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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선거, 검증 앞에서 멈춰선 '표절과 저작권' 논란…선거 끝나면 잊혀질까?
전북교육감 선거가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정책은 묻히고 일부 예비후보의 상습 표절과 저작권 침해 논란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논란의 당사자들은 그때 그때 적당한 사과나 해명을 내놓으며 파장을 최소화하려는 모습이지만 교육현장에서는 이 같은 대응을 두고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 초등교사는 "한 마디로 양심의 문제"라면서 "이런
최인 기자(=전주)
2026.02.09 12:38:01
전종일 전 안천면장, 진안군수 출마 선언… "용담댐 물로 '가구당 100만원 연금'"
행정 전문가인 전종일 전 안천면장이 무소속으로 진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용담댐 수자원과 첨단 산업을 연계한 파격적인 '진안형 기본소득' 공약을 내걸었다. 전 예정자는 9일 정책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위기를 진안의 도약 기회로 바꾸는 '수자원-산업 연계형 농촌기본소득'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골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용
황영 기자(=진안)
2026.02.09 12:36:23
“올해 AI로봇 판 키운다”…김관영 전북지사, 실증 넘어 산업화 클러스터 가동
2026년 ‘AI로봇 산업 육성 원년’ 선언…농업·건설·푸드·물류 전반으로 확산 구상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AI로봇 산업 육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실증 중심 단계를 넘어 산업화로 이어지는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연구개발과 시험에 머물던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전환으로 연결되는 전주기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AI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 브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9 12:35:49
안호영 “전북은 거래 대상 아니다”…도지사 공천권 ‘정치 협상설’ 정면 반박
민주당 합당 검토 문건 논란에 문제 제기…“공천권은 도민의 권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완주·진안·무주)이 전북도지사 공천권을 둘러싼 정치적 거래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민주당 사무처의 합당 검토 문건에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거론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북이 중앙 정치의 협상 대상으로 취급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안 의원은 9일 전
2026.02.09 12:35:30
성과로 입증된 김제지평선축제…- K-농경문화 세계 확산 기반 마련
전북자치도 김제지평선축제가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농경문화를 매개로 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2025. 10. 8. ~ 10. 12.)가 방문객 참여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유청 기자(=김제)
2026.02.09 12:35:27
"1년 간 고생했어요. 힘내세요"…원광대병원 신규 간호사 격려 행사 '훈훈'
"지난 1년 동안 고생했습니다. 힘들어도 격려하며 함께 가세요."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행사'에 나서 선후배 간 격려의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6일 외래 1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입사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행사'를 열고 입사 1주년을 맞은 신규 간호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9 11:21:23
문승우 전북도의장, 군산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선언…"서해안 중심도시 만들겠다"
"전북 군산을 서해안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9일 오전 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시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의장은 이날 기지회견에서 "지금 군산의 정치권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등과 맞물려 사분오열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지역경제는 바닥을 치고 상권은 얼어붙고 산업은 정체되면서 청년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09 11:21:20
정읍시, 영세 소상공인 안전지원금 지원…연 매출 1억 이하 50만 원, 9일부터 접수
전북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모두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액이 1억 원 이하여야 한다. 법인 사업자의 경우 공동대표 중 1인에게만 지급된
송부성 기자(=정읍)
2026.02.09 10:38:36
'전북자치도發' 마을자치연금의 진화…대한민국 노후소득보장제 대안 기대
[이춘구 칼럼]
우리 사회는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빈곤 문제가 국가적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65세 이상 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더욱이 2023년 기준 한국의 노인빈곤율은 40.4%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OECD 평균 13%의 3배 이상이다. 국민연금 수급률은 전체 노인의 40%대에 불과하며,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2.09 09:00:47
“설 전에는 추모 막히지 않게”…김관영 지사,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 ‘임시 조치’ 언급
경매 이후 장사법(葬事法) 공백 속 추모권 침해 논란 지속 김관영 “행정이 책임지고 공백 메워야…강제 개방도 검토” 전북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가 수개월째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이어지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설 명절 전까지는 유가족들의 추모가 막히지 않도록 하겠다”며 임시 조치 방안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2026.02.08 22: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