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에로스'가 민주주의를 만든다
[6월항쟁 30주년 특집좌담] 2017년에 6월항쟁을 말하다
6월민주항쟁 30주년, 그 의미를 찾는 여정을 정리하기 위해 '6월민주포럼'과 (사)'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이 좌담을 준비했다. 김중배 대기자(당시 50대, 동아일보 논설위원), 김정헌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당시 40대, 화가), 박석운 진보연대 대표(당시 30대, 노동운동가), 전민용 전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장(당시 20대, 치과대학생), 그
김지혜 바꿈, 세상을바꾸는꿈 활동가
2017.06.22 15: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