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3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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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교제폭력 예방을 위해 어른들은 무얼 해야 하나
[서리풀연구通] 청소년들의 연애를 허하라!
말할 수 없는 비밀, 드러낼 수 없는 피해 고등학교 2학년인 A는 남자친구의 욕설과 폭행을 참을 수 없어 이별을 통보했다. 그날 저녁 남자친구는 A에게 계속 안 만나주면 부모님께 사귀었던 사실을 일러바치겠다며 메시지를 보냈다. 16살인 B는 19살 남자친구에게 얼굴 부위를 맞고 폭행당했다. 판사는 상해, 감금, 협박, 폭행 혐의로 남자친구에게 징역 6개월
박주영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4.07.25 10:58:31
류희림이 밝힌 '날치기' 연임 이유…"119처럼 업무 하루도 멈출 수 없어"
이진숙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최민희 "류희림 연임은 희대 코미디, 법적 절차 밟을 것"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방심위 회의실 문을 걸어잠그고 기습적으로 연임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방심위 민원을 하루라도 멈출 수 없다"고 해명했다.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희대의 코미디"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류 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어제 급하게 호선을 해서, 그렇게 위
이명선 기자
2024.07.25 08:58:23
경기 '기후행동 기회소득' 2주 만에 10만명 가입 돌파
연내 가입자 목표 10만명, 2주만에 조기 달성…탄소중립 실천 박차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지역화폐 등으로 보상하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관련해 애플리케이션(앱) 본격 출시 이후 2주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따르면 가입자 10만 명은 당초 이 사업의 연내 목표였다. 예상보다 빠르게 목표를 조기 달성한 셈이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는 "도민의
박세열 기자
2024.07.25 08:57:03
이진숙 "'극우' 규정, 인신 모독…손가락 운동 신경 쓰겠다"
성심당서 "개인카드 썼다"더니 '법카'로 15회 109만 원 결제
"극우라는 규정이야말로 대단히 위험하고 저에 대한 인신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념이 있다면, 저는 대한민국 이념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극우'라는 지적에 대해 여러 차례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후보자는 과거 5.18 희생자들을 '폭도'와 '홍어족'으로 모욕하는 페이스북 글에
서어리 기자
2024.07.25 05:04:32
이진숙,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문 끝내 안 읽었다
청문회 출석한 세월호 유가족 "MBC의 '세월호 보험금' 보도, 유가족 가슴 찢어발겼다"
이해민 : 후보자님, 자녀가 있으십니까? (세월호 참사) 당시 몇 살이었을까요? 이진숙 : 연도를 밝힐 수는 없지만…16살이었습니다. 이해민 : 본인 자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인데 보험금이 얼마인지 그게 궁금할 것 같습니까? 이진숙 : 그 당시에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해민 : 지금이라도 유가족이 와 계시니까 사과를 하실 의향이 있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2024.07.24 21:59:02
"쿠팡, 사람 죽었는데 다이어트·골프 비유하며 모욕…유족에 사과하라"
쿠팡 과로사 사망자 유족 "쿠팡, 대리점 뒤에 숨어 외면…억울하고 분통 터져"
새벽 배송을 하다 숨진 쿠팡 노동자들의 유족이 '4시간 골프를 쳐도 1만5000보는 걷는다'는 발언 등으로 과로사를 부인한 쿠팡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다. 택배 배송기사였던 고(故) 장덕준 씨의 유족은 24일 서울 영등포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밥을 먹지 않고 다이어트를 했다는 어처구니없는 논리로 아들을 굶겨 죽인 부모로 만들더니, 덕준이가 한
박상혁 기자
2024.07.24 17:59:48
학교폭력 고통 수준 '역대 최고', 사이버폭력 경험 시 자살 충동 높아
푸른나무재단, 2024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 발표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여러 정부 정책이 나왔음에도 피해자들의 고통 호소율은 역대 최고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푸른나무재단은 24일 서울 서초구 재단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 17개 시도 재학생 859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올해 1
2024.07.24 16:59:04
이진숙, 청문회 첫날 "사적으로 단 1만 원도 쓴 적 없어…사퇴 안 해"
청문회 첫날, 野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 맹공…방통위 기형적 운영에는 야당 탓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첫날 과거 법인카드 사적 이용 의혹과 관련해 "사적으로 단 1만 원도 쓴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야당 청문위원들의 잇단 사퇴 요구에는 "사퇴하지 않겠다"며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 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했느냐'는 취지의 더불어민
2024.07.24 15:59:08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유족에게 "선착순 안 시켰다" 주장
군인권센터, 유족·중대장 간 녹취록 공개… "거짓말로 적절한 의료조치 못 받았을 것"
규정을 위반한 군기 훈련(얼차려)을 지시해 박모 훈련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장이 사고 직후 유가족에게 가혹행위를 지시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유족과 군인권센터는 중대장이 유족에게 거짓을 말했으며, 이같은 거짓말이 박 훈련병에 대한 의료조치가 늦어지게 한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군인권센터는 24일 서울
2024.07.24 14:58:22
방심위 직원들 "류희림 연임이라니, 고문 같다"
"직원들이 위촉 사실도 몰랐을 때, 출입문 잠그고 위원장으로 선출"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연임이 확정된 가운데, 방심위 직원들이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좀비처럼 다시 방송회관 19층을 드나들면서 무슨 일들을 벌일지 상상하는 것은 방심위 직원들에게 고문과도 같다"고 규탄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는 24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윤석열 정부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트리거가 될지도 모른다는 비극적 가능성을
2024.07.24 13:5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