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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제회 등 다른 공제회 묶어 전주로 갈 수 있다"…행안부 장관 발언 '촉각'
이성윤 의원 "금융관련 기관 전주에 모아야" 주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소방청 산하기관 공제회의 전주 이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관심이 쏠린다. 윤호중 장관은 9일 독립 외청인 소방청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일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의 답변과 관련해 "세종으로 오면 어떠냐라고 할 때 세종 정도 오셔야지. 다른 공제회하고 다 묶어서 전주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의 발언은 해당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10 09:36:02
전북농협, 병오년 새해 업무 시작…농심천심으로 위기 극복 다짐
전북농협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9일 전북농협 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신년 정례조회를 열고 새해 업무 방향과 결의를 다졌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전북농협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서 수여를 비롯해 총 8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전북농협 임직원들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
송부성 기자(=전주)
2026.01.09 19:39:19
전북농관원, 동계작물 농업경영체 변경신고기간 운영…내년 3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김민욱)은 오는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농업·농촌 관련 각종 융자와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정확히 등록해야 하며, 재배 품목이나 농지 변동 등 변경 사항이
2026.01.09 19:39:16
'충남·대전'에 이어 '전남·광주'까지 통합…가운데 낀 '전북'의 선택지는?
통합 거대 광역단체는 국가 전략 중심 이동…전북은 관망만?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이들 지역의 통합이 성사될 경우 되면 두 군데 거대 통합 자치단체의 사이에 끼게 될 처지에 놓인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은 착잡한 심정으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은 이미 지난 수 십 년 동안 3번의 전주.완주 통합 추진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으며 최근의 시도 역시
최인 기자(=전주)
2026.01.09 19:38:52
맞벌이 양육 부담 덜어준다…정읍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 정읍시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크게 낮추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정읍시는 올해부터 정부 지원금에 더해 시비를 추가 투입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제도로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09 18:19:06
용산역 비즈니스 라운지, 전북기업 수도권 진출 거점으로 자리매김
2025년 전북권 이용객 20.6% ·회의실 이용 18.2% 증가
서울 용산역 전북 비즈니스 라운지가 전북 기업들의 수도권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9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에 따르면 용산역 4층에 위치한 비즈니스 라운지는 호남권 기업들의 수도권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곳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등 3개 광역지자체와 전주·익산·군산·김제 등 10개
2026.01.09 18:17:40
김관영 전북지사 “ 반도체 입지 선정은 기업이 판단…핵심은 ‘지산지소’ 원칙 필요
“이전 여부가 아니라 에너지·산업 구조 재설계의 문제”…새만금, 계통 안정화·분산입지 대안으로 언급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이전 논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김 지사는 반도체 기업의 입지 선택은 전적으로 기업의 판단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하면서도, 수도권 중심의 산업·전력 구조에 대해서는 정책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9일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관련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9 17:08:01
새만금개발청장은 '스쳐가는 자리?'…개청 후 12년에 청장만 7명
2년 이상 임기 2명 불과…"역대 가장 중요한 시기" 여론 비등
새만금개발청이 기본계획 재수립안을 다시 고치는 '재재수립'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12년 역사에 청장만 7명이 교체된 것으로 확인돼 "더 이상 스쳐 지나가는 청장체제는 안 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2013년 9월 국토교통부의 외청으로 출발한 새만금사업 총괄·조정 전담부처이다. 당시 1관 2국 12과로 출범해 2018년 12월에는
2026.01.09 16:34:44
“한중 경제협력, 선언에 그쳐선 안 돼”…이원택, 새만금 ‘동북아 협력 거점’ 역할 강조
장관급 ‘한중 상무 협력 대화’ 신설 계기, 새만금 투자 실현이 관건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한중 장관급 경제협력 채널 복원을 계기로 “한중 경제협력이 외교적 선언을 넘어 새만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동북아 경제 협력의 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가 장관급 정례 협의체인 ‘한중 상무 협
2026.01.09 16:33:02
강성희 전 진보당 의원 "신영대 당선무효는 개인만의 문제 아냐…민주당 경선 전반 조사해야"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자 진보당 전북도당 대변인이 신영대 의원 당선무효 확정 판결과 관련해 조직적 여론조작 문제를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책임 있는 대응과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강 대변인은 9일 논평을 내고 "대법원은 22대 총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신영대 의원에 대해 당선무효를 확정했다"며 "선거캠프 차원에서 휴대전화 100대를 동원해
김하늘 기자
2026.01.09 16: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