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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35년만에 또 '시작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새만금"
이재명 대통령 발언으로 본 역대 대통령들의 새만금 약속
지난달 27일, 전북에서 10번째 '타운홀미팅'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적었다. "전북 새만금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됩니다" 타운홀미팅이 있던 날 오전, 현대자동차그룹은 여의도 면적의 140배에 이르는 새만금을 첨단 산업과 친환경 에너지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며 정부와 MOU를 맺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두고 "이곳
최인 기자(=전주)
2026.03.01 09:58:29
전북 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 경쟁률 4.2대 1 '공천 치열'…4년 전보다 '껑충'
군산·정읍시장 접수자 8명 최다 경쟁…전주시장도 3명 접수 주목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14개 기초단체장이 출마하겠다며 공천 경선 후보로 접수한 정치인이 크게 늘며 경쟁률이 4.2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 지방선거의 기초단체장 공천 경쟁률 3.6대 1과 비교할 때 크게 오른 것이어서 향후 민주당 공천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지난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01 06:29:00
'전북 200만 메가시티'…청사진은 나왔는데, 현실은 준비됐나
10번째로 열린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북 200만 메가시티' 구상을 공식 보고했다. 이에 대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각 부처 장관들의 보고로 전북 200만 메가시티의 꿈이 더욱 선명해졌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다음 날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타운홀 미팅, 균형발전의 역사를 써 내려간다"며 "전북은 더 이상
2026.02.28 16:50:53
윤준병의원 대표발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재판소원’ 시대 개막
“사법권도 헌법 위에 설 수 없다”
윤준병의원 대표발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재판소원’ 시대 개막 국회가 마침내 법원의 재판을 헌법적 통제의 영역 안으로 끌어들였다. 윤준병(전북 정읍·고창,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른바 ‘재판소원’ 제도가 전격 도입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
박용관 기자
2026.02.28 13:05:01
강임준 예비후보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발전… 군산의 도약 이루겠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강임준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강임준 시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앞으로 4년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미래 먹거리를 뿌리내려 시민들과 함께 군산의 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군산을 미래
김정훈 기자(=군산)
2026.02.28 10:45:17
“보따리는 가득했는데”…전북 타운홀, 대통령 앞 ‘질문으로 풀어내지’ 못했다
대통령·4개 부처 장관 한자리에…AI·에너지 청사진 속에서도 ‘구체 실행’ 못 끌어내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방문은 취임 9개월 만이었다. 새만금 투자협약식과 타운홀 미팅으로 이어진 일정은 그 자체로 상징성이 컸다. 대통령뿐 아니라 과학기술·산업·에너지 등 핵심 부처 장관들이 함께 자리했고, 전북의 미래 산업과 직결된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외형만 보면 정부는 분명 ‘보따리’를 들고 내려온 자리였다.AI와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28 09:42:00
“울산 이상으로” 정의선 발언 전하며…김관영 “새만금 9조 반드시 성공해야”
타운홀 직후 도청 기자회견…“4개 부처 발표는 대통령 관심의 신호, 이제는 실행의 시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 직후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9조원 투자 협약의 의미를 짚으며 “이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림픽, K-컬처, 전주·완주 통합, 금융중심지 등 지역 주요 현안이 타운홀 미팅에서 직접 거론되지 않은 점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
2026.02.28 08:51:14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새만금·현대차 '인연'…'마이 로봇' 시대 함께 연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27일 '현대차 새만금 9조원 투자 협약식' 발표
새만금과 현대의 인연은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지막 물막이 공사를 할 때는 물살이 세서 산만한 바윗덩이가 낙엽처럼 떠내려갔다. 그것을 현대가 해냈다. 바다가 땅이 되고 호수가 되며 새만금이 탄생했다. 새만금과 현대의 둘은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다. 인연은 새만금에 스마트도시를 만들어보자는 공감대를 이루면서 다시 이어졌다. 정부의 강력한 지방투
2026.02.28 08:50:23
"천호성, 월급에 연구비 받는 '연구년 교수' 신분"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상습표절 이어 국민혈세 받아가며 선거운동 용납 안 돼"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해 9월부터 강의를 하지 않고 월급과 연구비를 받으며 오직 연구에 전념해야 하는 '연구년교수(연구년 1년)'신분임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천호성 예비후보가 월급에 연구비까지 받는 '연구년 교수' 신분으로 교육감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혈세를 부당하게 수령하는 것은 아닌
2026.02.28 08:48:08
'AI·로봇도시'로 깜짝 발표된 '새만금 수변도시'… 기본계획은 안 바꾸나
또 하나의 '슬로건'에 그칠까 아니면 새만금의 실체 바꾸는 계기될까
새만금 수변도시가 'AI·로봇도시'로 거론되면서 새만금 개발의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새만금을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정부방침은 분명하지만, 수변도시를 AI·로봇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본계획 변경은 거쳤는지 의문이 따른다. 현재 새만금은 기본계획(MP) 재수립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27일 진행된 이재명
2026.02.28 08:4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