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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월랑지구' 도시개발 본격…2029년 명품 주거단지 들어선다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가 될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밑그림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진안군은 8일 군청 강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안군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의 주
황영 기자(=진안)
2026.01.08 11:16:17
'민주 독주'속 전북의 지방선거는?…국민의힘 '정체'·조국혁신당 '대안' 가능성 시험대
전북 지역 정당지지도 여론조사로 본 국민의힘·조국혁신당의 엇갈린 존재감
전북 지역의 정당 지형은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우위가 유지되고 있지만, 그 이면에서는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등 범 야권은 서로 다른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실시된 전주KBS, 전북일보·JTV, 전북도민일보·뉴시스 등 세 개의 전북지역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 세 조사에서 모두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김대홍 기자(=전북)
2026.01.08 11:15:51
차기 전북지사 '프레임 전쟁'…'정치인 vs 행정가'·'외생적 vs 내발적 전략'
안호영 의원은 '새만금 반도체 논쟁' 차별화로 이미지 부각
차기 전북지사 자리를 놓고 출마예정자 4인간의 '프레임 전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자신이 유리한 틀에 상대를 가두고 이슈를 선점하려는 '프레임 전쟁'은 대선이나 총선보다 지방선거에서 출마 입지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결정적 도구라는 점에서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차기 전북지사 전선에는 정치인과 행정가 출신의 대결 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8 11:15:05
최영균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성형외과장, 법무부장관 표창 수여
전주병원 성형외과 최영균 과장이 수용자 의료처우 향상과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최영균 과장이 평소 수용자 건강권 증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성실한 진료와 의료 지원을 이어오며, 교정시설 내 의료 환경 개선과 수용자 의료처우 향상에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최 과장은 그
박선용 기자(=전주)
2026.01.08 11:09:26
병원에서 환자에 무료 '가훈 써주기'…"치유 넘어 마음 나누는 공간 희망"
익산 원광대병원 9일까지 외래1관 로비에서 제공
"병원에서 서예 재능기부자를 초빙해 공짜로 가훈을 써 줍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펼치고 있어 인기를 끈다. 이달 5일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가족의 소중한 가치와 삶의 지혜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병원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08 10:09:14
"코앞 지방선거요? 너무 힘듭니다"…신음 깊어가는 '전북 국민의힘'
여론조사 정당지지율 5~6% 박스권…탈출구가 없다
올 6월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왔지만 전북 국민의힘은 전북도지사를 포함한 기초단체장 입지자 윤곽조차 잡지 못한 채 깊은 신음에 빠져 있다. 2023년 12월 비상계엄 선포와 지난해 대통령 탄핵국면을 거치며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그동안 다져온 보수 진영의 기반이 한꺼번에 무너진 데다 향후 지역 민심을 잡을 방도 또한 마땅치 않아 발만 동
2026.01.08 07:34:48
"지금 아니면 늦다. 결단해야 산다"…완주·전주 통합 불씨 살리자 '간곡 호소'
이원택 전북 의원 7일 입장문 내고 "마지막 기회" 주장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7일 "완주·전주 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결단의 시간"이라며 "5극 3특 국가체제 속에서 전북 성장의 불씨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했다. 이원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정동영 장관의 정치적 결단 촉구는 전북의 위기를 꿰뚫은 절박한 경고"라며 "타 지자체가 초광역 통합으로
2026.01.07 20:46:40
군산문화관광재단 “체류형 지역 주도 관광콘텐츠 고도화 사업 본격 추진”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최종 선정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전북자치도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올해는 체류형 지역 주도 관광콘텐츠 고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비 최대 1억4000만 원을 확보한 재단은 올해도 사업을 연속 추진할 수
김정훈 기자(=군산)
2026.01.07 20:07:14
“시민 중심의 체감 행정” 군산시, 주민과 함께하는 읍면동 신년 대화
1월 7일 옥구읍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0일간 27개 읍면동 순회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수렴해 시민 중심의 체감 행정을 펼친다. 군산시에 따르면 2026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읍면동 신년 대화’를 시작한다. 이번 신년 대화는 7일 옥구읍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0일 동안 관내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
2026.01.07 20:07:12
전주 남부시장 점포서 1600만원 들고 달아난 60대 2주만에 검거
전통시장 상가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3일 낮 전주시 완산구 전동 남부시장 B(80대)씨가 운영하는 잡화점에서 현금 1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점포 안에 보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07 20: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