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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민원 103건 학부모 교권침해 판단 불복했지만 기각…전교조 전북지부 "반복 민원 제재해야"
전북 군산의 한 학부모가 교원들에 대한 교육활동 침해 판단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심판이 기각된 가운데 전교조 전북지부가 반복적·악의적 민원과 무고성·보복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행정심판 기각은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며 "교권보호위원회 결정
김하늘 기자(=전북)
2026.08.25 14:35:15
최정호표 '첫 추경' 1372억원 편성…익산시 '본예산 대비 7.3%' 증액 조정
총 살림살이 2조 원 훌쩍…올 9월 시의회 심의 예고
전북자치도 익산시 최정호 시장 체제 출범 이후 1회 추경이 올해 본예산대비 7%대에 해당하는 1300억원대로 편성돼 시의회로 넘어갔다.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본예산(1조 8681억 원) 대비 1372억 원(7.3%) 늘어난 2조 5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익산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본예산보다 1298억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25 13:59:27
군산시의회 “성폭력 피해자 치유와 일상 회복 도움 줘야” 관련 조례안 최종 의결
제286회 임시회 최유정 의원 대표 발의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직장 내에서 벌어진 성폭력 등의 피해자에 대한 치유와 실질적인 일상 회복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28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최유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산시의회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피해자 치유 및 회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18일 의회운영위
김정훈 기자(=군산)
2026.08.25 13:44:14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전북교육 재정 위기 시작된다
전북교총, "정부,밀실 강행 멈추고 교육 당사자와 공론화해야"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정부가 지난 8월 21일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방안에 대해 "내국세 20.79% 법정 연동제를 사실상 폐지하는 조치"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전북교총은 25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정부는 새 산식을 적용해도 2027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2026년보다 약 2조 5천억 원 증가한다고
최인 기자(=전주)
2026.08.25 13:44:10
"폭염이 절정인 8월에 차량화재 가장 많이 발생…세심한 관리 필요"
전북소방 "고온 지속되는 여름철, 엔진과 전기장치 부담 커"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8월에 차량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여름철 차량 화재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는 모두 1311건으로 이 가운데 6~8월에 379건이 발생해 전체의 28.9%를 차지했다. 차량화재 10건 가운데 3건 가까이가 여름
2026.08.25 13:43:50
“새만금신항 관할권 법·원칙 따라 공정해야”…김제시민, 청와대 앞 삭발 결의
전북자치도 김제 시민들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새만금신항 관할 결정 결정을 앞두고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절차적 신뢰 회복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집단 삭발식을 감행했다. 김제시의회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를 비롯한 김제시민 200여 명은 25일 청와대 앞에서 ‘새만금신항 관할결정 공정심의 촉구 청와대 상경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난 21일 행정안전부
유청 기자(=김제)
2026.08.25 13:41:11
정도원 군산시의원 “전동보조기기 사고에 따른 제3자 피해보상제도 마련해야”
피해보상 관련 조례제정에 맞춰 행정 절차 추진과 운영 지침 마련 촉구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노인과 장애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상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28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도원 의원은 전동보조기기 제3자 피해보상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전동휠체어와
2026.08.25 11:35:28
군산시의회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 부패 방지 조례안 최종 의결
제286회 임시회 박다혜 의원 대표 발의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방지 조례안을 발의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박다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산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이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박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지난 18일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쳤으며 군산시의회 공직자의 청렴 의
2026.08.25 11:35:26
진안군, 8월31일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7-8월분 '군민 1인당 30만원'
전북 진안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진안군은 오는 31일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첫 지급액은 1인당 총 30만 원이다. 사업 첫해인 점을 고려해 지난 7월분을 소급 반영한 금액으로, 8월분과 합산해 지급된다. 지급 수단은
황영 기자(=진안)
2026.08.25 11:35:24
순창군의회 "일제강점기 '미등기 사정토지' 특별법 제정" 촉구
전북 순창군에 일제강점기부터 100년 넘게 '미등기 사정토지'로 남아 있는 6800여 필지 땅을 정리하기 위해 군의회가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순창군의회는 지난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소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등기 사정토지의 국유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미등기 사정토지는 일제강점기 토지·임야조사 사업
김하늘 기자(=순창)
2026.08.25 11:3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