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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놓은 윤석열 정부? 오물 풍선 날아온다는 문자, 추석에도 받나
국민 피해 발생했는데, 전단 살포가 "표현의 자유"라고?
지난 5월 남한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맞대응으로 시작된 북한의 오물 풍선이 끊이지 않고 남한으로 내려오는 가운데, 남한 민간인의 재산 피해까지 발생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런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정부는 오물 풍선을 막지도, 예방하지도 못한 채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지난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경기도 파주 광
이재호 기자
2024.09.15 05:03:47
'뼈 때리는' 문재인 "무더위와 팍팍한 살림, 의료대란 가운데 추석 맞이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폭염은 가을을 막지 못하고 무르익은 들판은 황금빛 풍요로 채워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보냈다. 문 전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례없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추석을 맞이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끝이 없는 무더위와 팍팍한 살림살이에 의료 대란까지 겹치며 힘들고 지치기 쉬운 나날"이라며 "모두
허환주 기자
2024.09.15 05:02:27
윤석열 대통령, 경제·민생 '잘못하고 있다' 70% , '잘한다' 26%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민생 정책 관련해서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70%라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26%로 집계됐다. MBC가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매우 잘하고 있다' 5%, '잘하는 편이다' 21%였고, '잘못하는 편이다' 28%, '매우 잘못하고 있다'가
2024.09.14 22:04:20
진정성? 부적절 행실? 추석 밥상에 오를 '두 얼굴의 김건희'
'약자들을 위한 진정성' vs '주가조작 전주'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최근 공개 행보를 부쩍 늘렸다. 대통령실은 "사회적 약자층을 포함한 봉사활동 전반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구조 현장을 둘러본 김 전 대표는 마포대교 난간을 직접 살펴보며 "구조물 설치 등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야당은 명품백 수수 사
임경구 기자
2024.09.14 16:07:55
박지원 "지금도 대통령 내외분은 24시간 365일 불법과 비리 공간에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 용산"이라며 대통령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간 1면, 사설, 칼럼 등 온통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대통령실 이전 불법, 비리 보도"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에서 이른바 '전주(돈줄)'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는 손모 씨가 징역형을
2024.09.14 09:59:21
김동연,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60% 돌파…17개 단체장 중 1위 기록
리얼미터 8월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2개월 연속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올들어 세 번째 1위다. 13일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발표한 8월 광역단체장 업무수행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 업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달(59.5%)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긍정평가 60.6%를 기록했다.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긍
박세열 기자
2024.09.14 05:02:02
김건희를 살리고 문재인은 죽인다? '동물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검찰
[박세열 칼럼] 김건희 도이치 사건, 검찰의 '마지막 숙제'
'살아 있는 권력' 수사로 정권을 잡은 검찰 세력이 '죽은 권력'을 뒤적이고 있다. 흔히 검찰이 정무적 감각이 좋다고 하는데, 이 정부 들어서는 그 감각을 완전히 잃은 것 같다. 일단 시점이 최악이다. 300만 원 상당의 명품백을 받은 김건희 영부인을 온 국민이 영상으로 목격했는데도 아무런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린 직후,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죄
2024.09.14 05:01:07
野 단독 과방위 현안질의…기관장 불출석에 청문회 열기로
방심위 압수수색, '민원 사주' 의혹 규명 시도…국민의힘 "법원 무시, 월권"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을 내부고발한 직원의 자택과 방심위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사건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당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질의를 열어 의혹 규명을 시도했다. 기관장들이 불출석하고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도 불참해 회의가 파행되자, 야당은 이달 말 의횩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열자는 안건을 즉석에서 의
곽재훈 기자
2024.09.13 23:59:22
"감사원 감사로 드러난 대통령실 이전 비리, 김건희는 성역인가"
민주당 "대통령실 지록위마, 金 국정농단 덮으려는 수작"
감사원이 용산 대통령실 이전 과정에서 비리가 저질러졌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대통령실 경호처 간부의 파면을 요구한 데 대해, 야당은 "비위 몸통으로 지목된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 의혹을 덮으려는 수작"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했다. 민주당은 13일 황정아 대변인 논평에서 "감사원 감사로 용산 대통령실이 비리와 불법의 복마전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대통령
2024.09.13 22:03:46
尹대통령 "최소한의 인력 증원…의료인들 오해 없기를"
"추석에 많은 병의원이 문 열어 다행"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의대 정원 증원 논란과 관련해 "장기계획 차원에서 최소한의 인력 증원이라는 점과 과학적 추계를 근거로 추진하는 것이니 의료인들이 오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의료원을 찾아 병원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의료인 처우 개선에 대한 정부의 진정성을 믿어주길 바란다
2024.09.13 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