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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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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김건희, 野대표와 1시간 통화 '내가 뭘 잘못했냐'…휴대폰부터 뺏어야"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지난 주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주장했다. 장 소장은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에 저번 주에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 전화 걸어서 1시간 동안 나 억울해, 내가 뭘 잘못했어, 이거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이거 정말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이러한 감정적인 토로를 했다라는 게 조금 확인이 됐다"고 주장했다. 현재 원내에 진출해 있는 야당 대표만 따지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

박세열 기자

2024.10.29 18:00:29

신장식 "尹, 특가법상 뇌물죄 가능성…징역 10년 이상, 공소시효 문제도 없어"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 상 뇌물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은 2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핵심적으로 제가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대선국면에서) 여론조작과 관련된 명태균 씨의 소위 여론 조작 (의혹이다)"라고 말했다. 명 씨가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래한국연구소가 윤 대통령 대선 국면에서 81차례 여론조사를 했는데 관련 비용 대신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받아왔다는 의혹으로, 김 전

박세열 기자

2024.10.29 16:59:38

"노무현 뒤 캐다 처벌받은 국정원 간부, 尹정부서 복귀 후 공작비 억대 유용 의혹"

국가정보원의 실세로 꼽히는 고위 간부(국정원장 특별보좌관)가 대북 공작비를 1년 넘는 기간 동안 1억 원 넘게 유용한 정황이 국정원 내부 감사에서 포착됐다고 MBC가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고위 간부는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대북 공작금을 유용해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뒤를 캐는 국내 정치공작을 벌여 처벌을 받았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국정원에 다시 복귀한 인물이다. 국정원은 조태용 신임 국정원장 취임 이후인 지난 5월부터 대대적인 내부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세열 기자

2024.10.29 10:00:00

명태균 "김영선 공천, 여사님의 선물…입조심해, 난리 뒤집어진다"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음을 시사하는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2022년 6월 보궐선거에서 공천을 받아 창원의창 지역구에서 당선됐던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 담당자였던 강혜경 씨 측이 공개한 명 씨와 강 씨의 통화 녹음 파일에 따르면 명 씨는 2022년 5월 2일 강씨에게 전화를 걸어 "여사님 전화 왔는데 내 고마움 때문에 김영선 (공천) 걱정하지 말라고 내 보고 고맙다고. 자기 선물이래"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 씨는 강 씨에게 "하여튼 입조심

박세열 기자

2024.10.29 08:06:12

김진태, '김건희 충성 맹세설'에 "있을 수 없는 일" 해명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김건희 충성 맹세설'에 대해 "어디 가서 뭘 부탁해서 됐니 뭐니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 지사는 28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취지의 질문에 "자꾸 이게 그야말로 확대 재생산되면 좋은 것이 없고 해서 말을 아껴 왔는데 짧게 얘기하겠다"며 이같이 밝히고 "단식 농성을 통해 경선 기회를 얻어 여기까지 온 것이지, 다른 어떤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지사는 '김건희 공천 개입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지목된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때 국민의힘 강

박세열 기자

2024.10.29 05:02:36

문다혜 '음주운전 사건' 압수수색…경찰 "과하지 않다…통상적 수사"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음주운전 사건 관련, 경찰이 지난 23일 피해자인 택시기사가 진료를 받은 한의원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다른 교통사고에 비해 과하지 않고 통상적인 수사"라고 밝혔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혜 씨와 택시기사가 이미 합의를 했기 때문에 이번 압수수색이 이례적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우 본부장은 "음주운전 등 중과실 교통사고는 합의 여부와 관계 없이 상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속해 수사한다"며 "다른 교통사고에 비해 과하지 않고 통상적인 수사"

박세열 기자

2024.10.28 22:58:52

국민의힘 내부서조차 "영부인 논란, 최순실 사태보다 더 심한 민심 이반"

조해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민심과 관련해 "숨은 실세였던 최순실과 달리 일찌감치 대중에게 노출된 영부인의 국정개입 논란으로 최순실 사태보다 더 심한 민심이반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과거 '박근혜 국정농단' 상황에 빗댄 우려가 표출되고 있는 셈이다. 조 전 의원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PK 지역에서 정치 활동을 오래 해 왔고, 현재 경남 김해시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보수 정권이 헌정사 최초 탄핵이라는 불

박세열 기자

2024.10.28 17:02:08

또 나온 '폭로'…윤석열 캠프, 대선 당일까지 '명태균 여론조사' 활용했나?

지난 2022년 윤석열 대선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 일했던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가 당시 캠프에서 대선 당일까지도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 두고 논의를 했다고 폭로했다. 미래한국연구소는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다. 28일 MBC 보도에 따르면 신 전 교수는 미래한국연구소의 이 비공개 여론조사가 대선 당일까지도 캠프 내부 회의에서 다뤄졌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 등이 논의됐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신 전 교수가 대선 기간 전략조정회의와 일일상황점검회의에 참석

박세열 기자

2024.10.28 16:00:01

尹 향한 명태균의 '경고'? "정권 교체를 위해 이 한몸 바쳤다"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권 교체를 위해 이 한몸을 바쳤다"고 밝혔다. 명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나는 돈을 받지 않았고, 여론조사를 조작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명 씨는 또 "건곤일척(乾坤一擲, 흥망을 걸고 온 힘을 다 해 마지막 승부를 겨룬다)"이라는 사자성어를 올리기도 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명 씨는 대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조작을 통해 윤 대통령에게 유리한 데이터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박세열 기자

2024.10.28 10:58:35

김건희가 '한동훈에 고기 대접하라' 하니, 尹 "우리 한 대표 고기 좋아해 준비"

지난달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초청 만찬 때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한(동훈) 대표가 고기를 좋아해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준비했다"고 말한 배경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앙일보>는 27일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윤 대통령은 최근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당시 왜 고기 메뉴를 준비했는지 얘기했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검사이던 시절, 윤 대통령의 서초동 사저인 아크로비스타에 한 대표가 방문할 때 김 여사가 식사 대접을 위해 고기를 준비하곤 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박세열 기자

2024.10.28 0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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