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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여버릴 거야" 한강불꽃축제 테러 예고…경찰, 게시자 추적 중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한강에서 테러를 예고한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새벽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강에서 테러를 예고한 글이 게시됐다고 밝혔다. 이 글은 "한강 갈 거야", "내가 다 죽여버릴 거야"라는 등의 내용으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7일 오전 협박 게시물
이대희 기자
2025.09.27 19:04:26
서울대는 왜 그래? 한국 엘리트 다수가 파시스트인 이유
[리얼 톡-심층 인터뷰] 김누리 중앙대 교수
"독일의 학자 테오도어 아도르노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파시즘보다 민주주의 속에서의 파시즘이 더 위험하다. 저는 이 말이 한국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봐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파시즘은 이미 한국사회에서 끝났어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와 같은 민주주의 파괴자들은 지금 무덤에 누워 있죠. 그런데도 윤석열 내란 같은 파시즘이 한국 사회에서
전홍기혜 기자
2025.09.27 17:29:22
국가 전산망 멈췄다…국정자원 화재로 우체국 등 시스템 3분의 1 중단
대전 국정자원서 화재…완전 진화에는 시간 걸릴 듯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국가 전산망이 마비돼 우체국 시스템이 중단되는 등 큰 혼란이 일어났다. 27일 오후 현재도 화재 완전 진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27일) 소방청은 전날 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통제단장으로 하는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5.09.27 14:11:19
교육혁명행진, 일회용 반창고가 아닌 체질 개선으로
[2025교육혁명행진⑤] 함께가면 이루어진다
"구조를 경쟁 방식으로 다 짜놓고, 나는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고2, 18살 아이가 털썩 주저앉으며 작은 한숨과 함께 한 말이었다. 어른들이 다져놓은 기형적인 교육·노동 구조와 그것을 지탱하는 강자 독식 방식과 빈약한 논리마저 통째 해부당한 것 같았다. 아이들에게 더 이상 비상식을 견디라 해서는 안 된다. 대학 진학률 70%가량, 많은 대
전은영 서울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공동대표
2025.09.27 11:12:11
美우주군과 전쟁무기 기업 한화를 은폐한 제주 '우주산업 클러스터' 계획
[기고]
제주도정은 9월 16일 보도자료를 발표하며 제주민간우주산업시대를 열고 이를 양질의 일자리로 증명하겠다 하였다. 또한 제주한화우주센터, 컨텍 지상국, 국가위성운영센터 등을 기반으로, 10월 '제주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계획 수립 연구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우주항공청에 클러스터 지정을 공식 건의할 계획이라 밝혔다. 위성 제조 및 데이터 활용 분야를 특화하
최성희
2025.09.27 09:38:07
'윤석열 검찰'의 '이재명 범죄자' 프레임이 흔들리고 있다
[박세열 칼럼] 두 가지 경우의 수…정권의 공작인가, 검찰의 공작인가?
'윤석열식 수사'는 무자비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일보> 강철원 기자가 쓴 2020년 2월 4일자 칼럼 '윤석열 스타일은 바뀌지 않는다'는 '윤석열 스타일'에 대한 서초동 일대의 세평을 모아 놓았다. "그럴듯한 대의명분을 설정한 뒤 결론을 정해 놓고 수사한다",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무지막지하게 수사한다", "목표에만 집착해 절차를
박세열 기자
2025.09.27 07:33:51
검찰청을 없애면 민주주의가 완성될까?
[인권으로 읽는 세상] 검찰개혁이 사회대개혁의 과정이 되려면
78년 만에 검찰청이 폐지된다. 검찰개혁이라는 오랜 과제를 두고 문재인 정권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윤석열 정권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복귀)을 거쳐 이재명 정권은 검찰청 폐지라는 결론을 도출한 것이다. 지난겨울 윤석열의 계엄으로 시작된 내란 사태와 그로 인한 대통령 구속이라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법원과 검찰은 사태 해결은커녕 각
대용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25.09.27 05:30:47
"아빠가 살아야 아이도 키워" 김동성, 양육비 미지급으로 재판 넘겨졌다
쇼트트랙 지도자 자격증 취득 알리면서도 양육비 미지급…첫째는 성년 맞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 김동성 씨가 수년 동안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방검찰청은 25일 김 씨의 전 배우자 A 씨에게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양육비이행법) 위반으로 김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통보했다. 지난 2019년 A 씨와 이혼한 김 씨는 두 자녀의 양육비 지급을 피하다 2020년 양육비 미
박상혁 기자
2025.09.26 20:28:34
"11회나 불출석해놓고 석방하면 협조? 윤석열의 말은 후안무치한 궤변일 뿐"
참여연대 "얼토당토않은 보석 청구, 즉각 기각하고 신속 재판 진행해야"
참여연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보석을 신청한 것을 두고 "얼토당토않은 보석 청구를 즉각 기각하고 신속하게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26일 성명을 내고 "이제와서 '석방해 주면 사법절차에 협조하겠다’는 윤석열의 말은 후안무치한 궤변일 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날 체포영장 집행 저지 등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공
허환주 기자
2025.09.26 19:03:56
'김혜경 여사, 멜라니아와 친교 기회 놓쳤다' 기사 삭제한 중앙일보…이유는?
<중앙일보>가 김혜경 영부인이 미국의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과 친교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보도한 후 해당 기사를 삭제했다. <중앙일보>는 25일자 지면 기사 "멜라니아 옆 비어 있던 '한국' 자리', 좋은 외교기회였는데 아쉬워' 지적도"라는 제목의 워싱턴발 기사를 통해 "멜라니아 여사 오른쪽 옆에 있는 '한국'이라는 표식이
2025.09.26 17: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