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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발 ‘통합 결단론’에 완주 반발…이돈승 “여론 압박 멈추고 군민 판단 존중해야”
“통합은 선거 구호 아냐…완주군민 삶과 자치권의 문제”
전주시장 도전자들이 완주·전주 통합을 ‘정치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결단을 촉구한 데 대해,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출마예정자가 전주 정치권의 통합 결단론에 정면 반박했다. 통합 논의가 선거 국면과 맞물려 전개되면서 완주군민의 자기결정권을 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6일 “전주·완주 행정통합은 특정 정치 세력의 선거 전략이나 구호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06 17:38:50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완주군, 2026 청년정책이장단 출범
지역 청년 30명, 정책 제안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 참여
전북 완주군이 청년을 정책 논의의 ‘참여자’가 아닌 ‘주체’로 세우는 정책 실험에 나섰다. 지역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추진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정책이장단이 공식 출범했다. 완주군은 6일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 발대식’을 열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군수와 청년
2026.02.06 17:38:47
전주비전대·군장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선정
미래모빌리티·스마트농식품 인재 양성…교육→취업→정착 잇는 외국인력 경로 실험
전북특별자치도 내 전문대학 두 곳이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자치도는 6일 전주비전대학교와 군장대학교가 해당 사업에 최종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주비전대는 미래모빌리티학과에서 80명, 군장대는 스마트농식품과에서 40명의 외국인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단순 인력 유입이 아닌, 국내 교육과정을 통해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6 17:19:34
첨예한 안건 심사 중에 '방청인에 발언권'…익산시의회 과연 '법리적 문제' 없나?
로컬푸드 직매장 위탁 동의안 심사 중 돌발 진행 논란 증폭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갈등 안건을 심의하는 과정에 갑자기 이해관계인인 방청인에 발언권을 부여한 것을 두고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소길영)는 지난 5일 제275회 임시회를 열고 그동안 논란이 된 '익산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 심의와 관련해 무제한 토론까지 진행한 후 만장일치로 부결 처리했다. 익산시는 이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6 16:39:13
전북교육청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남원교육장 강양원, 진안교육장 오선화, 부안교육장 문형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정기인사를 6일 단행했다. 이날 인사는 교(원)장 승진 30명, 교(원)감 승진 34명,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213명 등 총 2342명에 대해 이뤄졌다. 신임 교육장으로는 남원교육장에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 진안교육장에 오선화 미래교육과장, 부안교육장에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을 각각 임
최인 기자(=전주)
2026.02.06 16:33:17
“논콩 생산 확대 뒤 판로 막혀”…김동구 전북도의원, 소비정책 미비 지적
전북특별자치도의 콩 산업이 생산 위주의 정책에 치우쳐 판로 확보와 소비 기반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생산량은 급증했지만 소비 확대 대책이 미진해 농가와 가공업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2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김동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2, 경제산업건설위원회)은 “전북은 전국 논
김대홍 기자(=전북)
2026.02.06 16:33:15
이수진 전북도의원 “불공정 인사·수의계약 관행·감사 사각지대 여전”
전북특별자치도가 인사와 계약, 보조금 관리 등 행정 전반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잃고 있다는 비판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도정 운영의 ‘기본’이 무너진 채 실적 중심의 행정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6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2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수진 의원(기획행정위원회,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에서 반복적으로 드
2026.02.06 16:26:16
김희수 전북도의원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높아도 실효성 한계 분명”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이 도입 취지와 달리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겉으로는 이용률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지역 간 격차와 접근성 문제 등 구조적 한계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비판이다. 6일 전북도의회 제4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문화안전소방위원회 김희수 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6)은 5분
2026.02.06 16:21:36
전북도의회,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동의안 의결…도 "정부 심의 대비 만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공식 승인했다. 전북도는 6일 열린 제424회 도의회 본회의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유치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은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회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도의회의 공식적인 지지와 공감대를 확인한 것이다. 전북도는 올
2026.02.06 16:13:50
이해양 무주군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최우수'
전북자치도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원이 제9대 무주군의회 의정 기간 주민들을 위한 활동이 대외적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이해양 의원은 5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시상식에서 생활 정치 분야 특별한 성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작년 12월, 전국의 기초·광역 여성의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김국진 기자(=무주)
2026.02.06 15: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