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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카지노?…사람과 생명이 살 수 있는 전북부터 만들어야"
체제전환전북네트워크 '전북 신생아 의료체계 위기' 언급…"도정 우선순위는 도민의 생명과 기본권"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 내국인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조성과 이를 위한 전북특별법 개정 추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체제전환전북네트워크'는 14일 성명을 내고 "새만금 카지노 재탕이 아니라 사람과 생명이 살 수 있는 전북이 필요하다"며 "이원택 지사의 새만금 카지노 추진을 위한
최인 기자(=전주)
2026.07.14 22:36:29
"없는 것을 만들어야 산다"…한득수 임실군수, 지역소멸 자생적 전략 제시 눈길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방문 '군정 청사진' 설명…이·통장 연수원 유치·관광산업 육성 등 미래 발전 전략 밝혀
전북 임실군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사업 유치와 관광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14일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소멸 시대에는 기존 관광자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임실에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 국가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먼저 '전국 이·통장
송부성 기자(=임실)
2026.07.14 22:32:59
방치된 옛 여관, 주민이 살렸다…고창 '조양관 카페' 도시재생 성공모델
한때 빈 점포 증가와 상권 침체로 활력을 잃었던 전북 고창 옛도심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따르면 장기간 방치됐던 옛 여관을 리모델링한 '조양관 카페'가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송부성 기자(=전주)
2026.07.14 22:26:39
‘상황 맞춤형 리더십’으로 재조명한 이성계…동녕부·요동 정벌 사이 18년 분석
정세량 이성계리더십센터장, 《정치·정보연구》에 논문 게재…군·사대부·백성까지 고려한 전략 주목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리더십을 현대 조직이론으로 재해석한 연구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세량 이성계리더십센터장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이성계를 ‘구성원의 역량과 시대 변화에 맞춰 리더십을 조정한 전략적 지도자’로 분석했다. 해당 연구는 한국정치정보학회 학술지 ‘정치·정보연구’(제29권 2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기존처럼 위화도 회군의
김대홍 기자(=전북)
2026.07.14 17:00:04
월 15만 원 지급…무주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접수 시작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난 6월 추가 지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하 기본소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인당 15만 원씩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기본소득 대상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으로, 소득이나 자산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6월 10일 이전부터 무주군 거주 주민들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김국진 기자(=무주)
2026.07.14 16:48:09
전북TP, '스케일 업 공공실증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는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14일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공공기관 현장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실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규제 해소, 혁신시제품 지정, 공공조달 연계 및 민간투자 유치까지
홍영택 기자(=전주)
2026.07.14 15:47:20
폐쇄된 은행 지점이 문화공간로 탈바꿈…전북은행, 군산 원도심에 '재생형 미술관' 개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가동을 멈췄던 군산 원도심의 옛 지점 건물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군산시 나운동의 옛 나운동 지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약 80평 규모의 '군산 JB문화공간 내 전북은행 미술관'을 개관하고 운영 중이다고 14일 밝혔다.
2026.07.14 15:46:59
동원로엑스, 김제 지평선산단에 770억 투자…전북권 핵심 물류거점 구축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북자치도 김제시의 첫 투자유치 성과가 나왔다. 국내 대표 종합물류 전문기업인 동원로엑스㈜가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물류거점을 구축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김제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동원로엑스㈜(대표 박성순)와 총 7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
유청 기자(=김제)
2026.07.14 14:57:51
"새만금 200조원 유치 호언장담이 결국 도박장 '카지노 유치'였나"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즉각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가 14일 "새만금 200조 투자유치 호언장담의 실체가 결국 '도박장 유치'였나"며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카지노 유치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시민연대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원택 도지사가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새만금에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며 "
박기홍 기자(=전북)
2026.07.14 14:56:58
전북환경운동연합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즉각 철회"촉구
"민생을 파탄으로 몰아넣는 잔혹한 사행산업이자 도박산업"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구상'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14일 성명을 내고 "복합리조트라는 이름으로 포장됐을 뿐, 본질은 민생을 파탄으로 몰아넣는 사행산업이자 도박산업"이라며 "도민과의 공론화 없이 내국인 카지노를 추진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
2026.07.14 14: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