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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시설 지정 후 50년 동안 미개설 상태 전주시 송천동 '솔래로'…애꿎은 시민들만 고통
박혜숙 의원 "시민들이 겪는 매일의 극심한 교통정체… 끊어진 도로'라도 연결해야"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으나 교통량 분산을 위한 전주시 송천동 '솔내로' 개설은 50년 동안 계획으로 남아 있으면서 출퇴근 시간마다 시민들은 매일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다. 전주시 송천동 '솔내로' 도로개설은 1976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으나 무려 50년 동안 미개설된 전주시의 대표적 장기 숙원사업이다.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박혜숙 의원은 5일
최인 기자(=전주)
2025.12.05 14:06:35
안호영 의원 "멈춰선 전주·완주 통합논의…두 지역 의회중심 협력기구 구성"제안
전북 전주와 완주 간 통합 논의가 멈춰 있는 가운데 안호영 국회의원이 두 지역 의회 중심 협력기구 구성을 제안하며 통합 논의의 새로운 출발점을 열겠다고 나섰다. 안 의원은 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1월 23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과 양 의회 간 '전주완주 동반 성장 협력기구' 구성에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하늘 기자(=전주)
2025.12.05 13:24:47
내년도 '국외연수비 전액' 삭감한 익산시의회…국내 연찬비는 '반영'
1인당 400만원 총 1억원 삭감, 연찬비 2000만원은 '그대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지역경제의 부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 등을 고려해 내년도 국외연수에 가지 않기로 했다. 익산시의회는 5일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조은희) 예산 심의 결과 2025년도에 이어 2026년도 의원 국외연수 예산을 전액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의원 1인당 국외연수비가 400만원임을 감안할 때 25명의 의원 전원에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5 13:23:20
'호주 출장 논란' 여성 국장 겨냥한 가짜뉴스?…전주시 "인격모독, 강경대응 나설 것"
전북 전주시가 최근 불거진 '호주 출장 중 술자리 의혹'에 대해 공식 해명에 나섰다. 출장에 동행했던 A국장은 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의혹과 관련해 "악의적인 음해성 루머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며 "관련 보도와 지라시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의혹은 한 언론 매체가 우범기 전주시장과 수행 인력이 지난
2025.12.05 12:53:47
“전북 청년정책에 삼성 합류”…도-삼성, 자립·정착 지원 협력 확대
청년희망터·희망디딤돌 연계 추진…지역 청년사업과의 시너지 모색, 전북센터 시설 개선도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삼성과 손잡고 청년 자립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전북도는 4일 삼성 사회공헌팀과 만나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등 주요 청년지원 사업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의 대표 청년지원 프로그램인 ‘청년희망터’는 매년 전국 청년단체 20여 곳을 선정해 단체당 5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5 12:46:28
“조선 후기 첫 순교 흔적 담은 백자사발지석”…완주 남계리 발굴품, 전주박물관서 첫 공개
윤지충·권상연 지석 2점 일반 첫 공개…천주교 초기 순교 기록의 실체 확인돼 학계 관심
전북 완주군 남계리 유적에서 출토된 윤지충·권상연 백자사발지석 2점이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에서 처음 공개됐다.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들의 이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희귀 유물이 일반 앞에 선보이면서 전시 개막과 동시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내년 3월 8일까지 이어지며, 2021년 완주 남계리 유적 조사 과정에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05 12:46:22
대광법 개정안 시행 50일…"곳곳 '교통지옥'에 전북부터 국비 우선해야"
대광법 개정안 10월 23일 시행, 전북도민 기대감 증폭
전북자치도 전주시 효자동에서 김제로 출·퇴근하는 40대의 K씨는 최근 두 집 살림을 시작했다. 직장과의 거리는 불과 15㎞인데 상습 정체현상이 심각해 오전 8시30분 출근시간을 넘기기 일쑤였다. 동료들의 눈치를 감당하기 힘들어 매월 70만원의 주거비가 더 들더라도 김제에 단칸방 하나를 구했다. "출·퇴근은 전쟁보다 더 고통이 심한 지옥입니다. 전주와 익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05 12:46:01
수능 만점자가 말하는 공부법 "수학교과서를 한 번 쯤 읽어보길…교과서는 공부방향의 나침반"
전북에서 8년 만에 수능 만점자 배출…전주한일고 3학년 이하진 군
"교과서는 공부하면서 방향을 잘못 잡았을 때 올바른 길을 보여주는 나침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북에서 8년 만에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학생은 특목고나 자사고가 아닌 일반고 재학생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주한일고(교장 한영숙) 3학년 학생인 이하진 군. 2010년 이후 전북에서 수능 만점자는 20
2025.12.05 12:36:04
진안군,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예산 310억 확보…친환경 인프라 구축 '탄력'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추진 중인 홍삼한방 농공단지와 연장농공단지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사업(1단계)이 2026년도 국가예산에 최종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산 확정으로 총사업비 310억원(국비 258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산업기반 강화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업별로는 홍삼한방 농공단지 170억원(
황영 기자(=진안)
2025.12.05 11:40:52
이병하 전주시의원 "전주시,민간공원특례사업 처음부터 재검토해야"
"녹지공간 지키기보다 민간에 개발이익 주려는 행태, 이해할 수 없어"
전주시 덕진공원 건지산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에서 "민간 사업체 선정을 무효화"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주시 우아1동·우아2동·호성동 출신 이병하 의원은 4일 열린 제42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이같이 질의하고 "건지산은 전주에 굉장히 중요한 녹지공간으로 소중히 지켜야 하는데, 건지산 일대가 최근
2025.12.05 11: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