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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청년 노동자 사인은 '심장마비'
현장 재조사에서 황화수소 검출...향후 회사 내 안전시설 강화 과제 남아
지난달 전주페이퍼에서 혼자 근무하다 숨진 19살 청년 노동자 A씨의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주덕진경찰서는 1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최종 부검 결과 A 씨의 사망 원인이 심근경색에 따른 심장마비라고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족 측이 사인으로 의심했던 '황화수소' 등 유독가스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최인 기자(=전주)
2024.07.19 21:05:37
전북교육청. 전교조전북지부, 사무실 이전 놓고 '진실' 공방
도교육청 "명백한 거짓 왜곡,선동말라"...전교조전북지부 "일방적 퇴거명령, 기만적 해명"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교조전북지부가 사무실 이전 협조와 관련해 이를 왜곡해 홍보하고 있다며 "더 이상 왜곡, 선동하지 말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이견을 좁혀 나가자"고 촉구했다. 전북교육청은 19일 이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정서행동 위기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안교육시설을 확대 운영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됐다"며 "전교조
2024.07.19 20:34:59
김제시, 금융감독원과 함께 수해피해 금융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호우재난으로 피해 입은 김제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과 함께 아래와 같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수해피해 가계에 대한 주요 지원내용은 시민들에 대해 ①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②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지원 ③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금 신속지급 ④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⑤연체채무에 대한 특별 채무조정 등이다.
유청 기자(=김제)
2024.07.19 16:58:33
김제시, 보령머드축제에서 김제지평선축제 홍보부스 운영
전븍특별자치도 김제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제26회 김제지평선축제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서 보령머드축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여러 관광객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여러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이번 제26회 김제지평선축제 개최계획
2024.07.19 16:58:31
김제시민연대, 전북도의회 5분 자유발언 연이은 규탄
전북특별자치도 A의원의 자유발언에 대한 지역사회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에 따르면 A의원의 ‘새만금신항만의 관할권은 군산시가 맡는 것이 합당하다’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5분 자유발언에 대한 연이은 규탄을 이어갔고 이와 목소리를 같이해 지역사회의 A도의원에 대한 비판의 여론도 높아지고 있다. 19일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는 지
2024.07.19 16:58:20
무주군산림조합, 지역 청소년 위한 장학금 1천만원 선뜻 기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지역 학생들의 학업 및 예술 활동 뒷받침을 위해 사용될 예정
무주군산림조합이 지역 청소년들의 예체능 분야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은 "무주군산림조합은 조합원들과 뜻을 같이해 무주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안에서 차근차근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무주군산림조합이 기탁한 장학금은
김국진 기자(=무주)
2024.07.19 16:13:51
갈수록 확산하는 '수해 복구비 현실화'…"생계구호 수준 안 된다"
익산시 농민 '이유있는 항변'…민주당은 "복구비, 실거래가 60% 수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 주민 30여명은 지난 17일 오후 국회 행안위와 농해수위 소속 의원들이 방문한 간담회 자리에서 "다 죽게 생겼다"며 "빨리 익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수해복구비도 현실에 맞게 즉각 지원해 달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정헌율 익산시장도 이날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복구비의 현실화를 강하게 건의해 국회 행안위 위원들의
박기홍 기자(=전북)
2024.07.19 15:46:14
새만금, 추가 용지 확보위한 '내부 준설' 방안 '첨예한 대립' 예상
개발 속도 위해 일괄매립…매립토는 내부 준설토로 "내부 준설은 심각한 오염 가중"주장 제기 현재 확보된 땅에 구체적 계획수립이 우선순위 새만금산업단지의 신규 용지 확보를 위해 새만금호 내부를 준설해 매립토로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이견이 커 향후 뜨거운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윤석열대통령은 지난 18일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 민생토론회에서 "과거엔 새만금
2024.07.19 14:43:00
임실군, 3선 저력 심민 호 10주년…'천만관광 임실'가시화
지난해 생활인구 852만명, 5년만에 71% 급증…옥정호 관광개발 1000만명 가시권
전북자치도 임실군 역사상 첫 무소속 3선의 심민 군수가 이끄는 임실 군정이 10주년을 맞이했다. 임실군은 그동안 관록의 심민 군수를 선봉장으로 하나돼 모두가 행복한 임실과 더불어, 신성장 산업인 관광산업 육성에 힘썼다. 심민 군수의 꾸준한 관광산업 육성은 옥정호~치즈테마파크~성수산~오수의견관광지를 잇는 명품관광벨트를 만들었고, 민선 8기 들어 사업이 가시적
송부성 기자
2024.07.19 14:29:46
지자체와 손잡은 남원 청년들의 '집단지성'…지역관광 '확' 바꿨다
남원시관광협의회 '리플러스'추진단 월광포차 성공기①
전북자치도 남원시는 전통문화와 역사, 판소리 등의 자원을 갖춘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축제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에 시작된 춘향제는 올해로 94회를 맞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광한루원과 지리산 주변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자원으로 끊임없이 국내외 관광객을 불러오던 도시였다. 남원시의 인구는 한때 18만7400명(19
김대홍 기자(=남원)
2024.07.19 14: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