인 것은 맞지만, 완주 지역의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9 18:22:40
이원택 의원 "내란 무기징역 선고…헌정 파괴 세력 끝까지 단죄해야"
계엄 조치 이행에 관여한 지방정부에 대한 명확한 조사 평가 필요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은 국민 다수의 법감정과 역사적 책임의 무게에 비춰볼 때 너무나 아쉽다"고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그러면서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킨 내란의 우두머리에게 관용이란 있을 수 없다"며 "다시 한번 엄벌을 촉구한다"고 밝혔
2026.02.19 18:21:39
민노총전북본부 "내란에 무기징역, 시민상식과 헌정수호 기준 무너뜨린 판결"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는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에 대한 무기징역 1심 선고'는 "시민의 상식과 헌정수호의 기준을 무너뜨린 판결"이라며 규탄했다. 19일,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는 성명에서 "법원은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며 "이번 판결은 시민들이 요구해 온 정의와 책임, 그리고 헌정질서 수호의 원칙에 턱없이 못 미친다
2026.02.19 18: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