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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농기계 사고까지 '자동 보장'…임실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운영
전북 임실군이 운영 중인 군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실군은 군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장 항목을 확대한 군민안전보험을 이달 16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촌 지역 특성상 사고가 곧바로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을 반영해, 사고 이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23 18:07:48
김정관 산업부 장관 첫 현장행보…하필 왜 ‘전북 완주’였을까?
문화산단·입주기업·청년 간담회 잇단 방문…‘5극 3특’ 현장 검증 나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첫 현장 행보가 전북 완주에서 이뤄졌다.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지를 점검하기 위한 방문으로, 완주가 정책 실험의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장관은 22일 완주군 봉동읍 완주문화산업단지를 찾아 산단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문화산단 입주기업인 정석케미칼 회의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23 17:09:08
대선 前 전달했던 '정책제안서'가 현실로 돌아왔다
안호영 의원 "지산지소 원칙, 지속가능한 전력망 정책제안서, 대통령의 말이 돼 돌아와"
'용인반도체 전북이전'을 처음 제안했던 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대선 전에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에게 전달했던 '지속가능한 전력망 새판짜기' 정책제안서가 '대통령의 말'이 돼 돌아 왔다며 당시 사진을 SNS에 올렸다. 안호영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5년 5월 7일,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선거구인 전북 진안을 찾았을 때의
최인 기자(=전주)
2026.01.23 17:07:43
갈수록 힘얻는 새만금 '영농형 태양광'…오창환 교수 "5년內 3GW 생산 충분"
서난이 전북도의원 22일 토론회 개최
재생에너지가 있는 곳이 기업이 쏠리는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며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영농형 태양광 설치 필요성이 갈수록 설득력을 얻고 있다. 서난이 전북도의회(전주9)은 22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전북연구원 등과 함께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어촌공사와 농림축산식품부,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3 16:07:16
전북도, 가축전염병 '사후 대응'서 '예방 방역'으로…774억 투입
AI·구제역·ASF 상시 차단체계 전환…예찰·소독·현장 인프라 강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응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방역 정책이 ‘사후 수습’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된다. 전북도는 올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총 7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시 방역체계를 강화한다. 전북도는 23일 가축전염병이 한 차례 발생할 경우 지역 축산업 전반에 장기적인 피해로 이어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3 16:06:39
"수변도시 완판 이어 RE100 사업 정조준"…새만금개발공사, 새해 총력전 다짐
새만금 수변도시를 지난해 완판해 새 발판을 마련한 새만금개발공사가 올해는 복합리조트 유치와 함께 재생에너지 100% 사용의 'RE100' 사업 추진에 총력전을 매진키로 했다. 23일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 동안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만금의 속도감 있는 책임 개발을 다짐했다. 나 사
2026.01.23 15:46:50
"창업에서 성장까지 안전하게 지원"…김제시, 소상공인 지원 6개 사업 신청 접수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까지 총 10개 사업으로 구성된 3단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 가운데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빈 점포 창업지원 김제애(愛)마켓 생애 첫 창업 지원금 소상공인 시설
유청 기자(=김제)
2026.01.23 15:45:44
"시민 안전은 강화, 야생동물 포획은 제대로"…김제시, 수렵인 안전교육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단원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피해방지단으로 선발된 김제시 거주 수렵인 33명이 참석했으며 김제경찰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전북지부가 협력해 총기 취급 및 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2026.01.23 15:44:05
전북 돼지농장서 추락한 '이주노동자'는 왜 산재보험 적용받지 못할까?
전북이주인권노동네트워크 '산재보험법' 제2조 폐지 촉구
전북자치도 김제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지난 12일 가림막 보수를 하던 이주노동자가 3m 높이에서 추락해 뇌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다친 이주노동자는 산재 적용을 받지 못한다. 현행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2조의 법 적용 제외 사업(6항)에 '농업, 임업(벌목업은 제외한다), 어업 및 수렵업 중 법인이 아닌 자의 사업으로서 상시 근로자 수가
2026.01.23 15:42:41
헌혈 예약 최고 5배 '두쫀쿠 효과?'…대안 없던 전북 혈액수급 '해답' 나왔다
동절기 혈액 수급난 극복 위한 지역 나눔 동
헌혈을 하면 두바이 쫀득 쿠키를 증정하는 행사가 가져오는 '두쫀쿠 이펙트'가 평소 헌혈 참여도보다 최대 5배 급증하는 등 대안이 없던 전북 혈액수급의 '이벤트 효과'가 새 해답으로 등장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은 23일 하루 동안 전북자치도 전주시 5곳과 익산·군산 각 1곳 등 헌혈의 집 7곳에서 전혈 및 혈소판 헌혈자를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쿠키(두
2026.01.23 15: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