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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학생들 앞에 부끄러운 판결"
국민 상식을 기만한 솜방망이 판결... 2심의 엄중한 심판과 철저한 민주시민교육 촉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윤석열 내란혐의 1심 선고'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는 학생들 앞에 부끄러운 판결"이라고 혹평했다. 전교조는 19일 발표한 논평에서 "서울중앙지법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은 국민의 상식과 철저히 동떨어진 판결"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최인 기자(=전주)
2026.02.19 18:20:19
기본소득당 "윤석열 무기징역은 '미완의 단죄'…내란 청산은 지금부터"
판결문에 국회 지켜낸 국민은 등장하지 않아 유감
기본소득당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역사적 엄중함에 부응하지 못한 미완의 단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판결이 끝이 아니라 내란 청산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특검의 즉각 항고와 내란전담재판부의 역사적 결단을 촉구했다. 기본소득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사법부는 12·3 비상계엄이 명백한 내란이었음을 다
2026.02.19 18:18:49
"내장산 관광벨트 속도"…김윤덕 장관 정읍 방문, 내장산 연결도로 58억 확정
전북 정읍시 숙원사업인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조성사업이 국비 58억 원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 정읍시는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읍을 방문해 미시행 구간 1.57㎞ 현장을 점검하고 추가 국비 지원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시가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건의한 6대 핵심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다. 해당 도로는 2024년 11월까지
송부성 기자(=정읍)
2026.02.19 17:59:41
한종현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제42대 지원장 취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하 전북농관원) 제42대 한종현(56세) 지원장이 19일 취임했다. 신임 한 지원장은 서울 보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석사)를 졸업했으며, 1994년 행정고시(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농림부 축산정책과, 농촌정책과, 기획조정실 정책평가팀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정보과장, 경기지원장 및 제주지원장 등 농업 정
송부성 기자(=전주)
2026.02.19 17:42:24
전북도, 지방소멸 대응에 193억 투입…‘정주·일자리’에 방점
정주·산업·생활인구·생태치유 4대 전략 아래 19개 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 원을 투입한다. 출산·주거·일자리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을 집중해 지역 정착 여건을 보완하고, 생활인구 유입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19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산업 육성, 생활인구 확대, 생태·치유 기반 조성 등 4대 전략 분야에서 모두 19개 사업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9 16:34:19
이원택 의원-전북 파크골프 시·군협회,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의기투합
수요 급증하는데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인프라 확충에 힘 모으기로
전북도지사에 출마할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과 전북지역 파크골프 시군협회(회장 정한수) 임원진들이 도내에 180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데 힘을 합해 나가기로 했다. 이 의원과 이들 시군 협회장 28명은 19일 전주 고궁담에서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의 복리 증진과 생활체육 향상 등의 차원에서 향후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인프
2026.02.19 16:33:45
전주시,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 K'와 3자 업무협약 체결
중화권·동남아·일본 노선 연계 외래 관광객 유입 경로 다변화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Aero K)와 손을 맞잡고 전주 관광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하늘길'을 열기로 했다. 시와 전주관광재단, 에어로케이항공은 19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부시장과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채정훈 에어로케이항공 영업운송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래 관광객 유치 및 공동 마
2026.02.19 16:31:51
위도 어민들 한해 풍어 기원…정월 초사흗날 ‘띠뱃놀이’ 재현
주민·관광객 함께 띠배·제웅 제작·용왕굿 등 전통 의례…세대 공감·화합의 장
전북 부안 위도에서 바다의 풍어와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위도띠뱃놀이가 정월 초사흗날인 19일 위도면 대리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사)국가무형문화재 위도띠뱃놀이 보존회(회장 김우현)가 주관한 2026년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는 설부터 정월대보름 사이, 특히 음력 정월 초사흗날 마을 주민들이 한 해의 풍어와 마을의 평안, 가족의 안녕을 비는 마을
김대홍 기자(=부안)
2026.02.19 16:23:36
전북대, 아이돌봄 정책 ‘실행 단계’ 이끈다…광역지원체계 운영
지원 확대·국가자격제 도입 맞춰 전북형 아이돌봄 현장 안착 역할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와 국가자격제 도입을 앞두고, 전북대학교가 전북 지역 아이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성평등가족부의 아이돌봄지원사업 개편에 맞춰 전북대 건강가정지원사업단이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광역지원체계 운영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지원과 돌봄 인력 양성,
2026.02.19 16:09:04
술 마신채 양식장 관리선 몰던 50대, 연료 떨어져 표류하다 해경에 적발
술을 마시고 배를 몰던 50대가 해경에 적발됐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7시께 부안군 가력도항 인근 해상에서 술을 마신 채 배를 몰던 A씨가 해경에 적발됐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양식장 관리용 선박을 운항하다가 연료가 떨어져 해상에서 표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에 나선 해경이 강한 술 냄새를 감지해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19 15: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