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18일 11시 15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명태균 "김건희, 신랑에 전화해 '내가 윤한홍 안된다 했으니 그렇게 알아'"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 인선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는 녹취가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명태균 씨가 지난 2022년 3월 초 지인과 한 대화 녹취를 공개했다. '윤핵관' 중 한명으로 꼽혔던 윤한홍 의원을 대선 후보 비서실장으로 임명하지 못하도록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지시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녹취에 따르면 명 씨는 "윤한홍이 비서실장 된다 그래서 (내가) '사모님, 윤한홍이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훌륭하신 분을 어떻게 선거판에,

박세열 기자

2024.11.19 05:01:50

연일 尹 때리는 김동연 "野대표엔 먼지털이, 살아있는 권력엔 뭉개기 수사"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중 한 명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전방위 검찰 수사를 두고 "야당 대표에 대해서는 지금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고,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는 뭉개기 수사를 하고 있다"며 "이게 제대로 된 법치인지 민주주의인지 정말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협약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 대표의 1심 중형 선고로 민주당 대선 후보 플랜B가 필요해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박세열 기자

2024.11.19 05:01:36

경찰, 국힘 '당게' 수사 들어가나?…홍준표 "비열한 짓은 하지 말아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대표 사칭 당게시판 비방글 논란과 관련해 "뒷담화나 하고 가족이나 측근들이 당원을 빙자해서 당원게시판에 비방글이나 쓰는 비열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정치는 당당하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음모와 모함이 판치는 정치판에서 내가 당당해야 상대방을 비판하고 나를 지지해 달라고 하는 자격이 생기는 것"이라며 "사술(詐術)부터 먼저 배운 정치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당 지지율은 바닥이고 부패에 휩싸인 민주당

박세열 기자

2024.11.18 19:01:33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는다…당원과 함께 죽일 것" 발언 논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이미 일부 언론이 '민주당에 숨죽이던 비명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움직이면 죽는다"며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의원은 이날 오후 오후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행동의 날' 집회에 나와 <오마이TV> 등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다시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내 분열 세력들이 준동하냐 안 하느냐에 따라 이 국면이 돌파될 것이냐, 아니면 민주당이 돌파 못하고 사분오열될 것이

박세열 기자

2024.11.18 11:00:32

김건희-명태균, 얼마나 긴밀하길래…'도이치 사건' 비밀 회의도 알았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대선 당시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검찰 조사를 앞두고 대책회의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명 씨의 대화가 '일상적 수준'이라고 해명한 바 있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에 따르면 명 씨는 지방선거 예비 출마자였던 A씨와 2021년 12월경 윤 대통령 부부의 사저인 아크로비스타 지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방문했다. 해당 인사는 명 씨가

박세열 기자

2024.11.18 10:00:41

검찰, '김건희 대화' 포함 복원한 명태균 휴대전화 사진 2만장 확보

명태균 씨가 포렌식 업체를 통해 복원한 휴대전화에 담겨 있던 사진 2만 장과 텔레그램 메시지, 통화 내역 등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검찰이 확보한 자료에 명 씨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 나눈 텔레그램 대화 사진 5장을 포함, 그간 알려지지 않은 내용도 있다고 전했다. 명 씨는 지난 9월 24일 자신이 쓰던 휴대전화 3대 중 한 대인 갤럭시 S22 울트라의 데이터 복원을 의뢰, 해당 휴대전화에 담긴 사진 2만 여장과 통화 내역, 녹취 파일 등을 복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

박세열 기자

2024.11.18 08:15:30

'尹 골프 논란'에 정부 관계자 "대통령, 대북 작전 직접 지휘하지 않아"

대북 상황 악화 시점을 전후로 군 장성들에게 골프 자제 지침이 내려간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군 골프장 이용을 두고 정부 측이 내놓은 해명이 논란을 더 키우는 모양새가 지속되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에 따르면 군 골프장을 예약한 군 장성 등 관계자들에게 10월 11일 저녁 "현 상황 관련, 장성 및 고위공무원, 국직부대장 주말 간 골프 운동 자제"라는 문자메시지가 발송됐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문자 메시지 발송 다음 날인 12일에 군 소유의 서울 노원구 태릉체력단련장(태릉CC)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열 기자

2024.11.16 05:03:31

'주술사' 김건희의 아주 사적인 욕망과 허영에 관한 고찰

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 이 소름끼치는 비유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많은 것을 설명해 준다. 김건희의 국민대학교 박사 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를 읽어봤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제 처가 쓴 논문은 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고 디지털 아바타 이야기"라고 말했다. 맞다. 디지털 아바타의 궁합에 관한 이야기다. '애니타' 홍보자료를 그대로 베꼈다는 논란은 논외로 한다 쳐도, 이 논문이 사실상 사업 제안서 수준이라는 평가는 틀리지 않다. 이용자가 본인 사주와 관상을 아바

박세열 기자

2024.11.16 05:01:31

명태균, 구속영장 청구되자 김건희에 연락…김건희는 '읽씹'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 씨가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다음날에 김건희 영부인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김건희 영부인은 메시지를 읽었지만 답장은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KBS는 "명태균 씨는 최근까지 김건희 여사에게 여러 차례 텔레그램을 보낸다. 특히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다음날인 지난 12일에도 김 여사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명 씨측 관계자들은 명 씨가 최근까지도 김 여사에게 답답함을 토로했고, 김 여사는 메시지를

박세열 기자

2024.11.15 09:05:14

명태균·김영선 구속…'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수사 확대될까?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구속됐다. 정지은 창원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명 씨와 김 전 의원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씨는 지난 2022년 6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영부인 등과 친분을 과시하며 김 전 의원 공천 등을 대가로 7600여 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영장을 발부한 법원은 명 씨가 처남에게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했다는 점, 차

박세열 기자

2024.11.15 08:10:52

  • ◀ 처음
  • 55
  • 56
  • 57
  • 58
  • 59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