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30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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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네 편, 손잡고 토론토 행
[충무로 이모저모] 제31회 토론토영화제, 한국영화 4편 초청
오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3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들이 대거 참여한다. <가족의 탄생> <괴물> <왕의 남자> <시간> 총 네 편이 초청됐고 두 편의 영화는 추가 초청될 예정이다.
박아녜스
충무로, 세대교체 들어가나
[특집] <다세포소녀><천하장사 마돈나> 등에서 스타급 신인 대거 출연
개봉 중인 영화 <다세포소녀> <사랑하니까, 괜찮아> <신데렐라>부터 개봉을 앞둔 <천하장사 마돈나> <폭력써클> 등에 이르기까지 지금 충무로는 젊은 배우들로 북쩍인다. 무한 가능성을 지닌 충무로 차세대 스타들을 소개한다.
<괴물>, 순식간에 천만 돌파
[이슈 인 시네마] <괴물>, 개봉 21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개봉 21일 만인 16일, 1000만 관객 고지를 밟는다. 15일까지 전국 9백 90만 관객을 끌어들인 <괴물>은 이로써 역대 최단 기간 '천만 관객'을 돌파하게 됐다.
[뷰 포인트] 신데렐라
[뷰 포인트] 어느날 갑자기: 죽음의 숲
<망종>, 다시 보고 싶으세요?
[충무로 이모저모] 2006 나다 베스트 컬렉션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2006 나다 베스트 컬렉션'이 열린다. <망종> <카페 뤼미에르> 등 올 한 해 상도?영화 중 다시 보고 싶은 영화 8편을 모았다.
<내 청춘에게 고함>, 독립영화 자존심 지켰다
[이슈 인 시네마] <내 청춘에게 고함> 1만 관객 돌파
김영남 감독의 영화 <내 청춘에게 고함>이 1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전국 10개 미만의 스크린에서 개봉한 소규모 영화 가운데 1만 흥행 기록을 깬 건 2004년 개봉한 <송환> 이후 2년 만이다.
김기덕 감독, 왜 이러나
[이슈 인 시네마] 김기덕 감독 폭탄발언의 전후사정
김기덕 감독이 새영화 <시간>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이 뜨거운 논란을 낳고 있다. 그는 앞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국내 영화제에 작품을 출품하지 않는 것은 물론 차기작들의 한국 개봉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뷰 포인트] 각설탕
[뷰 포인트] 게드전기: 어스시의 전설 ゲド戰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