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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정법원 설치 법안 국회 법사위 '통과'…안호영 "2028년 개원 챙길 것"
군산·정읍·남원 등엔 지원 설치·운영 예상
전북의 오랜 숙원인 전주가정법원 설치 법안이 국회 법사위의 벽을 넘어서 빠르면 오는 2028년에 개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완주진안무주)에 따르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대안)'이 지난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오는 본회의에 상정·처리될 예정이며 최종 의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8 21:13:12
이원택 의원, 삼성 이재용 회장에 '삼성 반도체 전북 투자' 공식 제안
3조 원 규모 삼성–전북 공동 반도체 실증 공장 구축..."전북이 여는 반도체 강국의 현실 해법"으로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이재용 삼성 회장에게 대한민국 반도체 전략을 실제로 작동시키는 현실적 해법으로 "약 3조 원 규모의 삼성–전북 공동 반도체 실증 공장과 조립(패키징) 공장 전북 유치"를 공식 제안했다. 이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도권의 반도체 양산 역량과 충청권의 기존 조립 역량을 존중하면서, 전북이 소재와 실
최인 기자(=전주)
2026.02.08 16:40:04
전북 등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8일 긴급 간담회 공동 입장문 발표, 행정통합 쏠림 현상 우려...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 공동대응 “될 때까지 간다”...‘광역통합 특별법’ 쏠림에 반발, 형평성있는 심사 및 지원 촉구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 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폭설로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으면서 사전 전달한
2026.02.08 16:34:57
전북교육청 방문단, 동계올림픽 현장서 전북교육 홍보-한글학교 방문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방문해 전북교육 홍보 한글학교와 교육 자료 공유 등 협력…“전북교육 국제적 역량 확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를 방문해 전북교육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현지 한글학교와의 교류 활동도 펼쳤다. 제25회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은 전북교육청 방문단(단장 유정기 권한대행)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주밀라노한국총영사관에서 최태호 밀라노 총영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광일 이탈리아 한인회
2026.02.08 13:31:35
‘전북 주도 성장’ 꺼낸 이원택 의원 북콘서트…정책 구상 토크 열기 '후끈'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주요 인사 참석…정책 비전과 정치 메시지에 무게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저서 '이원택의 진심' 북콘서트를 열고 ‘전북 주도 성장’ 구상을 본격적으로 제시했다. 북콘서트 형식을 취했지만, 행사는 정책 비전 설명과 정치적 메시지에 무게가 실린 사실상의 출정 무대에 가까웠다. 7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린 북콘서트 현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도민들로 채워졌다. 행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7 18:34:29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협상 카드?”…사실이라면 전북도민 주권에 대한 중대한 모독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정당 간 합당 논의 과정에서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협상 카드'로 거론됐다는 소문이 지역 정가에 퍼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 같은 이야기가 회자되는 것 자체가 전북도민 주권에 대한 중대한 모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또는 선거 연대 논의 과정에서
2026.02.07 17:45:38
"이원택 의원은 진심, 민심, 당심, 충심 다 있어"…정청래 당대표 평가 '주목'
7일 전주대에서 이원택 의원 출판기념회 참석 축사 통해 상찬
전북지사 출마에 나선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7일 출판기념회를 진행한 전주대에서는 정청래 당 대표가 참석한 데다 이 의원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 관심을 끌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이원택 의원의 책 제목이 '진심'인데 그는 정말 진심이 있는 사림"이라고 축사의 운을 뗐다. 그는 "이원택 의원은 진심, 민심,
2026.02.07 17:20:06
"김관영 전북지사 밀라노 해외 출장, IOC 사전 승인 받아 추진"
전북자치도 7일 입장 발표
전북자치도가 7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방문을 위한 국외출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인 IOC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추진된 것"이라며 "전북 전주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동계올림픽 기간 중 올림픽 유치 관심주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위과정 옵저버 프로그램은 국가올림픽위원회인
2026.02.07 16:08:24
통합 권장 기조 속 전주·완주만 ‘자율 판단’?…민주당 공천 기준에 쏠리는 시선
이재명 정부 지자체 통합 기조와 전북 지방선거 국면, 엇갈린 신호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은 지방소멸 대응과 행정 효율화를 이유로 지방자치단체 통합과 초광역 협력을 주요 국정 과제로 제시해 왔다. 일부 광역권에서는 통합 논의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 추진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전북 전주·완주 통합 문제를 둘러싼 민주당의 태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앙 차원에서는 지자체 통합 필요성
2026.02.07 12:40:26
"전북지사 공천권 제공?"…민주당 "절대 아니다"에 "툭 하면 전북인가?"
지역 정치권 "전북이 민주당 혁신과 쇄신의 시험무대인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방식과 일정을 담은 대외비 문건이 보도된 이후 '전북지사 공천권' 문제가 등장한 것을 두고 지역 내 파장이 일고 있다. 7일 민주당 소속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동아일보가 보도한 '합당 절차 및 추진일정 검토안'에 조국혁신당 간 합당 일정과 지명직 최고위원에 혁신당 인사 임명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
2026.02.07 12: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