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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일이? 나경원 "나라가 미쳐 돌아가…지금 벼랑 끝에 서 있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벼랑 끝에 서 있다"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나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을 해체하고, 기업과 경제, 국가재정을 해체하고, 이제 법원과 군, 공무원조직, 게다가 보수야당까지 해산해체하려는 국가해체 프로젝트가 가동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기존질서의 완전해체, 군
허환주 기자
2025.11.08 20:59:46
당대표 당선 뒤 김건희에 가방 선물한 김기현 "사회적 예의 차원서 선물한것"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당대표 당선 후 자신의 아내가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게 '로저 비비' 가방을 건넨 사실을 인정하며 "예의 차원에서 선물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기현 의원은 8일 입장문을 통해 "제 아내가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제가 당대표로 당선된 후 김건희 여사에게 클러치백 1개를 선물한 사실이 있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2025.11.08 17:29:44
'윤석열 사단' 강백신,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법무부 "검찰 구형보다 높은 형량 나왔는데?"
최근 1심 판결이 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가운데, 사건 공소유지를 담당했던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가 법무부와 대검 등의 반대로 항소하지 못했다고 검찰 내부망에 올린 글을 통해 주장했다. 강백신 검사는 김만배 녹취록을 보도했던 뉴스타파 등과 관련한 '윤석열 명예훼손 사건' 수사 검사로 검찰 내 대표적인 '윤석열 라인'으로 분
박세열 기자
2025.11.08 16:50:30
검찰의 '대장동 비리' 항소 포기에 한동훈 "검찰이 자살…권력 오더받은 것"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을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민간사업자 김만배 씨를 비롯한 총 5명의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시한인 7일 자정까지 항소장을 내지 않았다.
2025.11.08 11:58:03
'어떤 남성과의 사적 메시지'? '김건희 측 "한 여성향한 인격적 모욕이자 사생활 추측"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 측이 건진법사를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진 50대 남성 이모씨를 두고 여당에서 '은밀한 관계'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정치적 음행의 전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전 대표 변호인 유정화 변호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공적 방송에서 확인되지 않은 김건희 여사 관련 '어떤
2025.11.08 10:15:28
김종혁, 광주 찾은 장동혁에 "강성 지지층에 이렇게 당한다는 거 보여주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가 광주를 찾은 배경을 두고 "강성 지지층에게 내가 이렇게 당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려 간 것인가"라고 추측했다. 김 전 위원은 7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오늘 결국은 3초인가 5초 그냥 가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 밖에서 이제 목례만 하고 그냥 돌아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호남 동행을 외치며 6일 광주 5.18
2025.11.08 08:03:29
김건희, 이번엔 '로저비비에' 로비? 김기현 당대표 아내에게 감사편지와 함께…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아내가 김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직후인 2023년 3월 17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정황이 포착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KBS 뉴스는 7일 "김건희 특검팀은 어제(6일) 김 여사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2점을 확보했다"며
2025.11.08 04:22:40
윤 측근 서정욱, 전한길 '이재명 현상금 1억'에 "그냥 사과 해명하면 되지 않나"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 서정욱 변호사가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의 '이재명 현상금 1억' 발언을 두고 "진심은 아닐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 변호사는 7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반 농담이고 남의 말을 인용했지만 그러나 또 전한길 씨의 그 인지도나 그게 영향력 있기에 조금 오버했다 생각이 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자기 말로는 반은 농담이다. 반은
2025.11.08 04:22:15
추경호 구속영장이 기각되든 말든, 전혀 상관이 없는 이유
[박세열 칼럼] 국힘은 추경호가 구속되길 바라는 게 차라리 나을 지도 모른다
내란의 밤, 여당 원내대표 추경호의 행보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어떤 상황이고 어떤 증상을 앓고 있는지 많은 것을 말해준다. 내란특검이 추경호에 대해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지금 그는 구속 갈림길에 서 있게 됐지만 추경호가 구속되느냐, 되지 않느냐는 별로 중요치 않다. 왜냐하면 안타깝게도 사법 체계는 '어리석음'과 '무능함'까지 엄벌
2025.11.08 04:21:44
대통령실 "팩트시트, 안보 '새 이슈' 생겨 지연…핵잠 한국에서 건조"
"통상 분야는 마무리…핵잠·농축재처리·동맹현대화 등 포함"
대통령실은 한미 관세협상을 비롯해 통상·안보 협의 내용을 정리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와 관련해 "미국 리뷰 과정에서 일부 부서의 의견을 추가 수렴해야 하는 과정이 생겼다"며 이번 주 내로 나오기 어렵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이슈가 생기면서, 경주회담에서 나온 이야기
박정연 기자
2025.11.07 17: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