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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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과 훈장' 기획한 기자는 왜 KBS를 떠나야 했나
[KBS‧MBC 피해자 증언대회] ⑨ KBS의 노동탄압 증언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은 지난 7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KBS·MBC 피해자 증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지난 9년여간 KBS와 MBC의 의제 왜곡, 편파보도, 무(無)보도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한 당사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있었습니다. 이 피해는 특정 단체나 집단에 대한 피해를 입힌 것이 아니라, 우리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것입니다.
성재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위원장
2017.08.18 08:38:46
"1년이면 MBC 복구할 수 있습니다"
[KBS‧MBC 피해자 증언대회] ⑧ MBC의 노조탄압 증언
박성제 MBC 해직 기자
2017.08.17 02:17:04
MBC보도국장, 기자에 "X새끼" 욕설, 부끄러움도 없다
[KBS‧MBC 피해자 증언대회] ⑦ 소송 남발 피해 증언
김도연 <미디어오늘> 기자
2017.08.16 08:30:25
"철도파업 왜곡 보도, KBS,MBC 안녕들하십니까?"
[KBS‧MBC 피해자 증언대회] ⑥ 성과연봉제 및 철도 파업 피해 증언
최은철 철도노조 조직국장
2017.08.15 13:47:34
서북청년단 인분 뿌리고 욕하는데, KBS‧MBC '무보도'
[KBS‧MBC 피해자 증언대회] ⑤ 사드 관련 피해 증언
조은숙 원불교성주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 교육팀장
2017.08.14 17:25:46
KBS‧MBC, 백남기 사건 '일베' 주장 그대로 보도
[KBS‧MBC 피해자 증언대회] ④ 백남기 농민 피해 증언
최석환 백남기투쟁본부 사무국장
2017.08.13 10:47:45
"이인호·고영주, 이명박근혜 부역자이자 현대판 친일부역자"
[KBS‧MBC 피해자 증언대회] ③ 역사왜곡 증언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2017.08.11 03:29:43
'4대강 수출사업' 비판하자 '매국노'로 보도됐다
[KBS‧MBC 피해자 증언대회] ② 4대강 피해 증언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2017.08.10 08:40:01
"결코 저 보도를 잊지 않겠다"
[KBS‧MBC 피해자 증언대회] ① 세월호 유가족 피해 증언
유경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2017.08.09 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