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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이번주 기온 떨어져 추위
기상청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 유의해야"
부산, 울산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춥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일은 일부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4도, 울산 2도, 경남 -2~4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13도, 울산 10도, 경남 8~13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5m 남해동부 먼
홍민지 기자(=부산)
2024.11.18 08:16:50
부산시, 우리동네 ESG센터 3호점 해운대에 개소
친환경 노인일자리, 세대이음 거점 공간 활용...2026년까지 16호점 개소 목표
부산에서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과 세대이음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센터가 확대됐다. 부산시는 해운대구에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3호점이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3호점은 구 반송3동 행정복지센터에 조성됐으며 환경과 노인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과 세대이음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운영은 부산해운대시
박호경 기자(=부산)
2024.11.15 15:44:00
"말다툼 벌이다 격분해" 부산서 처남에 흉기 휘두른 매형 체포
복부에 중상 입은 피해자 생명에 지장 없어...경찰,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처남에게 흉기를 휘두른 매형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0대)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0시 10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공원에서 처남 B(40대)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사건 당일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2024.11.15 12:41:40
종이상자 공장 화재로 11동 전소...7시간 여만에 완전 진화
한때 대응 1단계 발령, 공장 관계자 2명 병원이송...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부산의 한 종이박스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나 7시간 여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부산 강서구에 있는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7시간 여만에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근 공장 관계자
2024.11.15 11:17:58
부산시 감사위, 데크길 등 보행로 점검서 부실 사례 1594건 확인
난간 파손에 부식 확인, 공사 감독 소홀 등 낭비 예산 6억7000만원 감액·환수 조치
부산의 공공보행로 시설물을 점검한 결과 부적절 관리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2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실시한 '공공보행 시설물(데크길 등) 관리실태 특정감사'의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데크길’은 주로 천연목재, 합성목재 또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길 형태의 구조물로 산책로, 공원, 해안가, 산림 등 자연과 접하는 야외공간
2024.11.15 08:29:53
부산·울산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주말에도 평년보다 기온 높아
기상청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도로 미끄러워 교통안전 유의해야"
부산, 울산은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소식이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5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소강 상태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5도, 울산 13도, 경남 10~14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0도, 경남 19~22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0m 남
2024.11.15 08:17:44
벌금형 선고에 불만 품고 법원 방화 시도한 40대 징역 5년 선고
인화성 물질까지 뿌리며 범행...재판부 "생명·재산 중대 피해 발생 가능성 높아"
판결에 불만을 품고 법원에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현존건조물방화예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3일 오후 부산 강서구 소재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청사보안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인화물
2024.11.14 18:22:50
수험표 안챙기고 고사장 착각까지…부산서 수험생 긴급 수송 작전
14일 오후 3시 기준 부정 행위 4건 적발...해당 수험생들 즉각 퇴실조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부산에서는 지각 위기에 처한 수험생을 순찰차로 이동하는 등 긴급 수송 작전이 펼쳐졌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4일 기준 수능 관련 112 신고는 모두 31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수송 요청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험표 분실 4건, 교통 불편을 비롯한 기타 6건 등이 있었다. 이날 오전 7시 25분
2024.11.14 14:59:18
"교도소에 가려고" 편의점서 낫들고 들어가 점원 위협한 30대
울산남부서, 특수강도 혐의로 검찰 송치...음주·간이 시약 검사 모두 음성 판정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척 하면서 흉기로 점원을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3시 48분쯤 울산 북구의 한 편의점에서 낫으로 점원을 위협하며 담배와 진통제, 도시락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있다.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홍민지 기자(=울산)
2024.11.14 12:07:34
"긴장 말고 평소대로" 부산 수험생들, 따뜻한 응원속 차분히 입실
부산지역 58곳 고사장서 2만7356명 응시...성적통지표는 12월 6일 배부 예정
"친구들아 파이팅!", "긴장하지 말고 시험 잘 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고등학교 앞에는 수험생들의 차분한 발길이 이어졌다. 수능 한파 없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 수험생들은 예년보다 한결 가벼운 옷차림을 한 채 서둘러 고사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고사장 앞에는 과거처럼 떠들썩한 응원전은 없었지만 일부
2024.11.14 11: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