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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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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거법 판결' 앞두고 조국 "표현의 자유, 형사처벌 하는 것 경계해야"

더불어민주당 친이재명계 의원 모임인 '더 여민 포럼'이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 여론전에 나섰다. 더 여민 포럼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첫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상 당선목적 허위사실공표죄에 대한 검토'가 주제였다. 이 대표는 대선후보 시절인 지난 2021년 방송 인터뷰에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몰랐다고 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위반) 등으로 기소된 바 있다. 이 재판에서 벌금 100만 원

박세열 기자

2024.10.16 18:58:15

'김건희 오빠' 카톡 폭로한 명태균 "그런 거 2000장 있다" 추가 폭로 시사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와의 사적 대화 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그런 게 2000장은 된다"며 추가 폭로를 시사했다. 명 씨는 15일 CBS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자료 정리 싹 해서 매일 퍼다 주겠다"며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때문에 (폭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명 씨는 김건희 전 대표와 카카오톡 대화 내용 폭로와 관련해 "내가 알기로는 그런 거 한 2000장은 된다"며 "여사, 대통령 다 있다. 김재원이 사과할 때까지 계속 올릴 것이다. 계속 까면 내가 허풍쟁이인

박세열 기자

2024.10.16 14:03:38

유승민 "명태균 자백 나왔다…여론조사 조작 중대 범죄 행위"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유승민 전 의원이 '대선 경선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해 "중대한 범죄 행위"일 가능성이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여론조사는 국민의 뜻을 알아보는 행위이기 때문에 통계학 원리에 근거하여 엄격한 규칙하에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실시되어야만 한다"며 "여론조사 조작을 지시한 명태균의 녹취록이 나왔다. 표본을 조작하든 가중치를 조작하든 여론조사의 조작은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민주주의는 많은 사람들이 흘린

박세열 기자

2024.10.16 08:57:54

"김건희 말한 '오빠'가 친오빠? 이러면 예능인들 뭘 먹고 사나?"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친밀하게 대화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그간 대통령실은 명 씨와의 친밀한 관계를 부인해왔는데, 김건희 전 대표가 명 씨를 "제가 완전히 의지하는 상황",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신뢰를 보냈다는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조국혁신당 이규원 대변인은 15일 논평을 내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살기 위해 진실을 들추는 폭로, '물귀신 작전'에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명태균 씨 말마따

박세열 기자

2024.10.16 05:02:37

이준석 "오빠가 철없다는 건 주지의 사실"…용산 '친오빠' 주장에 반박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5일 공개한 문자 메시지 대화창에 실명이 언급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해당 메시지 속에서 지칭된 '오빠'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친오빠'라는 대통령실의 주장을 사실상 반박했다. 이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저는 김건희 여사가 오빠라고 지칭하는 다른 사람을 알지 못합니다. 만나거나 대화한 일도 없습니다. 물론 용서받을 일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이 '만나거나 대화한' 사람 중에 '오빠'라고 지칭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는

박세열 기자

2024.10.15 17:59:29

장석 새 시집 <목탄 소묘집> 출간

시인 장석의 새 시집 <목탄 소묘집>(도서출판 강)이 출간됐다. 장석 시인의 <목탄 소묘집>은 시가 '전주곡'이나 '소묘'인 채로 태어나는 것일 수도 있음을 상기한다. 하지만 그 전주곡은 거대한 교향곡과 풍경화의 세계와 항상 연결돼 있다. <목탄 소묘집> 연작은 나그네로 중부 유럽 다뉴브강을 따라간 짧은 여정의 노래다. 흐르고 흐르며 사라지는 강의 흐름은 기슭 마을 삶의 풍경들과 함께 끝내 바다에 닿을 테지만, '전주곡'의 땅끝, 바닷가 가장자리에서 떠나온 시인의 시선을 독자들은 읽을 수 있다

박세열 기자

2024.10.15 15:49:07

김건희-주가조작 '주포' 통화 공개…"내가 팔아주겠다" 하자 김건희 "알겠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1차 주포' 이모 씨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주식 매도를 두고 직접 통화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021년 9월 이 씨를 조사하면서, 주가조작이 이뤄지던 시기인 지난 2010년 6월경 이 씨가 김건희 전 대표와 통화를 한 경위를 집중 조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이 씨가 "도이치 주식 올라갈 건데 왜 다 팔려고 하느냐"며 "내가 팔아주겠다"고 말했고, 김건희 전 대표는 "알겠다"고 답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 통화 내용 등을 토대로 "김건

박세열 기자

2024.10.15 10:02:58

명태균 "윤석열 올려서 홍준표보다 2% 앞서게"…여론조사 조작 정황 통화 녹취 공개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이 지난 20대 대선 국민의힘 불공정 경선 의혹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명태균 씨가 국민의힘 유력 대선 주자로 꼽혔던 윤석열 당시 대선 경선 후보의 지지율이 상대 후보에 비해 잘 나오도록 여론조사를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뉴스토마토>가 15일 보도했다. <뉴스토마토>는 이날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 책임자이자 명 씨의 공천 개입 의혹 제보자 강혜정 씨와 명태균씨의 통화 내용을 추가 공개했다. 해당 녹음 파일에 따르면 명 씨는 2021년 9월 강씨에게 전화를 걸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박세열 기자

2024.10.15 08:08:32

명태균 또 폭로 "내가 대선 얘기하면 뒤집어져…윤·김 부부와 매일 아침 통화"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4일 방송 인터뷰에 나와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와서 사람들 면접을 보라고 했다"고 주장하는 등 폭로를 이어갔다. 명 씨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명 씨는 "대선 얘기는 하나도 안 했다. 대선 얘기하면 다 뒤집어진다"며 "대선 이후에 대통령과 여사가 인수위 와서 사람들 면접을 보라고 그랬다"고 주장했다. 명 씨는 도 "경기교육감 임태희, 그 사람 이력서 누가 본 줄 아냐. 저다"라고 주장했다. 명 씨는 또 "윤석열 대통령

박세열 기자

2024.10.15 07:58:02

"한강, 블랙리스트 파동 때 '내가 다시 글 쓸 수 있을까? 두려워' 고백"

문학평론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동 당시 "내가 다시 글을 쓸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까지 느꼈다"는 고백을 했다고 전했다. 강 의원은 14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박근혜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 사건을 언급하며 "(한강 작가의) 이 (노벨상) 수상이 있어서 기쁜 마음이지만 그때 당시가 저는 바로 떠올랐다. 왜냐하면 한강 작가와 가깝게 지내던 동료 시절이었고 실제 한강 작가가 <소년이 온다>를 쓴 이후로 모든 지원금에

박세열 기자

2024.10.15 0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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