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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멈춰 선 전북, 행정이 움직일 차례”
익산 10년 행정 성과 앞세워 도정 전환 강조…‘정치 대 행정’ 구도 부각
정헌율 익산시장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전북의 지난 시간을 “정치가 멈춰 세운 정체의 시기”로 규정하며, 정치 중심 도정에서 행정 중심 도정으로의 전환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정 시장은 1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계산이 만든 정체를 끝내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전북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출마를 밝혔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12 14:37:19
지역사회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나경균 사장의 '상생 경영' 빛났다
새만금개발공사 지역사회 기여 '성과'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공사가 단순히 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해야 한는 경영 원칙을 가진 리더이다. 공공기관의 역할은 단순 개발에서 벗어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관계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는 게 그의 철학이다. 공사 업무 전반에 △지역 내 환경 정화 △아동·취약계층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사회공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12 13:37:48
“전북, 지금이 RE100 전환의 결단 시점”…이원택, 재생에너지 중심 경제대전환 제안
CBAM 대응·11GW 구축 강조…“글로벌 공급망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을 기반 마련”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이후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글로벌 산업 변화에서 다시 뒤처질 수 있다”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경제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세계 산업 질서는 재생에너지 사용 여부가 곧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5.12.12 13:37:28
공원 실종 위기, 기회로 바꾼 익산시…민간특례 '도심권 4대 공원' 마침표
마동·수도산·모인·소라 공원, 민간특례 전북 유일 전면 추진 결실
사라질 뻔한 도시의 공원이 행정의 지혜를 통해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오는 기회를 만들어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도입한 민간특례 방식 도시공원 조성사업이 마침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도심 속에 녹색 명품숲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익산시는 12일 오후 마지막 대상지였던 '소라공원' 준공식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도시공원 일몰제 위기 극복의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12 11:34:16
"산림 공익증진 기여"…진안군, 숲가꾸기 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산림기술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위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대상지 선정부터 작업종의 적합성, 사업의 완결성을 면밀히 심사했으며, 서류평가(30%), 현지심사(60%), 정성평가(
황영 기자(=진암)
2025.12.12 11:33:51
새만금 개발계획 4단계→2단계로 조정…"2050년 목표연도 대폭 앞당기자" 여론
"5~10년 앞당겨 균형발전 촉진 지렛대 삼아야"
새만금 개발계획이 종전의 '4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조정되지만 목표연도는 2050년으로 여전히 축 늘어져 있어 이를 5~10년 정도 앞당겨 균형발전의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12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은 지금까지 내부토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전체면적 약 291㎢를 4단계로 구분해 개발을 추진해 왔다. 1단계는
2025.12.12 10:47:58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새만금 분산배치·송전선로 계획 전면 수정"
전북도의회 균형발전특위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남쪽 눈길' 발언관련 성명 발표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LNG 발전소 계획을 당장 재검토하고 전력과 전문 인력 공급이 쉬운 새만금에 국가산단을 분산 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내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용인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편성해 송전선로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11일 '용인 반도체 국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12 08:12:13
올해 2분기 부안군 생활인구 月평균 37만6861명 '전북 1위'…왜?
체류인구도 32만명 넘어서 도내 인구감소지역 1위…관광·축제전략 주효 분
전북 부안군의 생활인구가 전북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 9일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 2분기 생활인구 월평균 37만 6861명, 체류인구 월평균 32만 7842명을 기록해 전북특별자치도 인구감소지역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대홍 기자(=부안)
2025.12.12 07:42:23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앞둔 정헌율 익산시장이 '디테일 행정' 외치는 이유?
도지사 출마 예정자 4인 중 '유일 정통 행정가' 출신 강조
차기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12일)을 하루 앞둔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디테일 행정'을 주창하며 정치인 출신과의 차별화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완주와 군산, 그리고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립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새만금 신공항 사업은 군산만을 위한 것이 아닌 전북도의 산업구조와 국가 경제에 직결되는 프로젝트임에도 전
2025.12.11 18:12:14
순창군, 농생명산업지구 선정… 50억 확보로 발효산업 도약
전북 순창이 미생물·발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게 됐다. 순창군은 '순창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50억 원을 우선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군이 오랜 기간 전통 장류산업을 중심으로 쌓아온 발효·미생물 분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지
김하늘 기자(=순창)
2025.12.11 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