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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20kg 기준 포당 1300~1600 원 지원
전북 임실군이 농가의 토양 환경 개선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정보가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서에 비료 종류·공급 시기·업체·물량 등을 작성해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송부성 기자(=임실)
2025.12.05 16:18:04
[전북교육의 미래를 묻다]④ 노병섭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 "전북교육, 신뢰 회복 없이는 한 발도 못 간다…다양성 존중하는 학교 만들어야"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는 전북도지사·교육감 및 주요 시·군 단체장 출마 예상자를 대상으로 정책 방향, 철학, 핵심 공약 등을 확인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 나선 노병섭 새길을 여는 참교육포럼 대표(전 전교조 전북지부장)는 전북교육의 최우선 과제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제시하며,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회복위원회 설치를 1순위
송부성 기자(=전주)
2025.12.05 16:02:40
새만금에 외국인 ‘프리패스’ 시대 열리나…전북, ‘무사증 특례’ 도입 논의 속도
새만금 국제여객 시대 대비한 입국특례 논의…“관리 가능한 단계적 도입” 한목소리
전북이 ‘무사증(비자면제) 특례’ 도입을 둘러싼 정책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새만금 신항만의 국제여객 기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입국 특례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가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한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전북자치도 무사증 특례 도입 세미나’를 열어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전북특별법 개정 방향을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5 15:53:52
장애인 시설 직원 전동드릴로 위협하며 학대한 50대 불구속 송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장애인 직원을 전동 드릴로 위협하며 괴롭힌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7월과 지난 2월까지 익산의 한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하던 장애인 직원 B(20대)씨에게 전동 드릴을 들이대는 등 수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북장애
김하늘 기자(=익산)
2025.12.05 15:53:37
31만 몰린 임실 산타축제, 올해 더 커진다…초대 가수 공연 첫 도입
전북 임실군의 대표 겨울 축제 ‘2025 임실 산타축제’가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로 돌아온다. 지난해 31만 명이 찾으며 전국적 인기 축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올해 축제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다. 군은 증가하는 가족 관광객 수요를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확대했다. 올해 처음으로 초대 가수 공연이 마
2025.12.05 15:53:21
우범기 전주시장, 평화동 아파트 화재 현장 찾아 발빠른 복구 지원 약속
우범기 전주시장이 최근 지하 수변전실 화재로 큰 불편을 겪는 평화동 한 아파트 화재 현장을 찾아 주민을 위로하고 최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우 시장은 5일 평화동 K아파트의 화재 현장에서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 등과 잇따라 면담을 가진 후 현재 주민들이 겪는 불편 등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우 시장은 아파트 관리소장으로부터 현재 상황을 전달받은 후 K아파트
최인 기자(=전주)
2025.12.05 15:51:58
조사 받던 피의자 숨진 채 발견…전북경찰, 강압수사 의혹 수사관 3명 '경징계'
강압 조사 의혹을 받은 전북경찰청 소속 수사관들이 징계 처분을 받았다. 전북경찰청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팀장 A씨와 수사관 2인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A씨와 수사관 1명에게는 견책 처분이, 다른 수사관 1명에게는 불문경고(당사자의 책임을 묻지는 않지만 관련 내용에 대해 경고)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05 15:50:05
현직 경찰 2명이 150억 투자 사기에 모집책 가담…동료 경찰관도 포함돼
전북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 2명이 150억 원 상당 투자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사기) 및 유사수신행위 규제법 위반 혐의로 일당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투자금을 모집해온 총책 A씨 등 2명은 구속 송치됐으며 모집책 역할을 한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2명은 불
2025.12.05 15:48:41
“일손 구하기 어려운 전북 제조업”…전북도, 숙련 외국인 480명 확보로 대응 나서
E-7-4R 비자 전환 확대·추가 쿼터 확보…11개 시군 제조업 인력난 해소 기대
전북의 제조업 현장에 숙련 외국인력이 본격 투입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확보한 숙련 기능인력이 480명에 이르면서, 장기간 이어져 온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북도는 ‘숙련기능인력 비자(E-7-4/R) 광역지자체 추천제’를 통해 올해 총 480명의 외국인 숙련 인력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초기 배정된
2025.12.05 14:50:21
도시계획시설 지정 후 50년 동안 미개설 상태 전주시 송천동 '솔래로'…애꿎은 시민들만 고통
박혜숙 의원 "시민들이 겪는 매일의 극심한 교통정체… 끊어진 도로'라도 연결해야"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으나 교통량 분산을 위한 전주시 송천동 '솔내로' 개설은 50년 동안 계획으로 남아 있으면서 출퇴근 시간마다 시민들은 매일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다. 전주시 송천동 '솔내로' 도로개설은 1976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으나 무려 50년 동안 미개설된 전주시의 대표적 장기 숙원사업이다.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박혜숙 의원은 5일
2025.12.05 14: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