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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투자지원 조직(TF)' 가동 하나마나...새만금 둘러싼 3개 시군 갈등 해소 없이는 진도 못나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13일 새만금에 일자리와 함께 주거·교통 등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하기 위한 투자지원 조직(TF)을 가동했으나 군산과 김제, 부안 등 3개 시군의 첨예한 대립 관계가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투자지원 TF’를 출범시키면서 "이번 TF는 지난 2월 투
최인 기자(=전주)
2026.04.14 06:41:12
“표 결집이냐 조직이냐”…완주군수 결선, 유희태·이돈승 격돌
조직력 vs 표 결집 정면 충돌…단일화 효과가 최대 변수, 20~21일 결선 투표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 경선이 유희태·이돈승 후보의 결선 구로 압축됐다. 조직 기반과 행정 연속성을 앞세운 유희태 후보와, 단일화를 통한 표 결집을 무기로 내세운 이돈승 후보가 맞붙으면서 이번 결선은 ‘조직이냐, 결집이냐’의 구도로 선명해졌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3일 완주군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1~12일 이틀간 권리당원 50%, 안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13 20:42:29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3만8000명…방문객 9% 증가 '역대 최대 인파'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리며 3만8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인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일 임실군에 따르면 11~12일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3000여 명 증가해 9% 이상 늘었으며, 출렁다리 개통 이후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붕어섬 생태공원 유료 입장객도 1만3000여 명으로 약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13 20:42:27
임실군, 노후 농기계 49대 현장 경매…1인당 2대 '사전 점검 필수'
전북 임실군은 농업인의 부담 경감과 농기계 활용도 제고를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를 현장 경매로 매각한다. 임실군은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49대를 대상으로 오는 15~16일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경매가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입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개찰은 오후 3시 20분에 이뤄진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2026.04.13 20:42:24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은 ‘가짜뉴스’”…전북 예술인 뉴딜 미래포럼 반발
언론사 사과·정정보도 요구…“식사비는 참석자가 결제, 이 의원은 식사도 못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당사자로 지목된 전북 예술인 단체가 전면 반박에 나섰다. 전북 예술인 뉴딜 미래포럼은 13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이 예술인 행사 식사비를 대납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의도적으로 꾸며진 가짜뉴스이자 예술인의 명예를 훼손한 악의적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13 20:42:03
전북은행, 부실채권 처리 위해 새만금데이터센터와 협약…향후 파트너십 구축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부실화된 금융자산 효율화를 위해 개발자문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나섰다. 전북은행은 본점에서 새만금데이터센터와 부실채권 회수·처분 및 지역개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실자산의 투명한 처리와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사업성 자문, 채권 정보 공유, 채권 양수도 및 공동사업 등
송부성 기자(=전주)
2026.04.13 20:41:27
“소리전당 ‘고발장 발송’ 논란”…전북도 “개인 행위, 내부 규정 따라 처리 중”
“개인 행위로 판단…도 직접 개입보다 기관 절차 우선”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고발장 대리 발송’ 논란과 관련해 기관 내부 규정에 따른 조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도 차원의 직접 개입보다는 해당 사안을 개인 행위로 보고 기관 내부 절차에 따라 처리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이번 논란은 소리전당 직원이 공식 이메일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 관련 고발
2026.04.13 20:41:15
전북, 다문화가족 지원 207억 투입…정착부터 자립까지 확대
자녀 교육·진로 지원 강화…4만6000여 명 대상 정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정착부터 자립, 자녀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 생활 안정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교육과 자립 기반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정책 범위를 넓힌 것이다. 전북도는 13일 올해 207억 원을 투입해 13개 사업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자녀를 포함해 약 4만
2026.04.13 16:57:59
수소안전기술원 완주 이전 마무리…수소 안전·정책 기능 집적
70여 명 전문 인력 상주…완주, 수소 산업 거점 기반 강화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 완주군으로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검사·인증 기능을 넘어 정책과 기술, 국제 협력까지 한곳에 모이면서 수소 안전 관리 체계가 집적되는 구조다. 완주군은 최근 수소안전기술원이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로 전 부서 이전을 완료하고 약 70여 명 규모의 전문 인력이 현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04.13 16:57:57
순창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추진…최대 30만원 지급
전북 순창군이 지난해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 0.4%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급하며 예산 소진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및 신청 연도 모두 순창군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으로
김하늘 기자(=순창)
2026.04.13 16: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