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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헌법적 가치 파괴"
"국가균형발전 역행…대안 없이 교부금 개편 진행은 절대 동의못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은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책임지고 있는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교원 단체, 학부모, 학생 등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가 철저히 배제됐다"며 강력 반발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기획예산처와 교육부는 현행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배분하는
최인 기자(=전주)
2026.08.23 07:43:29
전북 의용소방대원, 집중호우 피해 경남 거제서 복구 '구슬땀'
학동 몽돌해수욕장 부유물 수거·해변 정비…지역 넘어 재난 극복에 힘 보태
전북지역 의용소방대원 70여 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도내 의용소방대원들이 거제 학동 몽돌해수욕장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대원들은 집중호우로 해안에 밀려든 각종 쓰레기와 나뭇가지, 초목류 등 부유물을 수거하고 해변을 정비하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2026.08.23 07:42:08
계절근로자 임금체불에 손놓은 무주군…"사업주 행정지도, 소송 지원 등 마련해야"
'이주민체불임금 근절 전북네트워크' 성명 통해 "제도적 방치 심각"
필리핀 국적의 계절근로자 자매 2명은 지난해 5월부터 같은해 10월까지 약 5개월가량 전북자치도 무주군 소재 농장에서 일을 했다. 이들은 계약 종료 후 각각 약 270만원에 달하는 약 2개월분의 월급을 받지 못한 채 본국으로 출국해야 했다. 두 사람은 출국 전 고용노동부에 체불임금 진정을 제기해 정당하게 체불임금확인서를 발급받았다. 하지만 사업주는 확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23 07:41:29
"새만금 MP 재수립 밀실야합, 철회 마땅"…새만금개발청 '일방통행' 반발
전북 시민·환경단체, 24일 군산서 기자회견 '재논의 촉구' 예고
전북 시민환경단체가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과 관련해 "새만금개발청의 밀실야합 추진은 안 된다"며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어서 파장이 확산할 전망이다. 새만금 상시해수유통 운동본부는 24일 오전 9시30분 군산시청 1층 주민설명회 장소 앞에서 새만금청의 기본계획 변경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 MP의 일방적 변경추진에 대한 문제를 강하게 성토할
2026.08.23 07:39:25
강경숙 의원,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선출…'93.1%' 압도적 찬성
"민주당 일당독주 결과가 무엇이냐?...도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정치 펼칠 것"
강경숙 국회의원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22일 오후 4시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원대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강 의원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최종 확정했다. 강 신임 위원장은 이날 투표에 참여한 당원들로부터 93.1%의 찬성표를 얻었다. 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그동안 전북
2026.08.22 21:41:24
[새만금에 1000조(兆) 담기] ⑦ "전북형 '현대차 밸류체인 지도' 만들자"
가장 시급한 전력·인력 등 기반 마련 '선순환 효과' 유도 필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3명의 당대표 후보 중에서 새만금 청사진을 가장 구체적으로 제시한 후보로 손꼽혔다. 그는 "현대차 9조원의 새만금 투자를 마중물로 2·3차 메가 프로젝트를 가져오겠다"고 말하는 등 '현대차 9조원' 자체를 1차 투자로 봤다. 그러면서 "전북 정치권과 전북자치도가 미리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2026.08.22 16:18:32
“불법 점용행위 근절 안전한 통학로 조성”…군산시, 새벽시장 보행 지도·점검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내 사고 위험이 있는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최근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중앙초등학교에서 군산농협을 거쳐 역전종합시장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새벽시장 지도·점검과 함께 안전 민관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등굣길 학생들의 보행을 방해하는 노점과 도로·인도 점
김정훈 기자(=군산)
2026.08.22 16:17:14
“내 집 마련 꿈 짓밟는 위협”…군산 ‘제일풍경채’ 분양촉구 비대위 성토
입주민 2/3 이상 동의받아 직접 ‘분양전환 승인 신청’ 본격화
전북자치도 군산시 미장지구 ‘제일풍경채’아파트 입주민들이 분양 시기에 맞춰 사업 추진이 지연되자 임대사업자에 맞서 직접 분양전환 승인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제일풍경채아파트 분양전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입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는 한편 분양전환 승인 신청을 위한 입주민 동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
2026.08.22 12:37:59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생안정 효과 기대” …군산시, 올해 첫 추경 편성
민생안정과 지역 현안 사업 마무리… 본예산 대비 1072억 원 증액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세수 여건 악화 등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본예산 1조7999억 원보다 1072억 원이 증액된 1조907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979억 원 늘어난 1조6
2026.08.22 12:36:31
최정호 시장의 50일 분투기…"익산이 조금씩, 분명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 "도시는 큰 사업 하나로 완성되지 않아", 작은 변화의 축적 강조
민선 9기 출범이 50일을 넘긴 가운데 지역 공직사회에 변화와 혁신을 촉구해 온 한 기초단체장의 분투기를 담은 글이 세간에 회자하고 있다. 주인공은 국토부 차관 출신의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다. 그는 지난 7월 1일 취임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자"며 공직사회부터 혁신을 요청해 왔다. 호남 철도교통의 관문 역할을 해온 익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22 0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