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06일 14시 29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박상혁

박상혁

메일보내기mijeong@pressian.com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 장례식 방문 육군총장, 훈련병 사망 가혹행위 질문에 '묵묵부답'

    육군, 군기훈련 지시 중대장 민간 경찰에 수사 이첩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 사망한 훈련병의 빈소를 찾았으나 가혹행위 인정 여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박 총장과 김직인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등 군 당국 관계자들은 지난 28일 오후 전남 나주시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훈련병 A씨의 빈소를 찾아 1시간 20여분간 유족을 만난 뒤 자리를 떠났다. 박 총장은 "유가족에게 할 말 없나. 군인

    박상혁 기자

  • "사망 훈련병, 완전군장하고 '선착순 뺑뺑이'…근육 녹아내려"

    임태훈 "사실상 고문에 이르는 범죄…軍, 채상병 특검 표결에 영향줄까 전전긍긍"

    육군 훈련병 A(21)씨가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던 중 쓰러져 입소 열흘 만에 사망한 가운데, 군이 A씨와 훈련병들에게 완전 군장 상태로 연병장을 뛰게 하고 1등을 못하면 다시 뛰게 하는 '선착순 뺑뺑이'를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2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며 군이

    박상혁 기자

  • ◀ 처음
  • 39
  • 40
  • 41
  • 42
  • 43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