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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부 등록금 18년째 ‘동결’…고물가 속 공공성 선택
학생·학부모 부담 고려해 인상 대신 유지…거점국립대학 역할 강조
전북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2009년 이후 이어져 온 등록금 동결 기조를 18년째 유지하는 결정이다. 전북대는 지난 1월 8일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책정 여부를 논의한 끝에,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대학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사회 전반의 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9 10:48:39
완주군, 지방세 징수 ‘최우수’…체납 정리 성과 두드러져
전북자치도 하반기 평가서 징수율·체납 관리·세정 행정 고른 성과
전북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 징수율과 체납 관리, 세정 행정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11월 말까지의 지방세 징수 실적을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지방세 징수율과 체납액 정리 실적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09 10:48:14
김제시,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7명 선발해 지원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지역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지원으로 인력수급을 원활하게 해 고용촉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는
유청 기자(=김제)
2026.01.09 10:03:55
"건강백세체조가 보약이네"…김제시보건소, 경로당 중심 노인 건강관리 큰 효과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지난 5일부터 건강관리 실천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 100개소를 대상으로 한 ‘건강백세체조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주 1회 9개월간 실시되며 체조와 스트레칭 등을 보급해 별도의 장비 없이 경로당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조를 넘어 관절 가동성 균형감각 근력
2026.01.09 10:03:11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수도권 정당 전북 출장소'입니까?"
안호영 의원 8일 "국힘 도당은 더 이상 도민 고통 외면 말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정치권이 8일 국민의힘 전북도당을 향해 "수도권 정당의 전북출장소이냐?"는 말로 직공했다. 안호영 전북 의원(완주진안무주)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윤석열 내란을 끝내는 길은 용인 반도체 전북 이전'는 제 발언을 '무리한 발상'이라고 비난했다"며 이같이 강하게 반박했다. 안호영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걱정해야 할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9 09:23:04
'문화재 변수' 만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전력 논쟁 이어 입지 재검토 불붙나
착공 일정까지 불확실성 커져…송전망 갈등 속 ‘지산지소’·새만금 대안론 재부상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예정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서 매장문화재 존재 가능성이 확인돼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에 따라 착공 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논쟁에도 다시 불이 붙는 모습이다.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토지주택
2026.01.09 06:00:00
李대통령은 '남부권 반도체벨트' 해보자는데 참모진은 '기업이 알아서 할 일'
지역에선 '생존' 걸고 피 말리는 논쟁 중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과 영남 등 남부에 반도체 벨트를 만들겠다고 신년사에서 밝혔다. 최근 쟁점이 된 ‘용인 반도체 산단의 지방 이전’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포함해 남부 지방을 인공지능, 재생에너지 등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어 '지방 주도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에
최인 기자(=전주)
2026.01.08 23:01:14
정읍시, 기후변화·꿀벌 실종 대응…양봉농가 경영안정에 6억2000만 원 투입
전북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꿀벌 실종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억2000여만 원을 투입해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화분과 벌통, 양봉 기자재 등 필수 장비를 지원해 양봉산업의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겨울철 꿀벌 폐사와 실종이 잇따르며 농가 피해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시는 1월부터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08 21:32:20
유성동 대표 "전북, 학교폭력 응답률 1위 지역 오명 씻는 원년 만들 것"
좋은교육시민연대 유성동 대표(전 초등교사)는 2026년을 전북이 "'학교폭력 응답률 1위 지역'이라는 오명을 씻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성동 대표는 8일 "교육감은 학교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효율적인 예방 대책을 수립해야 하는 책무를 지녔다"면서 "최근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응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에 있다"고 우려했다. 유
2026.01.08 21:09:19
이재명 대통령, 당 대표 시절 "일 잘한다"고 한병도 의원 칭찬한 사연은?
한 의원, 2022년 9월 영빈관 신축 878억원 예산 편성 발견 제동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3년여 전에 한병도 전북 의원(익산을)을 일 잘하는 의원이라고 칭찬한 사연이 최근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2년 9월에 대통령실이 영빈관 신축에 약 878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 예산은 외빈 접견과 각종 행사 지원을 위한 부속시설
2026.01.08 20: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