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8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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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사회에 불러낸 '투명인간' 이야기
[6411 사회극장] ⑧ 사회극 진행해 온 최대헌 소셜 디자이너 '두잉' 이사 인터뷰
벌써 20년 전이지만 고 노회찬 의원의 그때 그 연설은 여전히 마음을 울린다. 2012년 7월 진보정의당 당대표직 수락연설에서 그는 '투명인간'들을 불러냈다. 새벽 4~5시 6411 버스는 서울 강남으로 일하러 가는 청소노동자들로 만원이다. "이분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름이 있었지만, 그 이름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 한 달에 85만 원 받는 이분들이야
김소민 자유기고가
"돌보는 사람은 누가 돌볼까?"...몸 상하고 마음 상하는 요양보호사
[6411 사회극장] ⑦ 요양보호사
당신의 이야기로 한국사회의 현실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당신이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위로를 얻고 때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노회찬재단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협력 운영하고 소셜 디자이너 '두잉'이 진행하는 '6411 사회극장'입니다. '사회극'은 집단이 공유하는 문제
골병 드는 것도 서러운데 산재 승인도 쉽지 않은 노동자들
[6411 사회극장] ⑥ 산업재해
"선생님은 선생님이 아니에요. 수업 하지 말고 눈으로만 보세요"
[6411 사회극장] ⑤ 학교 돌봄교실에서 일하는 돌봄전담사
중산층으로 살다 한 발 헛디뎌 고시촌으로 돌아온 어느 중년의 이야기
[6411 사회극장 ④] 고시원에 사는 중년 남성들
"왜 항상 서울 청년 얘기만 듣나요?"
[6411 사회극장 ③] 비수도권 청년이 말하는 '평등과 공정'
당신이 생각하는 '6411 정신'은 무엇인가요?
[6411 사회극장 ②] 노회찬재단 회원들이 생각하는 '6411 정신'
당신의 이야기로 한국사회의 현실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당신이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위로를 얻고 때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노회찬재단과 민주화운동기념사회가 협력운영하고, 소셜 디자이너 '두잉'이 진행하는 '6411 사회극장'입니다. '사회극'은 집단이 공유하는 문제를
'92년생 김지영'들, 10년간 여성 삶의 변화에 점수를 매겨봤다
[6411 사회극장 ①] 지금 여기 2030 여성의 삶
당신의 이야기로 한국사회의 현실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당신이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위로를 얻고 때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합니다. 소셜 디자이너 '두잉'과 노회찬재단, <프레시안>이 함께하는 '6411 사회극장'입니다. '사회극'은 집단이 공유하는 문제를 탐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