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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연장농공단지에 4년간 128억 투입해기업여건 개선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관내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노후 농공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첫 걸음을 뗐다. 지난 27일 농촌미래국장실에서 열린 이번 용역 보고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용역회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사업 등 국가공모사업 2건에 대해 다뤘다. 기본 계획 결과보고회로 마련
황영 기자(=진안)
2025.02.28 13:46:57
익산 청소년 10명 중 2명꼴 "자해와 자살 생각해 본 적 있다" 충격
익산시 1500명 실태조사 "맞춤형 지원 강화할 것"
전북 익산지역의 청소년 10명 2명 가까이가 자해나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익산시가 맞춤형 지원책 강화에 돌입하기로 했다. 28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초등생부터 고교생까지 15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 청소년 실태조사'에 나선 결과 응답자의 17.5%가 자해를, 18.5%는 자살을 각각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
박기홍 기자(=익산)
2025.02.28 13:45:16
"금강 상류 국가하천 승격 절실"…'관리 이원화'에 각종 부작용 속출
최훈식 군수 "주민불편 해소·재해예방 최선"
한강·낙동강과 함께 대한민국 3대 강(江)으로 불리는 금강이 구간에 따라 지방하천과 국가하천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극에 달하고 각종 재해 피해 우려감도 증폭되고 있어 '국가하천 승격'이 절실하다는 여론이다. 28일 전북자치도 장수군에 따르면 지역의 주요 현안인 금강의 국가하천 승격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박기홍 기자(=장수)
2025.02.28 13:44:16
전주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선정…6억 지원받아 창업 생태계 조성 기대
전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전주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2년간 약 6억 원 사업비를 지원 받아 로컬창업 전문 멘토단 구성, 창업 실습 공간 조성, 창업캠프, 셀러마켓,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로컬콘텐츠
김하늘 기자(=전북)
2025.02.28 13:43:36
'2025 신인춤판' 무용계 신예 3인 전주서 데뷔작 선보인다
이민근·이서연·정다연, 다음달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신진 무용가들의 데뷔 무대인 '2025 신인춤판'이 열려 주목된다. 공연은 우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는 무용지원사업의 하나로 무용계에 첫발을 내딛는 신진 안무가들의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신인춤판을 통해 무대에 오르는 안무가는 이민근(26), 이서연(24), 정다연(27) 세 명으로
2025.02.28 13:42:57
'적극행정 최우수' 이끈 최훈식 장수군수…"공직자가 혁신 동력 되어야"
장수군 27일 공직자 대상 '적극행정 교육' 진행
정부의 지난해 적극행정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등극했던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올들어 공직자들에게 능동적 자세를 주문하는 등 '적극행정'의 고삐를 죄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창의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공직자들이 지역 혁신의 동력이 되어 달라"고 주문하고 나섰다. 28일 장수군에 따르면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마인드 확산 차원에서 전날 군민회관에서 1
2025.02.28 13:42:04
용혜인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안 발의로 민주공화국 지켜야"
최상목 권한대행이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예고한 28일 오전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가운데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최상목 권한대행의 탄핵안 발의를 제안하고 나섰다. 용혜인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예고했던 오늘 오전의 시간이 끝났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그러나 여전히 최상목 권한대행은 마은혁 후보자를 임
최인 기자(=전주)
2025.02.28 13:41:45
'전북 비켜간' 그린벨트 해제…철도 지하화 사업도 소외 '이중 홀대' 파문
이춘석 의원 '관제 사전선거 운동' 의혹 제기 등 논란 확산
정부의 전국 15곳 그린벨트 해제가 전북을 비켜간 가운데 철도 지하화 사업도 철저히 소외되는 등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전북이 '이중 홀대'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정부는 지난 25일 최상목 권한대행이 '지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4203만㎡(1271만평)에 달하는 대규모 그린벨트 해제와 함께 비수도권 국가 및 지역전략사업 15곳을 선
박기홍 기자(=전북)
2025.02.28 12:58:09
소화5년 익산군지 '발행불허'…"조선총독부, 표지에 '빨간색 X자'로 반려"
106주년 3.1절 앞두고 1931년 생산 '익산군지' 검열본 관심
106주년 3.1절을 앞두고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가 조선인에 대한 사상검열을 목적으로 군(郡) 지역의 출판·인쇄물까지 사전 검열한 후 표지에 굵은 빨간색의 'X'자를 표시해 반려한 자료가 공개됐다. 28일 익산시에 따르면 1930년대에 조선총독부 경무국에서 출판인쇄물을 검열하는 과정에서 통과하지 못한 '익산군지(益山郡誌)' 검열본을 보면 책 표지에 빨간
2025.02.27 23:10:53
전북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 모집"
중소기업 대상 최대 4000만 원 지원… 근무환경 개선·고용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이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5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의 취업을 촉진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전북 도내 중소기업 중 ▲청년친화(일자리) 강소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양승수 기자(=전북)
2025.02.27 20: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