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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의 눈물…익산시 '신생기업 줄고' 5년 이상 기업 늘었다
지난해 창업 1년 미만 사업자 최대 9% 감소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전체 사업자수가 1년 전보다 2% 이상 증가한 가운데 신생기업은 줄고 장기 존속기업은 늘어나는 등 종속연수별 명암이 엇갈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갓 출발한 창업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책을 강화해 풀뿌리 경제의 체력을 다지고 3년차 고비인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박기홍 기자(=익산)
2025.03.18 07:31:27
'대경선 개통' 경제 효과 뚜렷…"전북권 광역철도가 급한 이유"
구미시 초기 개통 1개월 소비증가만 250억원대
대구와 경북을 잇는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이후 대구와 구미 경제에 소비가 늘어나는 등 경제적 효과가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와 '전북권 광역철도망 구축'의 시급성을 다시 일깨워주고 있다. 18일 전북 경제계에 따르면 구미시는 최근 대경선 개통 효과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대경선 개통이후 소비가 6% 이상 증가하고 외부소비도 흡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3.18 07:31:05
전북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종료… ‘심각’ 단계 유지
철새 북상 이동 고려해 방역 강화… 전국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 ‘심각’ 단계 유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14일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겨울철 방역 강화 조치로 AI 발생 위험이 다소 감소했지만, 철새의 북상 이동이 이어지고 전남과 충남에서도 추가 발생이 확인되는 등 여전히 위험성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북을 포함한 전국
양승수 기자(=전북)
2025.03.17 21:01:00
완주군,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주말농장 활성화 기대
농지 전용 허가 없이 임시 숙소 설치 가능… 안전 기준 충족해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도시민들의 주말농장 및 체험 영농을 돕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지 전용 허가 없이 설치할 수 있는 임시 숙소로, 연면적 33㎡(약 10평) 이하의 가설 건축물 형태로 조성되며, 처마(1m 이내), 데크
양승수 기자(=완주)
2025.03.17 21:00:59
완주군, 배·사과 농가 대상 화상병 예방 약제 지원
"치료법 없는 병… 예방이 최선의 대책"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배·사과 재배 농가 142곳에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17일 완주군에 따르면 과수 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잎과 가지가 갈변하며 불에 탄 듯한 증상을 보인다. 국내에서는 2015년부터 발생해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됐다. 현재까지 주요 발생 지역
2025.03.17 21:00:57
"완주군, 신속집행 속도 높인다"…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유희태 군수 “예산 집행률 제고·핵심사업 가속화 주문”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 신속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주군은 1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유희태 군수는 “1분기 신속집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며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간보조사업 등 전략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재정 집행이
2025.03.17 21:00:55
전북은행, 도내 소상공인과 상생 위해 31억 원 출연…업체당 최대 2억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전북자치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31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전북은행은 17일 전북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율폭등,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
송부성 기자(=전북)
2025.03.17 18:02:33
전종덕 의원, 한빛원전 안전담보 '위험의 외주화 중단' 요구 기자회견
"이윤 목적으로 자본에 팔아서는 안되는 일"
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 영광의 한빛원전 경상정비 노동자들은 17일 민영화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종덕 의원을 비롯한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원전의 경상 정비는 엄격한 안전 관리가 필수인데 민간 분야로의 외주화가 확대될 경우, 자칫 부실 정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민영화 중단을 촉구했
최인 기자(=전주)
2025.03.17 17:54:42
전북 전통주, 한층 더 가까이… ‘2025년 올해의 건배주’ 선정
전북 대표 전통주 4종 선정… 홍보·판촉 지원으로 시장 확대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전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5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했다. 올해의 건배주로 뽑힌 제품은 △탁주 부문 ‘지애의 봄향기의 대비모주(김제시)’ △약·청주 부문 ‘공동체공간수작의 숨은골약주(완주군)’ △과실주 부문 ‘덕유양조의 무주구천동머루와인(무주군)’ △증류주 부문 ‘초이리 브루어리의 리28(익산시)
2025.03.17 17:53:08
'외교 참사'에 경제 직격탄…전북 민주당 '빠파 촉구' 강도 높이다
정동영·이원택 의원 등 외교·경제 관점 '파면론' 주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정치권이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며 외교 참사와 경제 타격 등을 강하게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빠른 파면, 이른바 '빠파 촉구'에 나섰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은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윤석열 즉시 파면' 1인 시위에 나섰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같은 날에 '이제는 끝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박기홍 기자(=전북)
2025.03.17 17: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