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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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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첫째 아들 시신 암매장…공소시효 이미 지났다" 뒤늦게 논란

전광훈 목사가 30여년 전 숨진 첫째 아들의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직접 밝힌 사실이 알려지면서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23년 5월 전광훈 목사가 유튜브 채널 <뉴탐사>에 출연해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전 목사는 첫째 아들이 숨진 날을 회상하면서 "그날 아침 (아내와) 싸우다가 내가 목회를 안 하겠다고, 사표를 내겠다고 했다"며 "아들이 막 우는데 내가 사표를 내러 나가려고 하니까 집사람이 (아들 아프지 말라고) 기도해 주고 나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그래서 기도하는데, 내 입이 내 마음대

박세열 기자

2025.02.06 07:57:46

'황당' 홍준표, 홍장원에 "홍씨 집안에 그런 사람이…부끄러워"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로 정치인들 등을 "싹 다 잡아들이라"고 말했다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진술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홍가 집안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게 부끄럽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윤 대통령 탄핵에 적극 반대하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다. 홍 시장은 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계엄은 군·경을 움직여서 실행한다. 비상계엄에 국정원 1차장의 역할은 없다"며 "수사,체포 권한도 없는 국정원 1차장에게 싹잡아 들이라는 지시를 대통령

박세열 기자

2025.02.06 07:00:33

'우회전' 이재명 자리 파고드는 김동연…"쥐 없이 고양이 무슨 소용?"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민생회복지원금 포기, 주 52시간 상한제 후퇴 발언 등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하면서 선명한 색깔을 내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우클릭' 경향성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 지사가 "실용적인 접근은 좋지만 그 자체 목표가 바뀌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반박하고 있는 셈이다. 당내 대선 경쟁 구도와 관련해 전선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AI 기술 진보 시대에 노동시간을 늘리는 것이 반도체 경쟁력 확보의 본질인

박세열 기자

2025.02.06 05:59:33

뻔뻔한 尹, 한동훈엔 "포고령 위반 정치인=체포"…12월 4일 무슨 일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인 체포 지시를 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3 비상계엄이 해제된 날인 4일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한 말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윤 대통령은 포고령 위반 정치인이 체포 대상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다. 비상계엄이 해제된 것은 4일 새벽,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를 '위법'으로 규정했던 한 전 대표는 당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다. 이날 만남은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함께 했고 1시간 넘게 진행됐다

박세열 기자

2025.02.05 14:28:57

"노상원, 'HID 요원, 임무 끝나면 죽여라' 지시"…前HID지휘관 증언

'12·3 비상계엄' 사태의 비선 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현직 시절 우리 요원들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린 적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4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는 정보사 여단장 출신으로 현재 육군 2군단 부군단장인 박민우 준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박 준장에게 "왜 노상원이 이렇게 상상 밖의 일을 저질렀다고 보는가"라고 질문하자 박 준장은 "저는 노 사령관이면 (그의 수첩에 적힌 일들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건 제 경험 때문"이라고

박세열 기자

2025.02.05 11:02:59

김건희는 왜 尹 면회 안 갈까?…尹측 "입방아 찧을게 뻔하잖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의 면회가 허용된 가운데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면회 가능성은 없다고 윤 대통령 측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친구'로 알려진 석동현 변호사는 3일 YTN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김건희 전 대표의 면회 가능성과 관련한 진행자의 질문에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번거로운 절차도 있고, 보나마나 정치권에서 혹은 언론, 여러 사회단체가 입방아를 찧을 게 뻔하지 않는가. 그분들이 안 하실 거다"라고 말했다. 석 변호사는 전날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

박세열 기자

2025.02.04 12:58:40

왜 12월 3일 계엄?…명태균 "내 황금폰에 尹이 쫄아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날짜를 택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를 두고 명태균 씨가 자신의 이른바 '황금폰' 공개 가능성 때문에 윤 대통령이 "쫄아서 그랬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설 연휴 기간 명태균 씨를 접견하고 명 씨 변호인을 만났다고 밝힌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두 사람 얘기를 종합해 보니까 일관된 게 있다"라며 "제가 궁금해서 왜 12월 3일이었을까요라는 것을 명태균 씨에게 물었다. 물었더니 명태균 씨의 답이

박세열 기자

2025.02.04 11:28:02

김동연·조국, 文정부 초기 멤버 '유대감'…김·조 연대 가능할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의 '옥중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정권교체와 사회대개혁을 위해 '새로운 다수 연합'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국 전 대표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전 대표의 <경향신문> 옥중 서면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정권교체, 그 이상의 교체가 필요하다"며 "탄핵에 찬성한 세력과 함께 제7공화국,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특히 김 지사는 "다양한 빛깔의 응원봉을 든 시민과 함께하는 '빛의 정

박세열 기자

2025.02.04 06:57:45

고민정 "'혐오 정치' 이준석이 세대교체?…갈라치기 전면 내세우려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고민정 의원이 최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 대해 "혐오의 정치로 세대교체를 이룰 순 없다"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이 세대교체를 말할 자격이 되냐는 질문에는 흔쾌히 동의되지 않는다. 생물학적 나이가 모든 걸 상쇄해주지는 않기 때문"이라며 "그는 '혐오정치'를 기반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포퓰리즘'을 거리낌없이 활용했고, 소수자들의 '인권' 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일쑤였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87년 체제를 밀어내는 새

박세열 기자

2025.02.03 13:57:56

홍준표 "한국갤럽 여론조사 안 믿어…명태균 여조 봤잖나?"

국민의힘 대권 주자군으로 꼽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비난했다. 홍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국 갤럽과 나는 참 질긴 악연이 있다"라며 "내 기억으로는 2017년 5월 탄핵 대선 때 공개된 한국 갤럽 여론조사에서 나는 10%를 넘기지 못했고 그 여론조사를 믿고 대선자금을 빌려준 국민은행에서 15%를 넘기지 못하면 대선자금 보전도 못 받으니 돈 떼인다고 매일 같이 여의도 연구소 여론조사를 확인 당하는 치욕도 당한 일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당대표를 할때도

박세열 기자

2025.02.03 10: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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