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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전 주장 너무 나간 것"…정헌율 시장 "남부권 반도체벨트 우선돼야"
정헌율 익산시장 7일 새만금 반도체 산업 유치 방법론 논쟁 점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7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삼성전자를 (새만금으로) 미리 옮겨오자는 것은 너무 나간 것이 아닌가 싶다"며 "(새만금에) 반도체 벨트를 끌어와 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정헌율 시장의 발언은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투자하려는 삼성전자를 유치하자는 주장과 궤를 달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7 13:47:21
"정치인 출신은 '디테일'에 약해"…'정통 행정가' 강조하며 3명 겨냥한 정헌율 시장
7일 익산시청에서 신년 브리핑 통해 강조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7일 "지금의 전북도정에는 세심한 '디테일' 대응이 필요한데 정치인 출신은 이것에 약하다"며 "행정가 출신이 필요한 시점이어서 전북도지사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 등과 함께 4자 구도를 형성해온 정헌율 시장이 정통 행정가임을 강조하며 정치인 출신의 3인을 직접 겨냥한 셈이다. 정헌율
2026.01.07 11:21:03
진안군, '남성난임'도 지자체가 돕는다…전북특자도 최초 지원 확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기존 여성 중심의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 치료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놓았다. 진안군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을 부부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망설이는
황영 기자(=진안)
2026.01.07 11:17:37
전주중앙성당, 7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 예고...천주교 새명소 기대
1950년대 전주의 대표적 건축물...설계당시 도면이 온전히 남아 있어 높은 가치 지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관광도시 전주시에 7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전주 중앙성당이 유력 시 되고 있다. 7일, 전주시는 국가유산청이 1956년 완공된 후 현재까지 천주교 전주교구 주교좌본당으로 사용 중인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다. 시는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되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존·관리 및 활
최인 기자(=전주)
2026.01.07 10:20:10
용인 반도체 입지 결정은 '과학'이 아니라 '윤석열 정치'에서 시작
안호영 의원 "새만금을 향한 악의적 프레임 멈춰야"..."이준석 의원 주장은 과학을 빙자해 수도권 이기주의 관철하려는 정치적 수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처음 제기한 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입지 선정의 본질은 산업 논리가 아닌, 전력·용수 대책 없이 밀어붙인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과시 욕구에서 출발했다"고 논쟁을 이어 갔다. 그는 "시작부터 뒤틀린 입지 정책은 결국 ‘수도권 집중’과 ‘송전탑 폭주’라는 국가적 재난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안호영 의원은 6일, 보도
2026.01.07 09:41:50
'새만금은 무조건 안 된다'는 수도권 논리…'지방주도성장' 막겠다는 발상
'새만금'만 거론되면 지레 반대부터 하는 수도권중심 사고방식 국가균형발전은 안중에 없고 '지역 이기주의 깃발'만 나부껴 "새.만.금…, 천형(天刑)같은 단어인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자마자 중앙정치권을 비롯해 일부 언론에서는 새만금 이전 반대논리를 펼치면서 총공세에 나서는 모양새다. 마치 지난 2023년
2026.01.07 08:12:42
"1.2GW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신속 추진"…나경균 사장의 포부
6일 신년사 통해 "알파 경영과 안전이 핵심 키워드" 강조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6일 "국가적 과업인 RE100 완수를 위해 육상 태양광(30MW) 선도사업과 더불어 1.2GW 규모의 수상 태양광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빠르게 진척시켜 국가적 에너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경균 사장은 이날 오전 전북자치도 군산시에 있는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
2026.01.07 05:48:59
"새만금 연약지반이 반도체 결격 사유?"…안호영 "무지와 무책임한 발상"
이준석 의원 문제 제기에 안 의원 강력 반박
안호영 전북 의원이 6일 "새만금 연약지반이 반도체 공장 이전의 결격 사유라는 주장은 무지와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국민을 기만하는 공포 마케팅"이라고 반발했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용인 반도체 전북 이전은 절대 안 된다는 이준석 의원'이란 글을 올리고 "이준석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 주장을 '과학이 아니라 정치'라고 말
2026.01.06 21:39:04
정읍시, 골목상권 살린다…정읍사랑상품권 1000억 규모 발행
전북 정읍시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00억 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정읍시는 6일, 연중 안정적인 상품권 공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아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개인당 월 구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06 19:45:07
통일신라 불교미의 정수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국가 보물 지정 예고
전북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지에 있는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 예고되며 임실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임실군은 국가유산청이 지난해 12월 31일 이 불상에 대해 국가 보물 지정 예고를 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불상은 1977년 전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처음 지정될 당시 '중기사 연화좌대'로 알려졌으나, 이후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06 19: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