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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1000조(兆) 담기] ⑨ '전북형 인재공급망'구축돼야...특성화고·현대차 '인력양성 협약' 필요
현대차와 인재양성 협약 맺은 교육기관은 전북대가 유일...현대차와 도내 특성화고 '상생발전방안'모색해야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AI 수소도시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전북은 단숨에 대한민국 피지컬 AI와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현대차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AI 데이터센터와 태양광·수전해 시설은 2027년 착공해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완공
최인 기자(=전주)
2026.08.24 11:45:19
천호성 교육감 “학생자치활동 각별한 관심”주문
24일 주간 정책회의서 강조… “부실시공 발생시 엄정 대응” 메시지도 전달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자치배움터 로 출발한 '군산 자몽'사례를 들어 가며 학생자치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24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학생자치활동은 교육부에서도 굉장히 관심과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 중 하나라고 설명한 뒤,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의 자치활동이 실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
2026.08.24 11:45:16
"자료 하나 없이 설명회한다고?"…새만금청 무책임 행사에 군산시민 격앙 등 '파행'
24일 군산시청서 열린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주민설명회 중단 사태
주민을 생각하지 않은 새만금개발청의 무계획적인 행사 준비에 군산시민들이 "우리를 물로 보느냐"며 거칠게 항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새만금개발청이 24일 오전 군산시청에서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주요 자료 제공이 없는 단순 PT설명회에 그치자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는 등 파열음이 일었다. 시청 지하1층 민방위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박기홍 기자(=군산)
2026.08.24 11:44:29
6개월 아이 발달검사하러 병원 갔다가 '아동학대 행위자'로 몰린 30대 엄마
'아동학대 의심' 신고로 모자 강제 분리 20일…병원 “학대 정황 없음”에도 전북경찰청 수사는 제자리
김초연씨(가명·31)의 시간은 이달 4일 오전 0시30분에 멈춰 있다. 그날 그 시각 이후로 세상은 멈춘 듯 조용했고, 망연자실한 시간이 어떻게, 얼마나 흘러갔는지 가늠조차 되지 않고 있다. 때로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환청으로 들리고 곁에 있는 것만 같아 방문을 열어보아도 텅 빈 공허함만이 김씨를 맞이할 뿐이었다. 그날, 김씨는 생후 6개월도 채 안 된
김대홍 기자(=전북)
2026.08.23 15:02:41
[새만금에 1000조(兆) 담기] ⑧ '7공구의 기적'…"현대차의 '본진'에 협력사 클러스터 유치"
'현대차 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실행계획' 시급 과제 지적도
전북자치도 군산쪽에 조성 중인 '새만금 국가산단'의 전체 면적은 약 1850ha, 560만평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여러 개의 공구로 나눠 땅을 다지는 매립작업을 한 후 산단 기반을 까는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1공구와 2공구, 5·6공구 등 4개 공구는 매립과 산단 조성까지 완료된 상태이다. 이들과 이마를 맞대며 새만금 산단의 남쪽에 7공구가 있다. 넓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23 13:44:20
[신간] 41명 시인이 들려주는 '우리는 모두 한 편의 시로부터'
이종민 전북대 명예교수 엮은 산문집…31일 출판기념회
삶의 캄캄한 시절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시와 관련한 이야기를 41명 시인이 직접 고백한 산문집이 나왔다. 이종민 전북대 명예교수가 엮은 <우리는 모두 한 편의 시로부터>는 김기택, 김언, 박연준, 신미나, 이영광, 조용미, 함민복 등이 자신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시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41명 시인들은 각각 이상, 김
김하늘 기자(=전북)
2026.08.23 09:57:41
천호성 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헌법적 가치 파괴"
"국가균형발전 역행…대안 없이 교부금 개편 진행은 절대 동의못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은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책임지고 있는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교원 단체, 학부모, 학생 등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가 철저히 배제됐다"며 강력 반발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기획예산처와 교육부는 현행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배분하는
2026.08.23 07:43:29
전북 의용소방대원, 집중호우 피해 경남 거제서 복구 '구슬땀'
학동 몽돌해수욕장 부유물 수거·해변 정비…지역 넘어 재난 극복에 힘 보태
전북지역 의용소방대원 70여 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도내 의용소방대원들이 거제 학동 몽돌해수욕장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대원들은 집중호우로 해안에 밀려든 각종 쓰레기와 나뭇가지, 초목류 등 부유물을 수거하고 해변을 정비하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2026.08.23 07:42:08
계절근로자 임금체불에 손놓은 무주군…"사업주 행정지도, 소송 지원 등 마련해야"
'이주민체불임금 근절 전북네트워크' 성명 통해 "제도적 방치 심각"
필리핀 국적의 계절근로자 자매 2명은 지난해 5월부터 같은해 10월까지 약 5개월가량 전북자치도 무주군 소재 농장에서 일을 했다. 이들은 계약 종료 후 각각 약 270만원에 달하는 약 2개월분의 월급을 받지 못한 채 본국으로 출국해야 했다. 두 사람은 출국 전 고용노동부에 체불임금 진정을 제기해 정당하게 체불임금확인서를 발급받았다. 하지만 사업주는 확
2026.08.23 07:41:29
"새만금 MP 재수립 밀실야합, 철회 마땅"…새만금개발청 '일방통행' 반발
전북 시민·환경단체, 24일 군산서 기자회견 '재논의 촉구' 예고
전북 시민환경단체가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과 관련해 "새만금개발청의 밀실야합 추진은 안 된다"며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어서 파장이 확산할 전망이다. 새만금 상시해수유통 운동본부는 24일 오전 9시30분 군산시청 1층 주민설명회 장소 앞에서 새만금청의 기본계획 변경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 MP의 일방적 변경추진에 대한 문제를 강하게 성토할
2026.08.23 07:3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