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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메일보내기hilltop@pressian.com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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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일 '히로시마 밀월', 2중 피해자 한국은 '침묵'

    '미일 동맹' 하위파트너 한국의 현실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1일 일본 히로시마의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원자폭탄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하고 원폭 자료관을 시찰했다.제2차 세계대전 때인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이래 미국의 현직 각료가 평화공원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원폭 투하는 미국과 일본 사이에 예민한 과거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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