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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도 전북에서도 '용인 반도체의 지방 분산 이전은 국가 전략 과제'
안호영 의원, 김관영 지사·이원택 의원에 "용인 반도체 지방 이전 해법, 대통령께 함께 건의" 제안
'용인 반도체 지방 이전'을 둘러싼 논쟁이 여,야와 수도권·지방을 넘어 전국적 이슈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이강덕 포항시장은 8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반도체의 백년대계, 매몰비용의 함정에서 벗어나, 미래 가치를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반도체 클러스터, 경상도와 전라도와 같은 에너지와 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지방으로의 분산은 적극
최인 기자(=전주)
2026.01.09 14:39:50
'익산형 AI 산업' 육성 조건은 무엇?…전문인재 양성·실증환경 조성 '과제'
9일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 발대식 개최
기초단체가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필수 기반은 무엇일까?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인 '익산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고 관련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선다. 익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 발대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09 14:38:54
"기업 내려오라는 것 아냐…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하자는 것"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대표 "무엇이 과학인지 합리적 판단 필요"
"반도체 기업이 전북 새만금으로 내려오라는 것 아니다. 경기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재검토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이 9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문제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SK하이닉스 내려오라는 것 아니다. 삼성전자는 토지 매수 협상 중인데 이게 만만치 않다. 산을 다 깎아내야 하고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9 14:26:48
무주 목재문화체험장,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연간 1만 9천여 명 다녀가며 ‘2년 연속 우수’ 인증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이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49개 목재문화체험장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무주군은 지역 연계를 통한 운영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주읍 향로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위치한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장을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09 13:46:34
임실군, 설 명절 민생지원금 20만 원 지급…심민 군수, 선제적 민생정책 신속 지급 주문
2월 6일까지 신청 받아
전북 임실군이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심민 군수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한 민생지원금 20만 원을 가장 빠르게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해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51억 원
송부성 기자
2026.01.09 12:56:53
"폐교 위기 학교가 살아났다"…진안군, '행복 주택'의 기적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전북특자도 진안군의 작은 마을이 '주거 복지' 를 통해 반전의 드라마를 쓰고 있다. 단순히 집을 짓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기반 유지와 인구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진안군은 성수면 외궁리 안평마을에 조성한 '성수면 행복 주택'이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를 통해 관 외 전입 6세대 24
황영 기자(=진안)
2026.01.09 11:22:46
전북교육청,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자율형공립고 합격자 9328명 발표
합격자 학교배정 공개 추첨은 12일 진행...오는 19~21일 합격자 등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전주·군산·익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신입학 합격자를 발표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 지역 일반고·자율형공립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9368명으로 지원자는 9665명이었다. 이중 전주 5798명, 군산 1850명, 익산 1680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군산은
2026.01.09 10:59:44
전북도 "민선 8기 이후 투자협약 227건 중 63% 실제 투자로 이어져"
협약 ‘체결’ 넘어 가동·건설 단계 진입…이행률은 과제로 남아
전북에서 체결된 투자협약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 투자 단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공장 가동과 건설 등 실질적인 이행 국면에 접어든 기업 비율이 60%를 넘겼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민선 8기 들어 체결된 투자협약은 모두 227건이다. 이 가운데 46개 기업은 투자를 완료하고 이미 가동 중이며, 96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9 10:50:26
“농번기 전에 손에 익히게”…완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교육 강화
딸기 농가서 5일간 실습 중심 지도…언어 장벽·작업 혼선 최소화에 초점
겨울철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작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완주군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실제 농가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손에 익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완주군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삼례읍 삼례리의 한 딸기 농가에서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기술 습득을 위한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09 10:49:41
“1월에 미리 내면 덜 낸다”…자동차세 연납 시 최대 4.6% 공제
2월 2일까지 신청·납부 가능…전북도, 연납 제도 이용 안내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세액 기준 최대 4.6%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 시점을 앞당기는 것만으로도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일괄 납부할 경우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방식이다. 특히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 기준 가장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
2026.01.09 10:4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