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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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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2024 대한민국 협상대상 수상

미국에서 한인 정치력 강화를 위해 헌신해온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가 2024년 대한민국 협상대상을 수상한다. 한국협상학회(회장 정혜정 건국대 교수)는 19일 1992년 로스앤젤레스 흑인 폭동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피해를 목격한 후 유권자 운동에 뛰어든 뒤 지난 30여 년간 한인 정치력 강화를 위해 힘써온 시민운동가이자 정치전문가인 김동석 대표를 2024년 협상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회는 "김동석 대표는 1993년 한인들을 상대로 한 시민권 획득, 투표권 행사 등 정치참여 독려를 시작으로 지난 30여년

박세열 기자

2024.12.19 17:57:20

"국민연금의 '석탄투자 제한 전략'은 기후위기 시대 무임승차자 정당화"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가 19일 최종 의결한 '석탄 관련 기업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투자전략(안)'에 대해 시민단체에서 "엄중한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연금을 무임승차자(free rider)로 정당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19일 성명을 내고 국민연금의 석탄 투자 제한 전략에 대해 "2021년 5월말 국민연금이 탈석탄 선언을 한지 3년 7개월만에 나왔다"며 "기금위, 보건복지부, 국민연금이 장고 끝에 최악의 수를 선택했다.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도, 좌초자산으로 인한 국민연금 수익률 하락 가능성에

박세열 기자

2024.12.19 17:56:45

한동훈에 걸려온 '섬뜩한 전화'…계엄날 "국회 가면 죽는다"고 말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일 비상계엄령 선포 당일 여권 관계자로부터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채널A>가 보도한 데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 3일 밤 계엄 선포 후 국회로 향하는 도중에 한 여권 관계자로부터 "국회에 절대 가지 마라. 내가 들은 첩보인데 가면 체포될 거고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 "전화기도 끄고 하루정도 은신처에 숨어 있어라. 너는 잡히면 안 된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는 내용을 측근들에게 알렸다. 전화를 건 관계자에 대해 한 전 대표는 "

박세열 기자

2024.12.19 10:00:56

검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건, 공수처에 이첩…공조본 수사 힘 실린다

12.3 비상계엄 선포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혐의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이첩하기로 했다. 대검찰청은 18일 "중복 수사 방지 방안을 포함한 공수처의 사건 이첩 요청 등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한 결과,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에 대한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법 24조에 따르면 "중복되는 다른 수사기관의 범죄 수사에 대해 처장이 수사의 진행 정도 및 공정성 논란 등에 비추어 수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이첩을 요청하는 경우 해당 수사

박세열 기자

2024.12.18 16:00:48

대통령 대행 한덕수, 김건희 특검·내란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까?

'12.3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이 17일 정부에 이송됐다.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두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회는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내란특검법)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김건희 특검법) 등 2건의 법률안을 정부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두 법안은 12일 국회 본회의를

박세열 기자

2024.12.18 12:02:27

윤석열 출석 요구서 '수신 거부', '수취인 불명'…노골적 수사 방해에 체포 초읽기

공수처가 주도하는 공조수사본부가 한남동 관저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출석 요구서를 등기우편으로 보냈으나 '수취인 불명'으로 윤 대통령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사실상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등 수사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공수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공조본은 17일 윤 대통령 출석 요구서가 이날 한남동 관저에 도착했지만 수신 거부로 반송됐으며,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에 보낸 출석 요구서도 수취인 불명으로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공조본은 이같은 일들

박세열 기자

2024.12.18 09:57:04

'윤석열 비선 의혹' 건진법사, 정치인에 뒷돈 받은 혐의로 체포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 건진법사가 17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이날 JTBC 보도에 따르면 서울 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를 체포했다. 정치인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다. 건진법사는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도 활동했고, 윤 대통령의 '비선'이라는 의심을 받았던 인물이다. 2023년에는 건진법사의 가족이 최근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이권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대통령실이 수습에 나선 일도 있었다.

박세열 기자

2024.12.18 05:03:22

전·현 軍정보사령관, 롯데리아 햄버거 먹으며 "계엄 준비하라" 사전 모의

전현직 정보사령관, 롯데리아서 햄버거 먹으며 "계엄 준비하라" 사전 모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과정에서 '비선'으로 참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7일 노 전 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및 정보사령관 측 관계자들과 계엄 관련 사전 논의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긴급체포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노 전 사령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8일

박세열 기자

2024.12.18 05:02:46

계엄군이 선관위 간 이유? 전 정보사령관 "선관위 폭파 우려로 가서 지키라고…"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기획에 '비선'으로 참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긴급체포되기 전 계엄군 병력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한 이유에 대해 "선관위 폭파"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17일 SBS 보도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얼마나 다급했으면 선관위부터 제일 먼저 투입 지시를 했겠어. 어떤 계엄이나 이런 것이 걸리면 선관위를 폭파하거나 서버, 아니면 서버를 들고 뛰거나, 증거를 없애거나 이럴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으니까 거기(선관위)를 가서 지키고 있으라고 했겠지"라고

박세열 기자

2024.12.18 00:01:17

개그맨 이혁재, 셰프 에드워드 권,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올라

개그맨 이혁재 씨, 유명 셰프 에드워드 권 씨, 소설가 김진명 씨 등이 2억 원 이상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해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올라 과세당국에 의해 이름이 공개됐다. 국세청은 17일 고액·상습체납자 9666명의 명단과 인적사항 등을 홈페이지에 17일 오후 공개했다. 올해 신규 공개 대상자는 개인 6033명, 법인 3633개로 총 체납액은 6조1896억 원이다. 공개 대상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법인 대표자 등이다. 신규 공개 대상자는 지난해(7966명)보다 1700명 늘었고 체납액도 1조583억 원 증가했다.

박세열 기자

2024.12.17 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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