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3일 22시 2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판 바꾸자" 3대 승부수 던진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일자리 3만개 만들 것"
20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공약 발표
심보균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익산의 판을 바꾸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3대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향후 10년 동안 누적 일자리 3만개를 신규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20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익산은 이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식품산업 거점 도시인 만큼 이 강점을 바이오·푸드테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20 14:56:23
"장애인 표지 부정사용 극성"…익산시 불법주차 단속 한해 5000건 안팎 '골머리'
장애인 주차구역 '얌체 주차' 집중 단속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불법 주차 감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 표지 부정 사용이 급증하고 있어 전북자치도 기초단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익산시가 장애인의 이동권을 지키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와 표지 부정 사용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0일 밝혔다. 익산지역 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는 지난
2026.02.20 14:55:24
기본소득당 "'12.3 내란 사면금지' 담은 사면법 개정안 조속 통과시켜야"
대한민국 헌정질서에 도전한 자들은 반드시 엄벌 한다는 역사적 원칙 바로 세워야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사법부가 실패한 내란이라는 이유로 내란수괴와 그 일당의 감형에 앞장서고 있다"며 "'12.3 내란 사면금지' 사면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자"고 제안했다. 용혜인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주장하면서 "기본소득당은 1년 여 전 내란 직후인 2024년 12월, 이미 내란·외환·반란죄에 대한 사면을 금지하는 사면법
최인 기자(=전주)
2026.02.20 14:54:50
"스포츠 마케팅도 김제시"…각종 대회·전지훈련 유치로 생활인구 확대 도모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내 소비 진작 및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을 위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추진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해동안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김제를 찾은 방문객은 4만6000여명에 이르고 직접 경제적 효과는 40억 원에 이르는 등 스포츠
유청 기자(=김제)
2026.02.20 13:49:46
"시설 대신 집에서 노후를"… 진안군, '의료·요양 통합지원' 시동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초고령 사회의 핵심 대안으로 꼽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실행력을 높
황영 기자(=진안)
2026.02.20 11:39:38
설날에 말다툼 끝 아내 흉기로 찔러 살해한 80대 남성 구속
설날 당일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8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55분께 정읍시 시기동의 자택에서 아내 B(60대)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전화해 범행을 알렸으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현장에서 자신의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20 11:39:26
전북교육청 '교실 넘어 세계로' 전북형 국제교류 시동
국제교류수업 100개교 확대…연수자가 직접 기획하는 자율형 연수 도입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국제교류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전북만의 특색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세상을 잇고 미래를 여는 공존과 성장의 전북형 글로벌 교육'을 올해 국제교류 비전으로 삼고, 학생 주도성과 교육과정 연계성을 강화한 실질적인 국제교
2026.02.20 11:38:41
이 대통령 27일 '전북 타운홀미팅'…지역민 "도·정치권 협력 '발전 모멘텀' 만들어야"
"대통령 전북 애정 각별, 이번 기회에 전략산업 물꼬 틀까" 기대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 전북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질 계획이어서 전북만의 새로운 발전모델 방향 제시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오는 27일에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뵙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북은 문화와 역사, 관광의 보고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전략산업의 씨앗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20 10:15:24
우석대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 교과목 무대 일본으로 확장…국제화 성공 '주목'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교과목인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프로젝트가 지역 탐색 범위를 일본으로 확장돼 성공 가능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은 최근 황태규 미래융합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일본 이시카와현 의회를 방문해 야스이토모요 의장 등과 회동하고, 청년 주도의 지역관광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20일 밝혔
김대홍 기자(=전북)
2026.02.20 10:05:30
"민주당 당내 예비경선 '득표율 비공개' 관행…과연 이대로 좋은가?"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모든 공천 과정 공개 명문화해야" 촉구
전북에서 4년 전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A씨는 지금도 결과에 대한 아쉬움이 적잖다. 지역 여론이 좋았다는 그는 권리당원과 일반인 대상 각 50%의 여론조사에서 고배를 마셨고 자신이 어느 정도 득표를 했는지조차 알 수 없었다고 술회했다. A씨는 "당에 경선 결과를 보여달라고 하면 '당을 믿지 못하느냐'는 반발을 초
2026.02.20 1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