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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간 고생했어요. 힘내세요"…원광대병원 신규 간호사 격려 행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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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간 고생했어요. 힘내세요"…원광대병원 신규 간호사 격려 행사 '훈훈'

"지난 1년 동안 고생했습니다. 힘들어도 격려하며 함께 가세요."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행사'에 나서 선후배 간 격려의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6일 외래 1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입사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행사'를 열고 입사 1주년을 맞은 신규 간호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6일 외래 1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입사 신규 간호사 북돋우기 행사'를 열고 입사 1주년을 맞은 신규 간호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원광대병원

이번 북돋우기 행사는 '신규 간호사 1주년 기념'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1년간 임상 현장에서 쌓아온 성장의 순간을 함께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간호사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선배 간호사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공감 온 에어(ON AIR) 신규 간호사 응원 특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연과 선배 간호사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시간'에서는 지난 1년간 환자 곁을 지켜온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되새기며 병원 간호부의 미션과 비전을 함께 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케이크 커팅식'과 '축하선물 전달식' 등을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입사 1주년을 축하했다.

이안생 원광대병원 간호부장은 "신규 간호사로서 보낸 지난 1년은 낯설고 두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간호사로서 한 걸음씩 성장해 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간호사로서의 방향을 스스로 그려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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