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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전재수 부산 민심 훑었다, 부전시장·기장서 뜨거운 환대
부전시장에선 서은숙이 상인들 일일이 안내…기장 대변항에선 우성빈 함께하며 해양수도 부산 행보
부산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현장 최고위원회에 이어 부전시장에서 상인·시민들과 만나며 부산 민심을 훑었다. 이후 정 대표는 기장 대변항으로 이동해 해양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16일 취재를 종합하면 정 대표와 전 후보는 전날 오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
윤여욱 기자(=부산)
2026.04.16 14:55:29
울산시, '2027년 노후상수도정비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520억 투입 울산 전역 블록 체계 구축 …남목지역 노후관로 교체
울산시가 '2027년 노후상수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울산 전역 상수도관망을 개선하고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16일 울산시는 '노후상수도정비사업'에 국비 26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20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오는 2032년까지 6년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사업기간 중 재차년도 사업을 공모해서 사업비를 늘려갈 계획이다. 시는 울산
정대영 기자(=울산)
2026.04.16 12:56:39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공동 출마선언으로 선거 체제 돌입
정진백 후보 "군민이 주인되는 정치"…박용찬 예비후보 "헌법 정신 실현"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출마자들이 전원 당선을 목표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16일 조국혁신당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조국혁신당 출마자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정진백 기장군수 후보, 박용찬 금정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김종구, 김정식, 배수현, 손동호, 이효성, 편국자 등 6명의 시·구의원 후보가 참석했다. 정진백 기장군수 후보는 '군민이
정대영 기자
2026.04.16 12:53:53
이준석 "부산, 바다는 그대로 젊음은 썰물처럼 빠져나가"
개혁신당 부산 현장 최고위서 정이한 전면 배치…부울경 세대교체론 띄우며 지방선거 체제 본격화
개혁신당이 부산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부산의 인구 유출과 도심 쇠퇴를 거론하며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를 앞세운 세대교체론을 전면에 내걸었다. 16일 개혁신당은 부산 부산진구 정이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2026.04.16 12:23:12
국민의힘 윤종서 폭로효과?…영도구 소속 당원 '집단반발'
영도구 당원들 '밀실공천 의혹' 제기…조승환 의원 공개 해명 요구
지난 9일 윤종서 전 부산 중구청장이 조승환 국회의원과 최진봉 현 중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부산 중부경찰서에 고소한 것과 관련해 영도구 국민의힘 당원들의 집단 반발에 확산되고 있다. 영도구 당원협의회 소속 당원들은 1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단순한 논란이 아니라 공당의 근간을 흔드는 밀실공천 시도"라며 조승환
정대영 기자(=부산)
2026.04.15 19:27:27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환영"...17일 정책토의 제안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에 토의 동참 요청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종훈 진보당 후보의 제안에 환영 입장을 밝히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다. 이날 김 후보는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에게도 단일화 논의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종훈 후보의 단일화 제안은 울산시민을 주인으로 모시자는 절박한 호소"라며 "두 팔 벌려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04.15 15:35:08
홍순헌 "유연한 행정은 기본 원칙, 해운대 미래 위한 길"
"현장에서 안 된다'는 답변부터 바꿔야" sns 통해 소신 발언
홍순헌 후보가 "행정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은 '안 된다'는 대답"이라며 해운대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해 ‘유연한 행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최근 SNS를 통해 "규정에 없거나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문제 해결 자체를 회피하는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조직은 본래 정해진 절차를 지키는 것을 최고의 가치
2026.04.15 11:52:46
김종훈, 김상욱과 회동 뒤 "울산 단일화는 시민의 명령"
민주·진보 연대론 다시 수면 위, 김상욱 측 공식 입장은 아직 없어
울산시장 선거에서 민주·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가 다시 공개적으로 떠올랐다. 1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전날 한 유튜브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를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울산시장 선거 단일화는 전제가 아니라 대의이자 시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전날 밤 김상욱 후보와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고 민주
윤여욱 기자(=울산)
2026.04.15 11:48:18
부산시, AI·ICT 기반 서부산스마트밸리 구축
총사업비 90억 투입…12월 통합관제센터 구축 완료 목표
부산시가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인 서부산스마트밸리를 인공지능(AI)·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산업단지 전환에 나선다. 15일 부산시는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2026.04.15 11:46:43
부산시장 여론조사서 전재수 여전히 오차범위 밖 우세
박형준 후보 확정 뒤 첫 조사…전재수 45%·박형준 35%
부산시장 선거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공개된 JTBC 의뢰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후보는 45%, 박 후보는 35%를 기록했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18%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 박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뒤 진행된
2026.04.15 11: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