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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태 내사 착수
경찰이 창업진흥원 홈페이지 '모두의 창업'의 창업 아이디어 등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8일 발생한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경찰 수사본부는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입건 전 조사를 지시했고, 전날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정식 수사의뢰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박세열 기자
2026.06.23 09:36:36
산업화·민주화 성취한 국민지성의 제도화, 가능할까
[복지국가SOCIETY] 국민주권정부가 되려면
이재명 정부의 국정지지율이 처음으로 40%대를 기록하며,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선거관리 부실 사태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국정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분석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 앞에 촛
윤호창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상임이사
2026.06.23 07:54:09
'적대적 두 국가론'이 부른 단절의 시대, 남북관계의 전망과 과제
[어린이어깨동무 30년, 다시 묻는 평화] ② 북한의 헌법 개정과 민간단체의 역할
2023년 12월, 북은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개최하여 남북의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였다. 그리고 올해 열린 당 제9차대회에서는 남북의 역사를 별개의 독립된 국가의 역사로 규정하였다. 사실 제9차 당대회에 주목했던 이유는 두 가지 정도였다. 하나는 봉쇄와 코로나, 자연재해 등의 조건 속에서 과연 북의 경제계획이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는가
정영철 어린이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소장/서강대학교 교수
2026.06.23 07:53:03
"성소수자 청소년들 '혐오 현수막'에 상처받을까 걱정돼…지지 어른 보여주고파"
['동성애 교육 추방'이라는 혐오 下] 시민 연대에도 '지자체·선관위 방관'이 혐오 방치해
시민 10여 명이 커다란 피켓을 들고 서울 마포구 망원동 일대의 학교, 시장, 지하철역을 돌아다녔다. 피켓에는 "청소년 성소수자는 어디에나 있다", "성소수자 퀴어 우리가 여기 있다" 등 성소수자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이들은 특히 조전혁 당시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현수막 앞에서 집중적으로 피켓을 들어 올렸다. 현수막에는 "퀴어 동성애 교
박상혁 기자
2026.06.23 07:52:07
서울 강서구서 '동거女'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영장 발부
서울 강서구에서 동거 중이던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22일 구속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동거하던 여자친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후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주택가에서 연인 관계인
2026.06.22 18:59:33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 특검 구형보다 5년↑…이유는?
재판부 "성공할지 모른단 생각에 내란 가담…사전 차단 필요, 행위자 무겁게 처벌해야"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특검 구형보다 5년 높은 형량이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담을 선택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은 22일 박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권리해사방해 등 혐의에
최용락 기자
2026.06.22 17:25:04
[속보]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70세로 상향 추진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 승차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는 방향을 두고 공청회 개최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70세 이상 노인에게 버스 요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시는 22일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로부터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 관련 공청회 제안'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의회에서는 고령자의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기
2026.06.22 16:50:51
노원 아파트 경비원 17명, 문자로 '해고'…업체 측 "해고 아닌 미채용, 대화 노력했다"
용역업체 변경과 함께 '미채용' 통보…주민들도 "고용승계 약속 지켜야"
용역업체 변경과 함께 집단해고 위기에 처한 아파트 경비 노동자들이 이에 반발하며 고용승계를 촉구했다. 아파트 주민들도 뜻을 함께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일반노조는 22일 서울 노원 상계보람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6월 17일,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 경비원 17명에게 집단해고 문자가 새 경비업체 예주산업으로부터 발송됐다"며 "
2026.06.22 16:41:27
10명 중 8명 "플라스틱 쓰기 싫다"는데…안 쓸 수 있는 제품이 없다
플라스틱 사용 이유 1위 "제품 대부분 플라스틱 포장"…정부·기업 역할 중요
시민 10명 중 8명이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의사가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면 정부와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시민이 많았다. 국내외 1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이하 플뿌리연대)는 22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7일부터 28
2026.06.22 16:39:42
특검 구형보다 5년↑…'내란 가담' 박성재 前법무 1심 징역 25년 선고
특검 구형 징역 20년보다 5년↑
12.3 비상계엄 선포 가담 및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 수사 청탁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1심에서 징역 25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2일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에 대 선고 공판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박 전 장관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2026.06.22 15: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