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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항자 "저는 전라도 사람, 빨갱이라 해도 할 말이 없다" 발언 논란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저는 전라도 사람 맞다. 저한테 빨갱이라고 해도 저는 할 말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이 부산을 찾아 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지역주의'와 '색깔론'을 노골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이다. 양 최고위원은 23일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에서 열린 '장외 집회'에서 "저는 전라도 사람 맞다. 저한테 빨갱이라고
박세열 기자
2025.11.24 16:29:01
조국 "대장동 항소포기 토론, 수사·기소 포함돼야"
"정치개혁 통해 진보진영 전체 커져야 정권재창출"…토지공개념·개헌 주장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대장동 항소포기 토론' 계획과 관련 "항소포기 얘기를 하려면 대장동 수사·기소·재판이 한 묶음이라고 본다. 당연히 들어가야 될 것"이라고 토론 주제 범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조 대표는 24일 당 1차 최고위원회의 후 가진 기자 질의응답에서 "맨 처음 출발이 대장동 항소포기 문제를 논의하자는 것 아니었나
곽재훈 기자
2025.11.24 14:59:19
국힘 김민수 "존재치도 않는 '내란죄'를 조작해…與, 대한민국 '해체 작업'"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의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주장에 대해 "존재치도 않는 내란죄를 조작해서라도 정적을 말살하겠다는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24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또다시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주장하고 있다. 존재치도 않는 내란죄를 조작해서라도 정적을 말살하겠다는 발상, 그것이 인민재판부를
2025.11.24 14:30:08
국민의힘, 환율 급등에 "확장재정으로 경제 악순환" 주장
"대통령 재판 막는데 골몰, 경제 골든타임 놓쳐…약탈적 포퓰리즘"
국민의힘은 24일 원·달러 환율 급등세, 즉 원화 가치 약세에 "정부는 이제라도 확장재정 기조를 건전재정 기조로 바꾸어야 한다"며 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환율이 이제 1500원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매년 200억 달러의 대미 투자가 시작되면 외환 위기는 더 커질 것"이라며 "고환율·고물가로 국민
김도희 기자
2025.11.24 11:58:16
정청래 "다음주면 불법계엄 1년…국민의힘, 정당해산심판 대상"
與지도부, '李순방 땐 자제' 기조 마무리?…"내란전담재판부 당연히 설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필요하다면 국민의힘을 위헌정당 해산 심판 대상에 올려 헌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이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공식화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 중동·아프리카 순방 기간 동안 당내 강경파에'자제'를 당부해온 지도부가 대대적 공세로 기조를 전환하는 모양새다. 정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
한예섭 기자
2025.11.24 11:28:35
李대통령 "통일은 여전히 최종 목표…일방적 방식은 지양"
G20 마치고 튀르키예 향한 李…일본 다카이치·중국 리창과 연쇄 회동도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통일은 여전히 우리의 최종 목표이며 단순한 이상이 아닌 헌법에 명시된 책무"라고 강조했다. 중동과 아프리카 4개국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남아공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7박 10일 순방의 마지막 행선지인 튀르키예로 향했다.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할 예정인 이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튀르
박정연 기자
2025.11.24 11:00:52
나경원 "민주, 계엄 1주년 축제 분위기? 계엄팔이 그만 우려 먹으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면서 "1년 내내 계엄팔이, 내란몰이로 우려먹었으면 그만 우려먹어라"라며 "정청래 대표, 본인들이야 말로 내란몰이 거짓선동과 헤어질 결심하라"고 비난했다. 나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12.3 계엄은 잘못된 방법이었다. 그런데 민주당은 12.3 계엄부터 1주년이 되는 지금까지 축제 분위
2025.11.24 08:58:51
장동혁 "이재명 정권은 '괴물 정권'·'막장 정권'…나라 팔아먹을 것"
전국을 돌며 '장외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국민의 자유를 잡아먹는 괴물 정권을 끝내야 한다"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23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경남 국민대회'에서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는 그 존재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현수막도 마음
2025.11.24 07:28:00
대통령실, '계엄령 놀이' 7급 공무원에… "엄정 조치 지시"
강훈식 "공직자 품위 훼손, 결코 용납 못 해"
대통령실이 최근 강원 양양군 소속 7급 공무원이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폭력과 갑질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엄정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와 같은 행위가 사실이라면 공직자의 기본자세와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함은 물론이고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범죄행위"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강훈식 비서실장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
2025.11.23 20:29:47
전현희 "내란전담재판부 반드시 도입…일일이 지도부와 논의는 X"
일각서는 "지방선거 전초전 돌입?"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민주당 소속 국회 법사위원들의 검사장 고발을 두고 "모든 사안을 일일이 지도부와 논의해 진행하는 것은 아니"라며 당내 논의가 없었다는 지적에 대해 반박했다. 또한 "내란전담재판부야말로 조희대 사법부의 내란 종식 방해를 막아낼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며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최고위원은 23일 국회에서 현안
2025.11.23 20:29:30