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22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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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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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취재본부 임태용 기자입니다.
남원 국도 17호선 구간 분홍빛 배롱나무 꽃 장관
전북 남원 금지면 국도 17호선(김주열 묘 앞 ~ 곡성경계) 구간에 분홍빛 배롱나무의 꽃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7일 남원시에 따르면 금지면 배롱나무 길은 지난 2009년 면민들의 헌수목과 헌수금으로 조성하기 시작했다.현재 금지면 옹정리 4·19 혁명 정신이 깃든 김주열 열사 기념관에서 하도리에 이르는 11㎞ 구간에 배롱나무 1500그루가 식재돼 있다.'백
임태용 기자(=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