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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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LINC+사업단 피닉스 팀, 제1회 한국대학 드론스포츠대회 우승
원광대학교 'LINC+사업단 피닉스 팀'이 2020 산학협력 EXPO에 맞춰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회가 주최한 제1회 한국대학 드론스포츠대회 ‘드론클래쉬 캠퍼스리그 언택트 쇼케이스 2020’에서 최종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드론을 3D모델링해 시뮬레이션으로 격투를 벌여 승부를 가리는 경기로 드론 조종기술과 제작기술을 높여 드론 원천기술을
최인 기자(=익산)
원광대 종교문제연구소, 한국종교학회 50주년 학술대회 개최
종교와 영성, 사회적 치유 주제로 온·오프라인 진행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는 '한국종교학회'와 공동으로 '한국종교학회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개최했다. 원광대 세미나실에서 ZOOM 화상회의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 후원 아래 ‘종교와 영성, 사회적 치유’를 주제로 열렸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 상황에서 종교영성에 대한 고찰과 함께
사상지 ‘개벽’, ‘다시 개벽’으로 복간
개벽대학을 표방하는 원광대 연구자들이 기획, 박맹수 총장은 편집자문위원
한국 최초의 사상지로 알려진 ‘개벽’이 원광대학교 연구자들을 비롯한 소장학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다시 개벽’을 제호로 복간됐다. ‘개벽’은 3·1운동 이듬해인 1920년 천도교 청년들에 의해 창간돼 1926년 72호 발간을 끝으로 폐간됐으며, 올해 창간 100주년을 맞아 계간 ‘다시 개벽(모시는사람들)’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홍박승진 편집장은 "개벽의
원광대 HK+지역인문학센터, ‘찾아가는 NEAD 라디오 시즌 3’ 진행
"라디오를 통해 동북아시아와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될 것"
원광대학교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는 ‘찾아가는 NEAD 라디오 시즌 3’ 프로그램을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021년 1월 3일까지 진행한다.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주제인 NEAD는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역사, 문화 그리고 도시의 공동체 구축’을 의미한다. 인문강좌 ‘찾아가는 NEAD’는 아젠다 연구를 통한 성과를 확산하
원광대, 사회적경제와 대학의 상생 위한 지역교류회 진행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관계자들 온·오프라인 참석
원광대학교는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사회적경제연구센터와 지역청소년자립지원네트워크RCC 학술세미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와 대학의 상생을 위한 지역교류회’를 교내 프라임관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교류회에는 송병주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이사장과 이범용 익산시 경제관광국장, 김흥주 원광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장, 송문규 LINC+사업단장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제237차 월례연구발표회 개최
‘지구화 시대의 종교’를 주제로 온라인 진행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원불교사상연구원은 지난 26일 원불교학을 연구하는 학자 3명을 초청해 제237차 월례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지구화 시대의 종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월례연구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이루어진 가운데 먼저 원불교 장흥교당 정향옥(현숙) 교무가 ‘원불교 종교 활동의 발자취와 전망에 대하여: 장흥지역 중심
[21대총선] 전북 익산실내체육관 개표 들어가
심상정, "미래통합당을 확실하게 퇴출시킬 정당은 정의당"
"익산 낭산 폐석산문제 방치한 정치권 반성해야"
4일, 전북을 찾은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익산을에 출마한 권태홍 후보와 함께 폐기물이 불법 매립된 익산 낭산면 폐석산을 찾아 대책을 모색했다. 이곳은 유해폐기물이 불법 매립돼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고농도로 검출된 곳으로 침출수에 의한 지하수 오염, 악취 등의 환경오염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심 대표는 폐기물에서 나온 유출수가 고여 출렁이는 현장을 방문하
정의당 심상정 대표, 익산 북부시장에서 권태홍 후보 지원
전북에서 정의당 후보 3명 당선시켜 달라 호소
권태홍, '익산시민과 이주민이 행복한 세계음식문화의 거점 조성’ 공약
'국립 다문화 식품 테마파크' 조성, '재외동포 기본법 제정' 약속
정의당 익산을 권태홍 후보는 "익산을 익산 시민과 이주민이 행복한 '세계음식문화의 거점'으로 만들겠다. "는 공약을 발표했다. 3일, 권태홍 후보는 "익산에서 거주하는 이주민이 약 5,300명으로 익산인구의 2%에 달하고 있다. "며 "익산에 거주하는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이주민들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하나로 엮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