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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꿈꾼 윤틀러"에 "파면 마일리지 쌓여"…공세 나선 전북 야권
조배숙 국힘 도당위원장은 "국민 무섭다는 것 보여줘야" 주장
대통령 탄핵 정국이 2개월을 넘기며 전북 정치권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은 제2의 히틀러를 꿈꾸었지만 결국 구속과 파면으로 심판 받을 것"이라며 '윤틀러'라는 표현을 쓰며 비상계엄과 내란 문제를 제기했다. 이원택 위원장은
박기홍 기자(=전북)
2025.02.04 08:33:28
완주군, 수소 핵심인재양성 위해 정치권, 기업, 학교 함께 뭉쳤다
국회-전북대-현대차 전주공장-수소에너지고 업무협약 전문가 양성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국회,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전북대학교, 수소에너지고등학교와 공동으로 수소산업 분야 핵심인재 양성에 손을 잡았다. 완주군은 3일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이들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권덕철 JBNU지역발전연구원장,
정재근 기자(=완주)
2025.02.04 04:39:56
입춘 삼킨 한파…전북 내륙 아침 최저 -13도 "올겨울 최강 추위"
절기상 입춘인 3일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북지역에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오면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20분 기준 부안과 고창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군산·김제·부안·고창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서해남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6일 오전까지 유지되겠고 전북 내륙 대부분 지역에도 오늘
김하늘 기자(=전북)
2025.02.04 04:39:26
전북교총, 계부 폭행으로 숨진 학생 관련 "가정에서의 학대행위 엄벌"촉구 성명
오준영 회장 "중차대한 학대 사안은 뒷전...만만한 학교만 물고 늘어지는 아동학대 판단 행태 근절해야"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계부A씨 긴급체포와 관련해 "폭행과 학대로부터 자유로워야 할 소중한 아동의 죽음을 비통한 마음으로 애도한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학대를 통한 사망이 확인된다면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교총은 3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2
최인 기자(=전주)
2025.02.04 04:39:14
신영대 "처음부터 윤석열 정부 예산 안에는 민생 없었다"
국민의힘, 내란 세력 주장에 동조..."명백한 가짜뉴스, 거짓선동"
더붕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3일,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예산 삭감을 민생 예산 삭감이라며 내란 세력의 주장에 동조하고 있다"면서 "명백한 가짜뉴스, 거짓선동"이라고 비판했다. 신영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고 "예비비와 검찰 특활비가 민생 예산이냐?" "예비비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조정하고, 특활비는 각종 격려금과 회식비 등으로 낭
2025.02.04 04:39:02
"메시지 뒤집을 수 없자 메신저 공격"…'국힘 헌재 공격' 비난한 이춘석
이춘석 의원 "국힘, 내란정당 길로 가고 있다"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전북 익산갑)이 3일 대통령 파면의 메시지를 뒤집을 수 없다고 보고 메신저를 무력화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의 헌재 공격'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춘석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내란정당의 길을 가고 있다'는 글을 올리고 "최근 국민의힘의 헌법재판소 공격이 도를 넘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이어 "메시지를
2025.02.03 19:29:24
전주시, 상반기 예산조기집행 7729억 목표 한시적 집행특례 적용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지속 추진…전주시민협의위 본격 가동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올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대상 예산의 54%인 7729억원으로 설정하고 지방계약 한시적 집행특례를 적극 활용, 민생경제 회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전주시는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완주-전주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해 완주군민대표단과 완주·전주 상생발전방안을 논의하게 될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시민
정재근 기자(=전주)
2025.02.03 16:30:12
전북의 '기업신생률' 11.9%…3년 이상 고성장 '가젤기업'도 쥐꼬리
'창업천국' 구호가 부끄러운 전북 자화상
전북자치도의 기업신생률은 최근 11.9%로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데다 상당수 기업은 생존 1년을 넘기지 못하는 등 민간시장 영역이 협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기업 생멸행정통계 결과' 자료에 따르면 전북의 영리기업 중 매출액 또는 상용근로자가 있는 활동기업은 총 25만2334개로 전년(24만7055개)보
2025.02.03 16:30:11
강임준 군산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시정 펼쳐 나가야”
간부회의 통해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한 해 당부
강임준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시정을 함께 펼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3일 설 명절 연휴를 끝나고 열린 정기 회의를 통해 “실질적이고 가시적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으로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상반기 내 준공되는 ‘광역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의
김정훈 기자(=군산)
2025.02.03 16:30:10
완주군 인구수 첫 10만명 돌파 초읽기…D-332명 4월중 달성 가능성
전북특자도내 출생아 증가 67%차지.. 완주군, 독보적 1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자체적인 ‘완주시’ 승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인구수가 첫 10만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2월 3일 현재 완주군 총인구수는 99,668명으로 10만명 달성에 332명이 부족한 수치다. 이처럼 완주군 인구수 증가는 신도시 중심의 정착이 가속화되면서 청년층의 출생아 수가 증가하고 완주산업단지 등 기업입주 등의 영향으로 인구유입이 지
2025.02.03 16: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