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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후보 여·진보 단일화…말 아닌 실행 이뤄지나?
김상욱·황명필·김종훈 오늘 한자리, 당 차원 떠나 후보 간 협의 돌파구 모색
울산시장 선거에서 민주·혁신·진보 진영 단일화 논의가 선언을 넘어 실제 접촉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표 분산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면서 울산 선거의 핵심 변수도 이제 단일화 필요성 자체보다 성사 시기와 방식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다. 1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 진보당 김종훈 후보는 이날 오후 유튜
윤여욱 기자(=울산)
2026.04.17 13:29:24
부산 북갑 공천 내홍에 안철수 "박민식 응원은 못 할 망정"
한동훈 복당·무공천·단일화론 뒤엉켜, 국민의힘 셈법 복잡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둘러싼 국민의힘 혼선이 더 노골화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의 북갑행이 현실화하자 당 안에서는 무공천론, 복당론, 단일화론이 한꺼번에 분출했고 안철수 의원까지 나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감쌌다. 지역 현안 경쟁보다 당내 정리 문제가 먼저 부각되는 양상이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누가 되더라도 먼
윤여욱 기자(=부산)
2026.04.17 13:22:49
민주당,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에 전태진 변호사 영입
전태진 변호사 "지역주의 틀 깨고 새로운 시대 변화·혁신 이끌 것"
더불어민주당이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하고 울산 정치 지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7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1차 인재영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재 영입식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전태진 변호사,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김태선 울산시당 위원장 등 민주당 관계자 참석했다. 전태진 변호사는 1971년 울산에서
정대영 기자(=울산)
2026.04.17 13:20:22
울산시, '인권교육 운영' 본격 추진…인권도시 실현
공직사회부터 시민까지 '체계적 인권교육 강화' 중점
울산시가 공무원과 공공기관,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인권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인권교육 강화에 나선다. 17일 울산시는 '2026년 인권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인권보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가운데 공공부문이 인권도시 실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6.04.17 13:15:18
부산시, 제조 혁신 이끌 앵커기업 4곳 확정
프리·앵커·탑티어 단계별 선정…지역 산업 동반성장 유도
부산시가 기술 경쟁력과 산업 연계 효과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 현장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업을 확정하고 산업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17일 부산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신규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지역 경제 기반인 제조업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정대영 기자(=부산)
2026.04.17 12:06:07
더불어민주당 부산 출마자들, 하정우 북구갑 보궐선거 러브콜
기자회견에서 "부산 미래 먹거리 창출·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이끌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부산 지역 출마자들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하정우 대통령실 AI수석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촉구했다. 16일 민주당 부산 출마자 일동은 "이번 북구갑 보궐선거는 단순한 국회의원 선출이 아니라 부산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정치적 대결이 아닌 지역 발전을 이끌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2026.04.16 17:51:34
홍준표, 한동훈 겨냥 작심발언 "부산 시민들이 바보냐"
북갑 보선 둘러싼 공천 내홍·주도권 다툼 겹치며 부산 정치 또 흔들
부산 북갑 보궐선거가 또다시 중앙정치의 대리전 무대로 흔들리고 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나홀로 대선놀이"라고 비판하며 "부산시민들이 바보냐"고 직격했다. 16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조국 대표의 평택행과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등판을 함께 겨냥하며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이 있는데 거
2026.04.16 17:49:43
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교직원 업무 경감 대책 발표
지난해 9월 PenGPT 운영…6월 추가 대책 예정
부산시교육청이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가 업무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은 '가정통신문 학교 재생산 제로화', '각종 대회·행사 참가 모집 일원화', '연말 각종 표창 계획 통합 추진' 등이다. 전체 학교 대상 단순 안내·홍보성 가정통신문은 교육청이 직접 제공하고 학교장 추천이 필요없는 대회·행사 참가자
2026.04.16 17:43:57
부산시, 기장군 숙원 사업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 착수
2032년 개통 목표…사업비 분담·행정협력 등 역할 명확화
부산시가 기장군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을 2032년 개통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해 나간다. 16일 부산시는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장군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관선 건설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역할과 협력 사항을 규정하
2026.04.16 15:50:53
우성빈 기장군수 후보 "기장이 가진 자원, 전략적 융합으로 효과 극대화하겠다"
부산시의회서 교통·산업·의료·청년·교육 등 10대 핵심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우성빈 기장군수 후보가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우 후보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장이 가진 자원을 전략적으로 융합해 효과를 극대화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교통, 산업, 의료, 청년, 교육 등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공약발표에는 우성빈 기장군수 후보와 함께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2026.04.16 15:5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